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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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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증현 장관이 사석에서 기자들에게 지식의 부족을 고백했다고 한다. 윤장관은 어떤 지식의 부족을 한탄했을까. 국내에서는 지식인으로 자부했겠지만 국제사회에 통하지 않는 언어능력과 역사적 철학적 사상적 문화적 정치적 경제적 배경지식을 통합해야 얻을 수 있는 설득력의 부족을 실감했을 것이다.

속는 사람은 모든 좋은 것을 빼앗기고 불행한 삶을 살게 된다. 학력이 많아도 매사에 속는 사람은 상대방의 간교한 노림을 꺽을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지난 10년동안 대한민국 최고책임자가 속임을 당하여 나라를 빼앗길 뻔 하였다.  김대중 노무현이 많은 지식을 자랑하였지만 허망한 지식으로 미군을 외세로 내몰고 김정일의 협박과 공갈 앞에 스스로 무릎꿇었던 자들이다.

북한 사회 최고층 사상가로 활동하다가 북한을 탈출한 황장엽 선생이 남한 사회에 중요한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다. "군함 사건으로 김정일의 실체를 알게 되고 남한이 해이해진 태도를 바꾼다면 큰 것을 얻은 것이다"  "북한은 원래 테러국가이다" "김정일은 전면전 전쟁을 일으킬 위인이 못된다" "김정일의 의도는 한반도를 지저분한 전쟁터로 만들려는 것이다 거기에 휘말리지 않아야 한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지식인의 첫번째는 아마도 모세일 것이다. 당시 선진국 이집트 최고의 학문을 통달하고 양치기 생활로 겸손을 다진 후 이스라엘 민족의 출애굽 사명을 감당했으며 모세오경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사도 바울은 당대 최고의 가말리엘 문하 지식인으로서 신약 27권중 13개 서신을 기록하여 기독교 변증을 완성하였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새 세상을 열어놓았다.
현대에 들어와서는, 윈스턴 처칠경을 최고의 웅변적 지식인으로 꼽는 사람들이 많다. 2차대전 승리를 이끌어 한국인들에게 8.15 해방을 선물하였고 오늘날 자유민주주의 번영의 토대를 만든 인물이다. 해박한 지식과 경험이 배여든 자서전으로 그는 노벨문학상까지 수상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지식인은 단연 이승만 대통령이다. 당시 미개한 식민지 청년이 선교사로부터 영어를 배우고 성경을 배운다음 미국에 건너가 명문대학에서 선진 문물을 습득하여 대한민국을 새로운 영광의 나라로 인도했다.

<... 잘못된 약속과 잘못된 회담 때문에 또 악 앞에 무릎 꿇고 그 모든 소원을 들어줄 수 있는 길로 가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까지 나의 종 나의 아들을 최고의 책임자로 세워놓으시며 그 모든 것을 관리할 수 있도록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특별히 경제문제와 참으로 지금까지 굴하지 아니하고 북한과의 그 관계를 잘 유지하면서 자기의 할 말을 다하며 미끼를 던져 ‘핵을 포기하지 아니하면 절대로 같이 할 수 없으며 협력할 수 없으며 같이 만날 수 없다’는 고집은 참으로 우리 주님께서 기뻐하시며 지금은 세상에 소수의 인원들이 잘못 되었고 분명히 그 일을 추진해야 된다고는 하지만 마지막에 참으로 잘못 추진하면 그곳 북한에 굴복하게 되고 그곳을 찾는다면 그곳에 방문(訪問)한다면 이미 그 모든 것이 잘못되어져가는 것을 나의 아들 그 대통령은 알고 있기에 참으로 지금까지 많은 것을 미루어오며 참으로 자기 주관을 뚜렷이 하여 오늘까지 견디었지만, 외부에 그 일부 소수의 첩자(諜者)들이 나의 아들 그 대통령을 그것이 올바른 거라 하며 ‘어떠한 모양이라도 만나는 것이 합당합니다’할 때에 그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게 하시며 참으로 더욱더 올바른 길에 선 그 일들을 아름답게 다 열매 맺으며 참으로 될 것과 안 될 것과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하여 참으로 마지막까지 그 방문과 정상회담의 지금의 그 요구(要求)를 들어주지 않을 때 참으로 서로의 만남이 허사로 돌아가는 것을 미리 알고 있기에 나의 아들 대통령은 절대로 어떤 모양이라도 평양(平壤)을 방문(訪問)해서는 아니 될 것이며 정상회담으로 말미암아 참으로 잘못된 그 악에 절대로 무릎 꿇어서는 아니 될 것이며 참으로 그것이 올바른 판단인 것 같고 잠시는 그것이 승리하는 것 같지만 길게 보아지면 절대 오늘에 앞으로 맡겨진 그 일을 감당할 수 없는 길을 놓은 것에 속지 아니하도록 모든 한목소리로 외치는 그 목소리를 들을 것이며 모든 국민들이 원하는 그 소리를 들을 것이며 참으로 잘못된 소수의 인원들이 사랑을 외치며 평화(平和)를 외치며 용서(容恕)를 외치며 또 합(合)해야 된다는 것을 외치지만 그것은 때가 되매 자연스럽게 되어질 그때에 좀더 시간을 두고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면 더 이상 견딜 수 없는 상황 속에 북한에서 남한에게 도와달라는 것이 ... 참으로 세계가 다 한가지로 굴복하지 아니하면 잘못된 그 성공하지 못하는 핵(核)을 가지고 참으로 위협하고 위협하는 거기에 속지 아니하도록 지금까지도 많은 것으로 속아서 오늘까지 왔지만 더 이상 속지 아니하며 끝까지 핵을 포기하는 그 일들이 자기들의 무기로 사용하고 있지만 참으로 그것이 마지막까지 성공할 수 있는 것도 아니오매 마지막까지 어찌 그것 때문에 모든 세계가 거기에 조롱거리가 되어지고 있느냐. 참으로 그것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잘 섬기니 하나님을 잘 믿으니 참으로 이렇게 복을 받은 나라들마다 참으로 악에 굴복하며 무릎 꿇는 그 일들은 절대로 용납하지 아니하나니, 마지막까지 참으로 그 신의를 지킬 것이며 참으로 하나님의 약속과 세상의 약속과 잘못된 악의 앞에 다시 한 번 어떤 잘못된 타협(妥協)을 하는 것은 절대로 용납하지 아니하나니, 마지막까지 하나님과 세상과의 다짐한 그 약속을 이행할지어다!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역사하심과 또 이 나라를 사랑하시며 참으로 그 모든 것을 강권으로 역사하시는 그 역사를 믿으며 참으로 끝까지 하나님 편에 하나님이 도우시는 그 역사를 안다면 하나님이 내 편이 되어서 모든 것을 도우니 참으로 끝까지 그 약속을 지키며 어떤 모양이라도 북한을 방문하는 그것은 절대로 허락하지 아니하나니 그때부터 나의 아들이 잘한 것 같고 내 아들이 그 일을 추진함에 있어서 참으로 잘못 약속을 하여 잘못 된 길로 들어선다면 정권이 잘못된 길로 바꿔질까 심히 두렵사오니 우리 주님께서 끝까지 막아 주시고 어떤 모양이라도 핑계와 핑계와 핑계로 말미암아 절대로 북한에서는 핵을 포기하는 일은 없으며 그걸 가지고 끝까지 무기로 삼아 온 세계 나라 나라들을 위협(威脅)하는 그 일에 더 이상 속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 거기에 속아서 비굴한 그런 모습을 보이지 말며 끝까지 핵과 핵에 그 모든 것을 포기하지도 않을 뿐 아니라 참으로 마지막에 끝까지 핵을 성공할 수도 없는 일에 속는 일이 없도록 ...> (2009.10.25 22:00)

<... 남북한의 도발은 없으며 전쟁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으며 이미 안정된 상태로 갔으며 잘못된 악의 세력들과 빨갱이 사상들은 그때그때마다 간섭하시어 이 나라를 평화의 길로 참으로 대한민국을 드러내는 그 일에 더욱 더 앞장서는 나라가 되어질 것인데 어떤 것도 사람의 비위를 맞추지 말며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이 나라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하나님의 선에서 모든 걸 해결할 수 있으며 사람을 지혜롭게 잘 다스려 갈 수 있는 능력을 주심을 감사하며 오늘에 이 나라를 편안의 길로 이끌어가며 경제를 더욱 더 살리며 세계의 모든 안전을 도모하는 일로 말미암아 지금 세계에서 우리 남한의 한국을 많은 일거리를 주는 것을 막기 위한 불안을 주는 것도 있으매 절대로 남북한의 전쟁은 없으며 지금의 잠시 잠간 되어지는 악의 세력들이 저지르는 일은... 그래도 이 나라의 경제를 생각하기에 생각들이 돌아와 그래도 크게 일을 많이... 지금까지 많은 일을 추진하고 지령을 받았지만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지 못함도 그때그때마다 간섭하며 그 마음을 이 나라가 그렇게 되어지면 우리나라가 우리 한국이 남한이 손해인 것을 알기에 많은 행동을 행치 않았지만 지금의 그 행동은 모든 사람에 겁주기 위함도 있으며 선거를 앞두고 겁을 주기 위한 그러한.. 보고 이것을 보고 더 다지게 해야 될 자가 있기에 이러한 일들을 도모한 것인데 이 일을 일으킨 것인데.. > (2010.3.28 9:15)

"안이했던 한국… 김정일 실체 확실히 알았을 것"
강철환 기자 2010.04.22 02:32
[北 암살 위협받는 황장엽씨 단독 인터뷰①] ~ ―김정일이 왜 이런 시도를 한다고 생각하는가. "북한은 원래 테러국가이다. 북한에서 테러는 국외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내국인도 모두 테러형식으로 잡아가고 있다. 김정일은 테러를 한반도 남쪽 으로 확대해 자신들의 목적을 이루려는 것이다. 우리가 보복하고 또 북한이 대응하면, 한반도는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처럼 전쟁이 일상화된 지역이 된다. 한반도가 지저분한 전쟁터가 될 수 있다. 그러면 경제는 흔들리고 국론은 분열돼 혼란이 가중될 것이다. 김정일은 바로 이런 걸 노린다. 대한민국은 이번 사건으로 젊은 군인들과 군함을 잃었다. 크게 잃은 것이다. 그러나 그동안 국민은 너무나 해이해진 태도로 북한을 봐왔다. 이번에 북한과 김정일의 실체를 정확하게 알고 깨닫게 된다면, 더 큰 것을 얻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천안함 사건이 북한이 한 짓이란 게 규명되면, 군사적인 대응 등 단호한 대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군사적인 대응은 불필요하다. 이미 북한 내부는 반(反)김정일 분위기가 팽배하다. 어차피 김정일은 전면전을 할 배짱은 없다. 그래서 이런 식으로 도발을 하는데 거기 휘말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우리는 국제사회와 함께 명분을 쌓아야 한다. 특히 중국이나 러시아에도 이번 참상에 대해 적 극 알려서 우리의 대응이 정당하다는 것을 공인시켜야 한다. 그러고 나서 김정일이 다시 도발할 경우에는 무자비하게 응징해야 한다."
―북한이 다시 도발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나. "김정일 정권은 그 자체가 폭압정권이기 때문에 내부를 향해서든 외부를 향해서든 폭력을 사용하려고 한다. 그래서 이런 정권을 상대로 할 때는 무서운 것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보여주어야 한다. 다만 북한과 중국 간의 문제를 제대로 풀어야 한다. 사람들은 자꾸 중국이 북한에 영토적 야심이 있다고 하는데 중 국 입장에선 13억 인구도 벅찬 마당에 북한까지 안겠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지금은 북한의 수령 독재를 와해시키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중국이 북한을 개혁개방시키는 데 역할을 하도록 압력을 넣어야 한다. 그래도 북한이 변하지 않으면 중국도 북한에서 손을 뗄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런 압박을 느껴야 북 한에 변화가 올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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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韓美 ‘전작권 전환 연기’ 사실상 합의
2010-04-22
6월 캐나다 G20정상회의나 한미 외교-국방장관 회담서 발표 가능성
지난주 核안보정상회의서 李대통령-오바마 의견 나눠
한국과 미국 정부는 현재 2012년 4월 17일로 합의된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시점을 연기하기로 사실상 원칙적인 합의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이명박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한미 양국 간 실무 협의가 진척될 경우 이르면 6월 말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서 별도의 한미 정상회담을 열어 이를 논의하고 공식 발표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미 외교(국무)·국방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6월경 열릴 것으 로 보이는 ‘2+2 전략회담’에서 전작권 전환 연기를 발표할 가능성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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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데스크] 윤증현 장관의 "무식" 자탄
2010.04.22 23:06
"지식의 빈곤을 절실하게 느낀다.", "(지식이 모자라서) 가슴이 아프고 고통스럽다."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배움의 때를 놓친 분들이 하는 하소연이 아니다. 대한민국 경제 관료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이 요즘 털어놓는 말이다. 지난 19일 윤 장관은 23일부터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G20(주요 20개국) 재무장관회의 출국에 앞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G20 회의들에 참가하면서 느낀 점이 있다"면서 이런 말을 꺼냈다. 금리니 환율이니 하는 경제 이슈들보다 더 오래, 더 진지하게 말했다. 그는 "국제회의에 나갈 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아는 게 없다는 걸 통탄한다"고 했다. G20 정상회의를 개최하는 의장국이 됐지만, 경제 강국, 금융 강국들이 주도하는 회의 내용을 쫓아가기가 바쁘다는 말이었다. 그는 "회의 때마다 "내 밑천이 드러나더라도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한다"면서 "정말로 지식의 빈곤을 절감한다"고 말했다. 장관으로 공개적인 자리에서 하기 힘든 말이었다. 평소 가라앉은 목소리는 이날따라 더 낮게 들렸다. 기자들을 둘러보면서 "젊은 여러분께 선배로서 경험을 말하는데, 젊은 시절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공부하라"고 말했다. "나중에 서러운 후회를 하지 말고 가능한 한 시간을 쪼개서 전문 분야의 공부를 많이 하라"고 충고했다. 윤 장관은 "우리 아시아인들이 세계의 진운(進運)에서 왜 뒤처졌겠느냐"고 물었다. 그리고 "지식이 부족해서, 그런 노력이 모자랐기 때문이 아니겠느냐. 정말로 열심히 해야 한다"고 말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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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10-3-28-warship-sinking.htm
http://micah608.com/9-10-25-NK-summit-meeting.htm

(잠1:1-7) 다윗의 아들 이스라엘 왕 솔로몬의 잠언이라 2 이는 지혜와 훈계를 알게 하며 명철의 말씀을 깨닫게 하며 3 지혜롭게,의롭게,공평하게, 정직하게,행할일에 대하여 훈계를 받게 하며 4 어리석은 자로 슬기롭게 하며 젊은 자에게 지식과 근신함을 주기위한 것이니 5 지혜있는 자는 듣고 학식이 더할 것이요 명철한 자는 모략을 얻을 것이라 6 잠언과 비유와 지혜있는 자의 말과 그 오묘한 말을 깨달으리라 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신32:28) 그들은 모략이 없는 국민이라 그 중에 지식이 없도다
(시139:6) 지식이 내게 너무 기이하니 높아서 내가 능히 미치지 못하나이다
(빌3: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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