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40 |
전쟁기념관에서 발표한 대통령의 결연한 담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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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4 |
isaiah |
3739 |
김국방 "살인범이 현장을 검열하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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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3 |
isaiah |
3738 |
"나는 호전광으로부터 국가를 보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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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2 |
isaiah |
3737 |
"더 무서운 첩자는 남한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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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1 |
isaiah |
3736 |
신중함으로 국내외 신뢰를 얻은 이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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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0 |
isaiah |
3735 |
선민의 자질 "리더쉽 유전자를 타고난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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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9 |
isaiah |
3734 |
이런 정당에 분노하지 않는 국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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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8 |
isaiah |
3733 |
"전쟁은 북의 지휘부를 일순간에 없애버릴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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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7 |
isaiah |
3732 |
"강단에서 나라 살리는 메시지가 전해져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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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6 |
isaiah |
3731 |
저희는 무익한 종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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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6 |
isaiah |
3730 |
"성공하지 못한 핵에 속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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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5 |
isaiah |
3729 |
교육계, 법조계, 여의도에 자리잡은 ‘친북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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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4 |
isaiah |
3728 |
"교회의 비정치화"라는 용어의 해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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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3 |
isaiah |
3727 |
광우병 난동 조연자들 이름도 기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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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2 |
isaiah |
3726 |
흑자경영을 이뤄낼 수 있는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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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2 |
isaiah |
3725 |
나라를 후퇴시킨 장본인이 부끄럼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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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0 |
isaiah |
3724 |
친북반미사상의 광범위한 오염에 놀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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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9 |
isaiah |
3723 |
성경전래지 마량포구에 새겨질 십자가의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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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8 |
isaiah |
3722 |
부여 백마강 강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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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7 |
isaiah |
3721 |
구제금융 받는 두 나라의 대조적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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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6 |
isaia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