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문화일보 윤창중 논설위원의 "여의도 친북족" 추상같은 논설이 그야말로 "살이 떨린다". 어이하여 이처럼 벌건 족속들이 대한민국 요로 각계에 침투하여 권력을 갖게 되었는지 분노가 치민다. 분노하지 않는 국민의식에 더욱 분노한다. 소위 최고의 지성을 가진 법조계 교육계 국회의원들을 포섭하여 대한민국 다수 국민을 세뇌시킨 김일성 김정일 부자의 남조선혁명 공작이 대단하다. 하긴 100년동안 수십억 인구를 속인 "맑스레닌 사상"이 아니었던가. 60년전 소련과 중국 북한의 연합세력에 공략당하여 수중에 들어갔으나 미영 중심의 UN군의 극적 도움으로 살아남아 오늘의 번영을 이룬 대한민국의 저력 또한 대단하다. 이명박 대통령은 힘내시라. 우선 광우병 난동의 현장 광화문에 이승만 대통령의 동상을 세워 반공의 의지를 확실히 해보세요.

<... 지금에 철저히 사방에 우리 북조선을 도울 수 있는 자들을 다 여기저기 다 심어놓았느니라. 그래서 차례대로 처벌시키며 차례대로 처형시키며 차례대로 다 없애버리며 그래서 북의 침략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도록 남한에서 모든 것을 벌인 것처럼 모든 일을 한가지 한가지 진행하리라. 참으로 세미하게 오래전에 이미 한가지 한가지 준비시켜 오늘에 그러한 결과로 모든 것을 진행시켜 놓았느니라. 지금의 중도(中道)라고 외치며 곳곳마다 당(黨)당(黨)마다 다 그 일을 도울 자들을 다 포섭시켜 놓으며 순간 때를 맞추어 한가지로 할 수 있도록 그 모든 것을 다 지령(指令)해 놓았고 다 준비해 놓았고 지금의 ... 참으로 ‘어찌 그럴 수가 있을까 어찌 그런 일을 행할 수 있을까 어찌 그렇게 철저히 준비할 수 있었을까’하며 믿었던 사람들도 거기에 북한에 앞잡이 노릇을 하는 자들이 얼마나 많이 숨어있는 줄 아느냐? 참으로 지금의 ...

문) 왜 그런 일을 하고 있나요?

먼저 우리를 도왔던 우리의 비밀을 아는 자들을 다 먼저 처벌시키며 단계단계 군데군데 이미 다 포섭해 놓았느니라. 이미 다 준비해 놓았느니라. 지금까지 너희들이 생각하는 것과 거꾸로 일을 처리하고 있구나. 지금의 처해있는 상황이 애국단체와 보수단체를 죽이는 것이 아니라 먼저 자기편을 먼저 자기들을 도왔던 자들을 먼저 없애버리며 그 작업을 하려고 이미 리스트에 다 골라 준비해 놓았느니라. 이때를 준비하여 이미

문) 그래서 어떤 유익이 있나요? 어떤 것 때문에 이러한 행동을 하나요? 남북한이 왜 이러한 유익 없는 싸움에 그자들이 첩자노릇을 해야 되는지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부분을 이 시간 설명하기를 원합니다. 우리 인간의 상식으로 어찌 이러한 일이 일어날 수 있을지 모든 것을 생명 다 바쳐 자기들이 죽을 줄 알면서 왜 그 조작에 그 지령에 앞장서야 되는지 이 시간 역사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인간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우리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것을 역사해 주셔서 왜 무엇 때문에 이러한 일을 벌려야 되는지 심히도...

지금까지 자기들이 누렸던 또 지금까지 받았던 또 지금까지 이 나라가 이렇게 잘못 세습과 포섭 속에서 우리 남한이 사는 것은 북한이 잘사는 길이며 북한의 김일성 동지 때부터 오늘의 김정일 대까지 우리가 목숨 바쳐 이뤄야 될 것을 이미 오래전에 준비된 일들이 이 땅에 일어나면 남북한이 하나가 되어 ‘우리는 진정 부귀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이미 세뇌(洗腦)가 되어서 그 사람들 지령 앞에 지금까지 많은 국회의원들도 많은 정치인들도 많은 언론도 많은 법관도 그쪽에서 조종(操縱) 받아 일하는 자들이 너무 많이 있으며 지금의 그자들은 아직도 이 남한이 중요하며 왜 남한에서 어떤 일을 해야 되는지 알지 못하며 참으로 그자들의 조종 하에 지금의 모든 일을 조종하고 있으며 지금 많은 자들을 ... > (2007.2.19 6:00)

<... 잘못된 김정일의 잘못된 그 폭군과 잘못된 횡포와 겁을 주는 것에 참으로 그 아무 것도 아닌 거기에 비위 맞추는 일은 절대로 아니 되며 자기들이 아무 것도 아닌 것을 김정일 그 자가 두려운 것이 아니라 한국의 각자 각자 그 물들은 그 사상들이 가까운데서 그것을 따르지 아니하며 서로가 서로를 죽일 수 밖에 없는 것이 더 어려운 것이며 참으로 지금은 김정일 그 자가 지령하는 것이 무서운 것이 아니라 한국에 각자 각자 지금까지 그 지령을 받고 그 포섭에 묶여 물들어 있는 자들이 가까이에서 행동으로 그렇게 하지 않으면 죽일 수밖에 없다는 그... 그... 그것이 ..> (2010.3.28 9:15)

<문화일보 시론>
여의도 ‘친북族’
기사 게재 일자 : 2010-05-12 14:02
윤창중 / 논설위원

살이 떨린다! 대한민국 초계함이 두 동강 나버린 국가 안보 파산 사태 앞에서도 여의도 국회 의사당에 빨대 꽂고 국민 혈세 받아쓰며 노골적으로 김정일 전위대 역할을 하는 저 금배지들의 정체(正體)를 똑바로 목도하면서. 살이 떨리는 분노를! 천안함 사태가 터지자마자 본색을 드러낸 금배지 ‘친북족(親北族)’. 천안함 사태는 ‘김정일 패밀리’가 여의도 정치권 착근에 성공한 현실을 보태고 뺄 것도 없이 확인시켜줬다. 거대한 김정일 교두보! 잊어서는 안된다! 저 친북족들이 김정일을 두둔하느라 어떻게 발버둥쳤는지.

기록은 무섭게 남는다. 이들의 김정일 편들기·친북·반미 발언의 100분의 1, 1000분의 1만 되살려본다. ①민주당 원내대표 박지원. 사태 직후 용수철처럼 튕겨나와 뭐? “북한 공격 가능성은 낮다”? “민주정부 10년 지나면서 국민은 속아넘어가지 않는다”? 무섭게 편들었다. “미국과 중국은 결국 6자회담으로 돌아갈 것”? 천안함 때리고 6자회담으로 돌아가려는 김정일의 복심(腹心)! 김정일 대변인! ②정동영. “서해를 평화협력특별지대로 만들기로 했던 10·4선언을 물거품으로 만든 이명박 대통령의 정치·정책의 실패가 비극의 원인”? MB 잘못이라는 것! 기가 막힌다. “주적론 부활은 전쟁불사론과 마찬가지다.” “북한에 당했다고 주장할 염치가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다. 가슴에 손을 얹고 부끄러워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심장에 손을 얹고 퇴장해야 할 사람은 정동영! 고정간첩, 비전향장기수가 하는 소리인 줄 착각할 뻔. ③민주노동당 대표 강기갑. “한·미 군사훈련 과정이라 미군이 많은 걸 알고 있을 것”? 시간 장소 가리지 않고 미군 오폭설이다. “수구세력들이 대북 증오감을 부추기고 있다.” 더 이상 논하고 싶지도 않다. ④민주당 박영선. “인터넷에서는 미군 잠수함의 오폭 가능성을 제기하는 데, 대응책은?” ‘인터넷 괴담’을 팔아 김정일을 옹호하는 야비함. 대한민국 국회의원이여! ⑤민주당 김효석. “좌초와 피로파괴가 겹쳤다. 두고보면 여러곳에서 양심선언이 있을 수 있다.” 뉴 민주당 플랜을 만든 주인공의 실체가 이거다. 양심선언 나왔나? ⑥민주당 이종걸. 침몰 직후 실종자 가족을 팔아 뭐? “천안함이 작전 수행 중 침몰했을 가능성이 있다”? 김정일 편들기, 눈물겹다. ⑦국민참여당 유시민. “북한 어뢰설은 근거없이 원인을 주장하는 것”? 염장을 지르는 덴 정말 이골 난 달인이다. ⑧민주당 이강래. “북한 소행으로 단정하려는 건 지방선거를 염두에 둔 선동 정치다. 6자회담을 열어야 한다.” 대놓고 김정일 편들기. ⑨민주당 천정배. “이명박 정권과 보수언론이 증거 하나 없이 북한 어뢰 공격을 기정사실화하는 의도는 신북풍 뒤에 숨어 이득을 보려는 간악한 술수.” 전직 법무장관의 발언. ⑩당대표 정세균. “북한 연루설은 정치적으로 이용해보려는 속셈”? 어이쿠, 끝없는 북풍타령.

단언컨대, 여의도 ‘친북족’은 북한 정권의 40여년에 걸친 ‘남조선혁명전략’의 성과다. 남조선혁명전략? 김일성과 김정일은 1964년 2월 조선노동당 제4기 제8차 전원회의 결의로 스탈린이 쓴 ‘레닌주의의 기초’를 그대로 베낀 ‘남조선혁명전략’을 확정한다. 대한민국 정치권에 친북세력의 진출을 도와 총선과 대선을 좌지우지하면서 대한민국을 손대지 않고 삼킨다는 것! 1987년 민주화 이후 6·25 때 우파에 의해 피해 본 제2세대 좌파 세력, 주체사상에 세뇌된 올드 운동권, 386세력의 본격적인 정계 진출은 남조선혁명전략과의 연계다. 국회의원 299명 중 최소한 3분의 1, 90여명은 북한 조선로동당의 ‘여의도 분소’ 역할을 하는 세력이라는 분석은 억측이 아니다. 결코!

MB는 주적(主敵)을 세워 목숨 걸고 싸워라! 밖으로는 김정일을, 안으로는 친북족을 상대로. 천안함 사태와 친북족의 활보는 김정일 버르장머리를 확확 뜯어고치고 친북세력을 발끝까지 청소하라고 꾹꾹 눌러 찍은 유권자의 열망을 배신한 자업자득! 청와대 뒷산에 올라가 ‘아침이슬’ 들었다? 실없는 중도실용론으로 ‘김정일 사당패’들에게 문약하게 비쳤기 때문. 김정일과 친북족을 상대로 외로운 결단을 내려라! 타이밍은 오는 20일 증거 발표와 맞춰야. 그걸 회피하면 청와대 앞에 ‘명박산성’을 쳐야 했던 사태보다 더 엄중한 상황이 임기중에 반드시 온다.

법원, "광우병 보도"한 PD수첩 제작진에 무죄선고조선닷컴  2010.01.20 11:22 / 수정 : 2010.01.20 12:03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성을 왜곡 보도한 혐의(명예훼손 및 업무방해)로 기소된 MBC PD수첩 제작진 5명에 대해 무죄가 선고됐다. 이번 판결에 대해 검찰 관계자는 “고법에서도 정정보도를 해야 한다는 판결이 내려진 상태에서 사실관계에 대한 판단이 잘못됐다”며 항소할 방침을 밝히는 등 정치적, 사회적으로 큰 파장이 예상된다.
... 더 보기

어느 전교조 교사의 고백
~ 그러던 중 어느 여름 방학 1박 2일 야외 모임 때 사건은 발생 되었습니다. 그 동료교사가 한 여교사를 콘도 밖으로 데려나가고 단둘이 여교사와 있을 때, 그 여교사의 유혹에 넘어가 둘 다 가정을 가진 몸임에도 불구하고 그 여교사와 적절치 못한 관계가 이루어 졌습니다. 그날은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게 정신없이 지나갔지만 그 후부터 자주 그런 일이 이루어졌고, 그 관계가 깊어질수록 학습의 강도도 깊어 졌습니다. 학습의 진행은, 처음에는 교내 문제에 대한 비판이었는데 갈수록 정치문제를 들고 일어나고, 체제문제, 급기야는 북한의 우월성에 관한 학습이 주요 내용 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새로운 사실들을 접하니 호기심에 접할 수 있었지만 너무 일방적 우월성 학습은 거부감을 일게 하고, 그때마다 그 여선생이 감시자처럼 느껴지기 시작 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사건이 발생된 다음이라 어쩔 수 없이 아무 내색 못하고 그들을 동조하고 따를 수밖에 없었고 강박관념에 더 열성적으로 활동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만약 밖으로 밝혀지게 되면 교사로서의 직업과 가정이 한꺼번에 파괴되는 것이니 모임에서 결정 사항은 바로 법이었습니다. 중간 중간 무리한 요구를 다 받아들이고 있던 중 ( 차마 물어볼 수는 없었지만 교내에서 무리한 행동을 하는 다른 선생님을 볼 때 혹시나 하는 생각을 한 적도 많았습니다. ) 그 동료교사가 다른 학교 여교사를 소개해 주면서 그 학교에서 조직을 구축 하라는 거였습니다. 그 학교에 가서 이제까지 자기 옆에서 보고 배운 것을 먼저 자리 잡고 있는 그 여교사와 공조해서 그대로 행동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몇 개 학교를 다니면서 느낀 것은 모두 비슷한 체계 속에서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교사와 남교사의 부적절한 관계와 여러 개의 조그마한 소모임, 그 소모임에서 교내 불만과 사회 불만을 바탕으로 알게 모르게 주입되는 우상화 학습, 일정단계가 넘어가면 분가. 이런 상황이다 보니 누구에게 속 시원히 물어볼 수도 없고 함부로 이야기 할 수도 없고, 항상 감시받고 있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10-3-28-warship-sinking.htm
http://micah608.com/7-2-19-civil-war.ht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3740 김국방 "살인범이 현장을 검열하겠다는 것" 2010-05-23 isaiah
3739 "나는 호전광으로부터 국가를 보위하겠다" 2010-05-22 isaiah
3738 "더 무서운 첩자는 남한에 있다" 2010-05-21 isaiah
3737 신중함으로 국내외 신뢰를 얻은 이대통령 2010-05-20 isaiah
3736 선민의 자질 "리더쉽 유전자를 타고난 민족" 2010-05-19 isaiah
3735 이런 정당에 분노하지 않는 국민들은 2010-05-18 isaiah
3734 "전쟁은 북의 지휘부를 일순간에 없애버릴 기회" 2010-05-17 isaiah
3733 "강단에서 나라 살리는 메시지가 전해져야 하며" 2010-05-16 isaiah
3732 저희는 무익한 종에 불과합니다 2010-05-16 isaiah
3731 "성공하지 못한 핵에 속지 말라" 2010-05-15 isaiah
» 교육계, 법조계, 여의도에 자리잡은 ‘친북族’ image 2010-05-14 isaiah
3729 "교회의 비정치화"라는 용어의 해악성 2010-05-13 isaiah
3728 광우병 난동 조연자들 이름도 기록해야 2010-05-12 isaiah
3727 흑자경영을 이뤄낼 수 있는 대통령 2010-05-12 isaiah
3726 나라를 후퇴시킨 장본인이 부끄럼도 모르고 2010-05-10 isaiah
3725 친북반미사상의 광범위한 오염에 놀라다 2010-05-09 isaiah
3724 성경전래지 마량포구에 새겨질 십자가의 도 2010-05-08 isaiah
3723 부여 백마강 강변에서 2010-05-07 isaiah
3722 구제금융 받는 두 나라의 대조적 자세 2010-05-06 isaiah
3721 "잘못된 건설이라며 도로에 누었던 김영삼을 보아라" 2010-05-05 isaiah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