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과거 서울법대 운동권에서 활동했던 일을 후회하는 친구와 통화하는데 욕부터 쏟아져 나왔다. "세상이 더러워서 투표하고 싶은 생각이 없고 등산이나 해야겠다"는 어느 동창에게 "헌법의 기본상식도 없는 자식"이라 퍼붓는 욕이었다. 선거는 나와 같은 사상을 가지고 나를 대리해 줄 충실한 사람에게 나의 인감도장을 맡기는 일이라 정의할 수 있다. 투표 않는 동안 나라가 남한내 김정일 수하들의 손에 들어간다. "현정권타도 무상급식"을 외치며 선동하는 자들에게 국고를 맡기고 후회해 봐야 때는 늦다. 교육감 후보를 선택하기 어려우니 교육계 원로들의 권고를 참고하는 것이 옳다. 충청도 유권자들에게는 "세종시 사수하자"는 속좁은 자들의 선동에 속지 말기를 당부드린다.  

<...  모든 영혼들은 깨어 일어나 이제는 빛을 발하니 이 빛에 마음을 합치고 우리는 합치고 뭉쳐야만 사는 것을 일찍이 알았지만 우리는 한 마음 한 뜻 되어 서로 뭉치고 합하여 한 가지의 생각을 가지고 이 나라의 모든 경제와 잘사는 대한민국으로 만들기 위한 상황으로 몰아가는데 어찌하여 잘못된 악의 세력들 빨갱이 사상들의 조종되어졌던 사람들은 이제는 자기들이 잘못했다 무릎 꿇고 자기 자신을 뉘우치며 하나가 되어져 이 남한을 잘 사는 나라로 지금까지 만들었던 그 만듦이 오랜 시간 동안 그 압박과 압박 속에서 거짓에 속아 모든 것에서 이제는 퍼주며 비위 맞추었던 그 일들이 이제는 온전히 바꾸어지는 역사위에 예수 이름으로 모든 것을 물리쳐 주시고 사람과 사람이 힘을 합하여 모든 것을 이루게 하여주셔서 이제는 악의 잘못된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아니라 좋은 소리 올바른 생각으로 분별할 수 있는 머리와 머리를 주시고 이 나라에 그 모든 밝은 빛이 비춰오는 그것을 보며 태양의 빛이 이 나라를 활짝 비춰주며 온 세상을 비추듯 이 나라의 광명의 그 빛이 각 심령 심령 속에 이 나라에 모든 국민들 속에 기업 속에 사회전체 속에 임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시니 그 역사를 더욱더 모든 영혼들은 평안할찌어다. 주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이 나라가 더욱 주 예수 안에서 하나 되는 놀라운 역사가 있게 하며 믿음의 국가로 선진국가로 제2이스라엘로 만들어주신 제2강국으로 가는 길에 대한민국을 들어 쓰신다 약속하신 그 약속이 얼마나 기쁘고 기쁘고 기쁜 일인지 참으로 주님 앞에 감사하며 감사하며 감사하며 이 땅위에 애국하며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모든 것을 감당했던 자들이여. ...> (2010.5.25 14:50)

"전교조 교육감 막아라" 보수단체들 시도별 교육감후보 공개지지 
(조선일보 2010.06.01 17:10) 6.2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1일 각계의 보수 인사들이 전국 10개 시·도에서 출마한 보수 성향 교육감 후보들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박세일 서울대 교수, 조용기 한국사립대학법인연합회 회장, 이돈희·문용린·박영식·이상주 전 교육부 장관, 이광선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김진홍·서경석·인명진 목사, 송월주 스님, 소설가 복거일씨 등은 이날 “전교조 교육감이 배출되는 일을 저지하려면 가장 지지율이 높은 우파 후보에게 표를 몰아줘야 한다”며 시·도별로 지지 후보를 발표했다. 10명의 후보는 서울 이원희, 경기 정진곤, 부산 임장근, 대구 우동기, 대전 김신호, 강원 한장수, 충북 이기용, 충남 김종성, 경남 고영진, 제주 양성언 후보다. 선진화교수연합도 이날 이원희 후보의 유세 현장을 찾아 “교원평가와 무능 교원 10% 퇴출 등 이 후보의 보수적이면서도 개혁적인 정책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피교육 개체들의 알 권리와 교육받을
권리를 위한 선진적인 이 후보의 정책이 실현되도록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이보다 앞선 31일에는 학부모단체인 공교육살리기 학부모연합이 전국 교육의원 후보 중 반(反) 전교조 성향을 갖고 있으면서 당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보수후보를 시·도별로 선별해 공개 지지를 표명했다. ... 더 보기

北, 남한 주민등록번호 도용 천안함 유언비어 조직적 유포  
(동아일보 2010-06-02 03:00)     
북한이 남한 주민들의 주민등록번호를 도용해 인터넷에 ‘천안함 사건은 조작극’이라는 취지의 북한 발표문과 댓글 등을 조직적으로 유포하고 있는 것으로 1일 확인됐다. 여기에는 노동당 통일전선부 산하 인터넷 심리전 부대인 ‘26연락소’가 전면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10-5-25-cut-policy.htm
http://micah608.com/9-7-23-homosex.ht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3760 탁월한 축구선수와 위대한 정치가의 공통점 2010-06-14 isaiah
3759 역시 빠름(speed)에 해답이 있었다 2010-06-13 isaiah
3758 강인한 체력과 빠르고 정교한 기술로 승리하기를 2010-06-12 isaiah
3757 "발사 성공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리느니라" 2010-06-12 isaiah
3756 군대뿐 아니라 부서마다 감사하여 숙정(肅正)할 기회 2010-06-11 isaiah
3755 부패일소와 차기 지도자가 떠오른 선거 2010-06-10 isaiah
3754 F-117 스텔스 시위에 혼쭐났던 김정일 2010-06-06 isaiah
3753 모윤숙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2010-06-06 isaiah
3752 선거를 통한 정치개혁 2010-06-05 isaiah
3751 돈을 쓸 줄 모르는 불행한 세대 2010-06-04 isaiah
» 선진강국은 현명한 투표에서 나온다 2010-06-02 isaiah
3749 뭉쳐 싸울 줄 아는 사자의 지혜 2010-06-01 isaiah
3748 의분이 없는 한국청년들, 동성애를 변호하는 자들 2010-05-31 isaiah
3747 북의 지령에 움직이는 못난 허수아비들 2010-05-30 isaiah
3746 "정의 正義 justice 란 무엇인가" 2010-05-29 isaiah
3745 미려한 자연, 우수한 두뇌, 강인한 체력, 믿음의 국가 2010-05-28 isaiah
3744 뭉치면 당선되고 난립하면 분명 떨어지는데 2010-05-27 isaiah
3743 북한 대변 빨갱이당에 표 줄 국민은 없다 2010-05-26 isaiah
3742 거짓포악세력을 옹호한 발언으로 고발당한 김용옥 2010-05-25 isaiah
3741 전쟁기념관에서 발표한 대통령의 결연한 담화문 2010-05-24 isaiah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