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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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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뻔뻔한 악질적 근성이 드러난  "증거자료를 확인할 검열단을 보내겠다"는 통보에 대하여 김태영 국방장관은 "살인범이 현장을 검열하겠다는 의도"라 맞받아 쳤다. 오랫만에 북에 쏘아붙인 통쾌한 명언이다. 김대중이나 노무현같은 자들이 살아있었으면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전쟁은 피해야 한다" 망언하여 국민들에게 절망을 안겨주었을 것이다. 실제로 2002년 서해해전에서 김대중은 영결식까지 외면했고 영결식에 참석했던 고위 인물은 장세동을 대동한 전두환 전직뿐이었다. 전쟁이 두려워 벌벌 떠는 자들은 노예가 될 것이며 전쟁도발에 과감히 맞서는 용기가 있으면 적은 감히 도발하지 못한다. 김정일이 서울을 공격하는 순간 한미연합군의 무자비한 공격으로 김정일은 산 목숨이 아님을 그자가 더 잘 알고 있다. 김 국방장관 같은 유능한 인물을 등용한 이대통령에게 박수를 보낸다. 북을 제압할 뿐 아니라 거짓선동을 일삼는 "서프라이스" 대표 신상철 같은 자들도 더 이상 용납해서는 안된다.

<... 남한을 협박하면 세계를 우리 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잘못된 생각을 가지며 남한을 공격하면 우리의 것으로 만들어 그 좋은 경제를 우리가 가질 수 있으며 잘못된 생각으로 잘못된 사상으로 물들며 악을 도모하며 지금까지 각 부서 요소마다 숨겨져 있는 잘못된 사상들이 거기에 조종 받아 무서운 일을 준비 준비해온 그 일들을 남북한에 전쟁이라는 것이 이제는 절대로 일어나지 않지만 전쟁을 일으킬 생각은 없지만 ~ ...

김정일의 잘못된 그 폭군과 잘못된 횡포와 겁을 주는 것에 참으로 그 아무 것도 아닌 거기에 비위 맞추는 일은 절대로 아니 되며 자기들이 아무 것도 아닌 것을 김정일 그 자가 두려운 것이 아니라 한국의 각자 각자 그 물들은 그 사상들이 가까운데서 그것을 따르지 아니하며 서로가 서로를 죽일 수 밖에 없는 것이 더 어려운 것이며 참으로 지금은 김정일 그 자가 지령하는 것이 무서운 것이 아니라 한국에 각자 각자 지금까지 그 지령을 받고 그 포섭에 묶여 물들어 있는 자들이 가까이에서 행동으로 그렇게 하지 않으면 죽일 수밖에 없다는 그... 그... 그것이 ...> (2010.3.28 9:15)

<... 어떠한 일들이 우리에게 언급해오며 전쟁으로 다시 또 행패와 거짓으로 겁을 주는 모든 국민들을 불안케 하는 말을 한다 할지라도 참으로 양보할 것이 있으며 양보하지 않아야 될 것 구분하여 더욱 더 많은 국민들을 안심시키며 더욱 더 이 세상이 잘 사는 나라로 온전히 악에 굴복하지 아니하고 참으로 헛 돈이 나가지 않아 참으로 국민들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 무기를 만드는데 앞장서는 그렇게 추악한 짓을 하며 은혜 받고 도와준 자들을 죽이려 하며 자기 것으로 삼키려 하는 자들을 더 이상 봐 줄 수 없는 상황을 모든 국민들이 알아야 되겠기에 참으로 담화로 엮어 ...> (2010.5.21 20:15)

“살인범이 현장 검열하겠다니 …”
[중앙일보] 2010.05.22 02:07 입력 / 2010.05.22 09:50
수정 김 국방 “북 대가 치르게 할 것” ~ 김 장관은 천안함 사건과 관련해 검열단(조사단)을 보내겠다는 북한 국방위원회 통신문에 대해 “강도나 살인범이 현장을 검열하겠다는 의도로 말이 되지 않는다”고 일축했다. 그는 북한이 공격을 부인하고 있는 데 대해서도 “언어도단이고 적반하장”이라며 “군사·비군사적 조치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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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천안함 좌초설" 신상철 위원 수사 착수
(연합뉴스) 기사 100자평(92) 입력 : 2010.05.22 10:12
서울중앙지검은 ’천안함 좌초설’을 제기해 해군에 의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된 민ㆍ군 합동조사단 신상철 위원 사건을 공안1부(이진한 부장검사)에 배당해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 진보 인터넷매체 ’서프라이즈’ 대표인 신 위원은 지난 3월27일 한 경제신문에 실린 ’작전지도’ 사진을 근거로 천안함 좌초설을 주장하는 등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해군 2함대 소속 이모 대령 등에 의해 피소됐다. ... 더 보기

 BDA(방코델타아시아) "돈줄" 조일때 北 가장 아팠다
조선일보 입력 : 2010.05.22 03:09 / 수정 : 2010.05.22 03:29
2005년 해외 계좌 동결… 北 "피가 얼어붙어" 호소 정부 무역거래 중단 검토 천안함을 격침시킨 북한에 대한 제재 수단으로 정부 일각에선 미국이 2005년 취했던 "방코델타아시아(BDA)"방식의 금융 제재가 거론되고 있다. 정부 관계자는 21일 "BDA방식은 유엔 안보리 결의라는 형식을 거치지 않고 실질적으로 북한에 극심한 고통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국제 금융시스템과 시장논리를 활용해 북한의 통치자금 유통 경로를 차단할 수 있다는 것이다. ~ 이후 전세계가 북한 기업과의 금융거래를 꺼리자 북한은 "피가 얼어붙는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이 동결자금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비밀 통치자금이라 북한이 더 민감하게 반응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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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英언론, 대북제재 中역할 촉구
(연합뉴스) 입력 : 2010.05.22 16:26
천안함 사건에 대한 조사결과 발표이후 북한에 대한 제재와 재발방지 대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중국의 역할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영국 일간 더타임스는 22일 ‘한국이 도발행위에 대해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라는 제목의 분석기사에서 “중국은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조치에 유일하게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북한에 대한 결정적인 연료 공급 경로 등을 컨트롤하고 있다”면서 안보리 대응의 핵심은 중국이라고 지적했다. 더 타임스는 그러나 “중국은 말썽많은 이웃 국가의 무릎을 꿇릴 수 있는 힘을 갖고 있지만 그렇게 하려하지 않는다”면서 “중국으로서는 몇십명의 한국 군인들이 희생된데 대해 대응하는 것 보다 김정일 정권이 붕괴되지 않고 현 상태를 유지하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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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교전 희생장병 영결식, 총리ㆍ軍수뇌부 불참 "비난"
서해교전에서 희생된 고 윤영하 소령 등 4명의 장병에 대한 영결식에총리는 물론 국방장관과 합참의장 등 군 수뇌부가 의전상 이유를 들어 불참한 데 대해 각계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2009년7월 1일 국군수도병원에서 해군장으로 치러진 장례식에는 장례위원장인 장정길 해군참모총장이 최고위 인사로 참석했을 뿐 이한동 총리와 김동신 국방장관, 이남신 합참의장은 참석하지 않았다.
~ 이날 영결식에는 전두환 전 대통령이 장세동 전 안기부장과 함께 참석, 내빈으로는 가장 먼저 헌화하고 묵념했다. 영결식을 끝낸 장병들의 운구행렬은 군악대가 연주하는 조악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국군수도병원을 떠나 성남시립화장장으로 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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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10-5-21-emergency-statement.htm
http://www.micah608.com/10-3-28-warship-sinking.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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