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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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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암함 피격을 당하고 짐짓 북한의 소행임을 알고 있으면서도 침착하게 국내외 전문가들로 조사단을 구성하여 56일 되는 금일 북한이나 중국이 부인할 수 없는 명백한 증거를 찾아내어 발표하게 만든 이명박 대통령에게 박수를 보낸다. 증거도 없이 과도한 군사적 조치나 정치외교적 공세를 벌였다면 감당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6월 2일 치러지는 선거를 앞두고 그동안 민주당과 유시민 강기갑 등 야당은 국민의 공분을 사는 친북 발언을 쏟아 내었다. 북의 치밀한 천안함 공격은 백령도 앞바다의 지형을 잘 알고 우리 해군의 작전계획을 잘아는 첩자의 정보 제공 없이는 불가능한 작전이다. 어느 철없는 작가는 선거전 소행을 보수정권의 음모로 해석했지만 아래 메시지는 군대 정치 교육 문화 각계에 침투한 남한 빨갱이들의 생명(정치)을 제거하기 위한 하늘의 오묘한 간섭이라 하신다.    

<... 지금까지 치밀하게 그 많은 지령을 또한 악의 세력의 준비된 그 일을 보며 지금의 모든 것은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으며 오랫동안 모든 것을 막아놓게 되며 한 순간 다 폭발되어진 것은 이미 그렇게 되어지는 과정을 놓으며 지금 구조되어진 그 상황 속에 제일 그것을 정확히 알고 있는 자가 있으며 이미 장치하여 놓고 피하여 제일 먼저 피하여 나온 자가 주동한 주동자인 것을 어찌 그 모든 것을 그 실체를 알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은 신중을 기하며 나라도 또 모든 정권도 모든 기사도 지금의 선거를 앞두고 잘못된 북한의 잘못된 악의 세력의 증거를 포착할 수 없으며 증거를 보지 못하고 또 지금의 어떻게 밝혀진 상황에서 잘못한 그런 말로 국민들을 혼란케 하지 아니하고 모든 국민들의 안정을 주며 또 잘못 밝혀지지 않은 일들로 말미암아 세계와 이 남한을 더욱 더 혼란에 빠트리지 않게 하기 위해 참으로 이 정권이 지혜롭게 다루는 모습들이 이 나라에 안정을 주며 또 지금의 그 모든 사람과 사람을 한 사람 한 사람 너무나도 치밀하게 준비된 그 준비로 말미암아 쉽게 밝혀지지 않는 사람들의 그 치밀한 방법 때문에 신중을 기하며 지금의 모든 국민들에게 안정을 도모하며 지금의 이것으로 말미암아 북한의 도발이라는 잘못된 발언을 하면 지금의 더욱 더 우리의 백성들과 세계를 혼란에 빠트릴 수 있기에 신중을 기하여 지금의 모든 것을 이끌어 가는 것을 볼 때에 참으로 앞으로 이러한 이미 오래전에 때를 따라 준비해 놓은 일들을 보며 앞으로 잘못된 악의 사상으로 다시금 이 정권이 바뀐다면 이 나라에 잘못된 참으로 무서운 공산주의 사상에 물들은 잘못된 길로 이끌어 가는 일들을 막아줄 것이며 지금의 그 모든 것을 자기의 쪽으로 그 모든 것을 이끌어가려 하지만 이미 바꿔진 정권 속에 참으로 모든 각 자 각 자의 모든 잘못된 것을 알기에 지혜롭게 대처하며 노무현 정권 때 김대중 정권 때처럼 그렇게 알면서도 속아주는 척하면서 은혜롭게 지혜롭게 다루는 대처나 모습을 볼 때 하나님께서는 이 나라를 참으로 안정된 길로 이끌어 가며 남북한이 잘못된 악의 사상으로 테러를 저지른 잘못된 것을 왜 모를 수 있겠나이까. 하지만 그렇게 이 땅 위에 잘못된 발표를 하지 아니하고 참으로 조용히 수습하면서 더 큰 것을 막기 위함을 보면서 참으로 지금의 모든 안정된 일로 길로 이끌어 가는 하나님의 교묘한 법을 이미 다스려가는 법을 알며 이렇게 안전하게 국민들을 안정시키며 이끌어 가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은 이 나라의 더욱 더 안정된 길로 가며 잘못된 악의 세력들이 다시 한번 이 나라를 혼란에 빠트리는 일이 없도록 참으로 이번 기회를 통하여 더욱 더 많은 선거와 선거를 통하여 앞으로 참으로 악의 세력들이 더 이상 이 땅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많은 인명 피해를 낸 것만큼 각 부서 그 악에서 앞장 서 있는 자들을 한꺼번에 도말할 수 있는 기회로 몰아가며 참으로 다시금 악이 이 땅위에 많은 한 사람 한 사람 제거시킨 제거 속에 지금껏 거기에 주동하는 한 사람 한 사람을 다 생명을 거둬가며 ...> (2010.3.28 9:15)

<... 공산주의 세력으로 천안함 사건으로 한국이 어려움에 처하게 됐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일을 통해서 우리나라는 많은 것을 알리게 되는 여러 가지가 있다. 남북한을 갈라놓고 공산주의 사상으로 말미암아 우리 남한 사람들을 강하게 만들어서 우리나라를 믿음도 있지만 잘 사는 나라로 만들어서 증거로 보이는 일을 삼았고 또 남북한을 갈라놓으면서 세계 속에 한국을 알리는 기회가 되었다. 공산주의와 민주주의를 갈라놓고 모든 나라들이 온 세계가 우리 한국을 주목하는 나라가 되었다. 항상 북이 남한을 향하여 행패를 부리고 압박을 주고 거짓을 하면서 없는 핵을 있다고 하면서 얼마나 공갈 협박을 하고 있는가. 하지만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 대한민국 남한을 지켜주시고 더 좋은 나라로 성장되기 위해서 많은 운동과 기술과 어느 것도 하나 빼놓지 아니하고 으뜸 되는 나라로 가고 있다. 기술도 앞장서 있고 모든 운동도 앞장서 있고 뭐든지 일등 하고 금메달 따는 역사가 너무나 많이 일어나고 있다. ...> (2010.5.16 11:00)

오바마 "한국정부 천안함 대응, 전적 신뢰"
조선일보 2010.05.18 10:26
李대통령 “천안함사태, 한미동맹 가치 인식 계기” 오바마와 25분간 전화 통화..한미동맹 전반 협의 “클린턴 파견하겠다”..7월22일 서울서 외교.국방장관회담 이명박 대통령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18일 오전 전화통화를 갖고, 천안함 사태 대응방향 등 한미동맹 전반에 대해 협의했다. 25분간 이어진 전화통화에서 이 대통령은 국제합동조사단의 천안함 조사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대해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은 한국 정부의 (천안함 사태) 대응과 국제조사단의 조사 활동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지지하고 있다”며 “내주 클린턴 국무장관을 한국에 파견해 향후 대응에 대해 한국측과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밝혔다고 청와대측은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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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불신 탓에… 희생이 남긴 국익마저 외국으로
-전호환 대한조선학회 함정기술연구회장 부산대 교수
세계 최고 전문가 조사를 안 믿고 불신해 군함 설계에 소중하고 희귀한 함정 피격 자료 외국에 보여주게 돼 46 장병 앞에 죄스럽다 ~ 우리나라는 2000년부터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적 조선(造船) 산업 국가가 됐다. 생산 기술과 건조량은 세계 1위다. 국내 조선 관련 학문의 수준 또한 세계 정상급이다. 지난 4년간 조선 관련 세계 최우수 저널에 발표된 우리나라 논문 수는 점유율 12.4%로서 미국을 제치고 1등이다. 국내 모든 학문 분야를 통틀어 세계 1등은 조선 분야가 유일하다. 합조단에는 이러한 세계 1등 조선 산업과 기술 분야에 종사하는 학계·연구소·산업계 다수의 전문인력이 포함되어 있다. 함정기술연구회에서 추천한 분야별 전문가들이다. 또한 미국·영국·호주·스웨덴 등 선진 외국 전문가들도 참여하고 있다. 이러한 전문가들이 현장조사 및 과학적 분석을 통해 발표하는 것보다 더 합리적이고 공정한 다른 결과가 있을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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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오늘 천안함 침몰 원인 조사결과 발표]
어뢰 프로펠러에 "XX1번" 北 선전물 활자체와 동일
조선일보 2010.05.20 03:33
李대통령 日총리와 통화 "부인하지 못할 물증 제시"
이명박<사진> 대통령은 19일 하토야마 유키오(鳩山由紀夫) 일본 총리와 가진 전화 통화에서 "내일(20일) 천안함 사태 조사결과 발표 때 세계 어느 나라, 어느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분명하고 확실한 물증이 제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천안함 침몰에 대한 국제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를 하토야마 총리에게 직접 설명하면서 이렇게 말했다고 이동관 청와대 홍보수석이 전했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이와 관련, "지난 주말 천안함 침몰 현장에서 수거된 어뢰 프로펠러(추진장치)는 프로펠러 한 쌍(2개) 외에 추진축, 방향타 4개 등이 통째로 포함돼 있다"며 "추진축에 "XX1번"이라고 일련번호와 한글이 새겨져 있다"고 말했다. 1번 앞에 있는 "XX" 부분은 정확한 판독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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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잠수함 미리 침투해 대기하다 공격 추정
[중앙일보] 2010.05.20 02:03
◆정보·작전분석=북한군이 천안함을 공격한 정황 증거를 분석했다. 북한군은 천안함 침몰 수역이 북방한계선(NLL)에 가까운 데다 조류가 빠르고 물이 흐려 잠수함(정) 탐지가 매우 어렵다는 점을 이용한 것으로 판단됐다. 백령도 북쪽의 사곶 등에 잠수함 기지를 두고 있는 북한군은 서해 바깥쪽을 우회해 백령도 인근 해역으로 접근한 것으로 추정됐다. 북한군의 상어급(300t) 잠수함 또는 유고급(80t) 잠수정은 천안함이 백령도 서남방 해역에 도착하기 전 미리 침투해 대기해 있었던 것으로 관측된다. 이어 천안함이 야간 시간에 백령도 서남방 해역에서 경계에 들어가자 북한 군이 어뢰를 발사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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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 "보수정권 선거 전엔 꼭 北이 도발"
조선닷컴 기사100자평(207)입력 : 2010.05.19 15:05  
소설가 공지영씨가 자신의 트위터에서 선거를 앞두고 천안함 침몰이 북한의 소행임을 시사하는 증거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을 비판했다. 그는 지난 6일 트위터를 통해 유시민 경기도지사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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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52.6%, 취임 후 최고"
뉴시스 | 박정규 | 입력 2010.05.11 18:38 
11일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4일 청와대가 자체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52.6%를 기록해 조사 이래 최고 지지율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같은 자체조사 결과가 알려진 데 대해 "천안함 침몰로 위기도 있었지만 침착하게 국제사회에 알려 합동조사에 나서고, 선거에 이용하지 않겠다고 한 것 등에 대해 국민적 신뢰를 얻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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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진짜 빨갱이는 남쪽 빨갱이입니다 
http://www.micah608.com/10-3-28-warship-sinking.htm
http://micah608.com/10-5-16-financing-crisis.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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