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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뿐 아니라 부서마다 감사하여 숙정(肅正)할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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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1 |
isai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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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일소와 차기 지도자가 떠오른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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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0 |
isai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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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17 스텔스 시위에 혼쭐났던 김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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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6 |
isaiah |
| 3753 |
모윤숙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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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6 |
isaiah |
| 3752 |
선거를 통한 정치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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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5 |
isaiah |
| 3751 |
돈을 쓸 줄 모르는 불행한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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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4 |
isaiah |
| 3750 |
선진강국은 현명한 투표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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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2 |
isaiah |
| 3749 |
뭉쳐 싸울 줄 아는 사자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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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1 |
isaiah |
| 3748 |
의분이 없는 한국청년들, 동성애를 변호하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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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31 |
isaiah |
| 3747 |
북의 지령에 움직이는 못난 허수아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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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30 |
isaiah |
| 3746 |
"정의 正義 justice 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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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9 |
isaiah |
| 3745 |
미려한 자연, 우수한 두뇌, 강인한 체력, 믿음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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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8 |
isaiah |
| 3744 |
뭉치면 당선되고 난립하면 분명 떨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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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7 |
isaiah |
| 3743 |
북한 대변 빨갱이당에 표 줄 국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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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6 |
isaiah |
| 3742 |
거짓포악세력을 옹호한 발언으로 고발당한 김용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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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5 |
isaiah |
| 3741 |
전쟁기념관에서 발표한 대통령의 결연한 담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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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4 |
isaiah |
| 3740 |
김국방 "살인범이 현장을 검열하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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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3 |
isaiah |
| 3739 |
"나는 호전광으로부터 국가를 보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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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2 |
isaiah |
| 3738 |
"더 무서운 첩자는 남한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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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1 |
isaiah |
| 3737 |
신중함으로 국내외 신뢰를 얻은 이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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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0 |
isaiah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