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76 |
"골인지점까지 가지 않으면 내가 너를 눕히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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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9 |
isaiah |
3775 |
"하늘의 쓰임을 받는다면 그보다 복된 길이 어디 있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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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8 |
isaiah |
3774 |
거짓에 세뇌된 학생들 거리에 나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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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5 |
isaiah |
3773 |
신뢰도 1위 영향력 3위의 정치인 등장에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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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4 |
isaiah |
3772 |
History is Hi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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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3 |
isaiah |
3771 |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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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9 |
isaiah |
3770 |
"하나님이 외면하면 무슨 소용이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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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8 |
isaiah |
3769 |
이런 젊은이들 축구경기 즐길 자격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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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7 |
isaiah |
3768 |
종북 거짓 유포자 처벌하는 "애국법" 신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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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7 |
isaiah |
3767 |
몸싸움에 겁을 먹고 방어와 공격이 미숙한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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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4 |
isaiah |
3766 |
"대통령이 분노도 치열함도 없고 너무 허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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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3 |
isaiah |
3765 |
고승덕의원이 "님을 위한 행진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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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2 |
isaiah |
3764 |
"더 무서운 첩자는 남한에 있음"을 모르는 국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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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1 |
isaiah |
3763 |
재미한인 "한국인들은 미국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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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0 |
isaiah |
3762 |
"대한민국!"을 외칠 자격이 없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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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8 |
isaiah |
3761 |
대노 엄벌을 지시해야 할 때 "안타깝다" 말하는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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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5 |
isaiah |
3760 |
탁월한 축구선수와 위대한 정치가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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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4 |
isaiah |
3759 |
역시 빠름(speed)에 해답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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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3 |
isaiah |
3758 |
강인한 체력과 빠르고 정교한 기술로 승리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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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2 |
isaiah |
3757 |
"발사 성공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리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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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2 |
isaia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