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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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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노화현상이 시작되며 퇴행을 거듭하다가 치매현상을 맞는 비율이 65세 이상 노인의 5~10%에 이른다고 보고되고 있다. 분별력 판단별이 마비된 정신 질환처럼 무서운 것이 또 있을까. 자기가 배설한 인분을 맛있는 식품으로 알고 아무렇지도 않게 먹는 노인은 이미 인성을 상실한 상태이다.

우리는 간혹 착각하여 의인으로 자처하는 경우가 있으나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롬3:10)는 말씀이 진실이다. 특별히 김정일과 같은 역사상 유례가 없는 악인을 "민족의 영웅"이라 생각하는 자들이 치매보다 더 악질적 환자들이다. 치매환자는 자의식이 없으나 그자들은 멀쩡한 "목사"의 직분을 가지고 집단적으로 그러한 일을 벌이기 때문이다. 평생을 "돈"에 노예가 된 치매증도 있고, "의처증 의부증"에 노예된 치매증도 있고, 천지의 자연만물이 "자연적으로 발생"했다고 믿는 "과학만능" 치매증도 있다. 아예 "신은 없다"는 공산주의 치매증도 있다.

아무리 말해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알아듣지 못하니 그것을 상징적으로 알리시기 위하여 에스겔에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보리떡을 더러운 인분(똥)에 불을 지펴 구워 먹으라"하신 당시의 상황과 오늘의 대한민국 상황이 크게 다르지 않다. 다시 말하면 김일성 김정일 주체사상을 따르는 자들은 똥을 음식으로 먹는 치매환자들과 다를 바 없다.

 

<... 그 아들 (김정일)이 쓰러져 있는 것 같으나 이미 우리가 이 땅위에 생명이 끝났다는 것이 무엇인줄 아느냐. 우리는 잠시 잠간 묶어 놓으시며 이렇게 식물인간(植物人間)으로 몸을 다 묶어 놓으면 아무 소용도 없지만 그러한 상태에 자기가 잘못한 것을 알게 하며 이제는 시간이 가고 날이 가매 하나님께서 그 시간과 때를 맞추어 그 생명을 거둬감에 있어서 이 세계가 한국을 보고 있는 남북한이 참으로 그 악한 통치자 속에 그 인권(人權)을 무시하며 자기의 그 채우고자하는 잘못된 사상들을 이미 주님께서 오래전에 작업하시며 이미 그 일들을 세우기 위하여 우리 대한민국이 이렇게 좋은 경제를 성장시키며 지금에 이렇게 어려운 경제난이 있는 것 같으나 참으로 순식간에 수 년 간에 따라올 수 없는 역사를 일으켜 세우시며 일찍이 우리 주님께서 이 나라에 세우고자하는 뜻을 펼치기 위하여 지금의 모든 환란과 고난과 참으로 공산주의 사상이라는 잘못된 사상을 주어서 우리의 민주사상으로 말미암아 더욱더 그 모든 일을 이끌어가게 하였지만 이제는 더 이상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며 지금까지 사람의 비위를 맞추지 말며 그자를 두려워하지 말며 우리가 살아가야 되는 방법 속에서 하나님이 세우신 목적과 하나님이 세우신 목표 앞에 참으로 잘못된 공산주의 사상과 빨갱이 사상을 가진 자들이 이제는 더 이상 이 땅에 판치지 못하며 참으로 잘못되었다는 것을 자기입술로 시인하며 자기들 스스로 얼마나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 과정을 만들었는지 알게 하며 이제는 각 부서 부서마다 최고의 책임자들을 세워주셨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잘못된 우상(偶像)을 섬겨 이 나라를 더욱더 어렵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참으로 하나님이 주신 마음과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하나님이 주신 강하고 담대함을 가지고 참으로 하나님이 주신 능력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를 다스려갈 수 있는 권위와 하나님이 주신 주권 가지고 이 나라를 다스려갈 수 있는 참으로 겉으로 보여지지 아니하며 겉으로 드러내지 아니하며 겉으로 나타나지 아니하며 참으로 위에서 조종하시며 위에서 일일이 간섭하시며 하나님의 그 통치 앞에 그 모든 것을 이끌어가는 모습들을 어찌 알면서 모르는 척 할 수 있으랴. ...> (2008.9.13 11:20)

 

<우리가 잘 산다는 것은... 이 땅위에 하나님의 약속을 믿어 순종되어지는 삶을 살기를 원하지만 내 생각과 내 고집이 이 땅위에 사람 사람들의 잘못된 사고방식이 이 나라도 세계도 각 개인도 각 기업도 사회전체가 어둠으로 덮일 때가 있으며 그 어둠이 걷힐 때가 있으며 그 어둠 속에서 그 악의 속에서 지금까지 헤어 나오지 못하는 김대중 그 아들을 보아라! 악(惡)이 악 인줄 모르며 무엇이 내가 잘못한지를 알지 못하며 마지막에 모든 것을 다 남의 탓으로 돌려버리는 그자들이 앞으로의 그 말년(末年)이 어떻게 되어지고 있느냐. 세상에 명예와 세상에 권력으로 사람들에게 받는 그 다수의 그 호감(好感)으로 이 땅에서 누린 것 같지만 이 땅에 사는 동안 많은 고난도 많은 환란도 있었지만, 오늘에 이 땅에 모든 추종(追從)하는 세력들로 말미암아 이 땅에 많은 것을 누린 것 같지만 참으로 영원한 저 세상 지옥(地獄)에... 악한 그 행위가 그자를 이 땅위에 많은 것을 잃게 하시며 많은 것을 손해를 끼치게 하시며 많은 것으로 손상케 한 그 손상이 참으로 이 땅위에 얼마나 많은 손상으로 이어지고 있느냐. 하지만 그 위에 그 마음속에 참으로 생각과 생각이 그 아무리 생각과 생각과의 차이에서 생각과 생활과 살아가는 방식이 틀리다고는 하지만 우리는 그 기준(基準)을 주님 앞에 하나님 앞에 맞추어 각자 각자가 모여서 생활하고 있었지만 참으로 무엇이 제일 힘든지를 아직도 생각하지 못하며 우리는 세상에 어떤 것도 물질로 비교할 수 없는 것이 사람의 마음을 힘들게 하며 사람의 그 마음에 갈등을 주게 하며 사람의 그 마음에 헤어나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 것을... > (2009.7.19 8:00)

 

치매의 정의
치매는 흔히 기억력 감퇴가 먼저 시작되어 다른 인지영역의 퇴행으로 진행되는데, 일상 생활 유지에 장애가 나타나기 시작하면 지각, 사고내용, 정서 또는 행동의 장애에 의해 정신병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이러한 비인지적 증상을 치매의 행동심리증상이라고 부른다. 특히 초조와 공격은 치매 환자 자신은 물론 환자를 돌보는 가족이나 의료진에게 큰 부담을 주게 된다. 건망증과 치매 모두에서 기억감퇴 증상이 나타나지만, 본질적으로 차이가 있다. 예를 들면, 건망증은 식사를 했다는 사실은 기억하지만 무엇을 먹었는지, 언제 먹었는지 등의 상세한 내용을 잊어버리는 것이고, 치매는 식사를 했다는 사실 자체를 기억하지 못하는 것이다. 치매는 어떤 단일 질환에 의한 진단명이 아니고, 뇌를 직접 침범하는 퇴행성질환이나, 감염, 염증 이외에도 내분비 질환, 대사성 질환을 포함한 다양한 내과적 질환, 외상, 신생물, 혈관성 질환 등 약 90여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특정 증후군이라 할 수 있다. 그 중 알츠하이머병, 루이소체치매, 이마관자엽치매 및 혈관치매 등이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치매의 원인 질환이다. (제공: 서울대학교)

치매선별 설문지(서울대학교)

 

기장 총회, 한상렬 목사 관련 기자회견 유감표명
(전북중앙신문 2010년 07월 29일)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김현배 목사, 이하 기장)가 최근 이광선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대표회장의 한상렬 목사(전주고백교회) 관련 기자회견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29일 기장 총회에 따르면 이광선 대표회장이 “한상렬 목사 소속교단에서는 한 목사의 방북에 대해서 묵인하고 동조한다는 오해가 없도록 제재를 가해야 한다라는 주장에 대해 실망을 금치 못한다”며 “한기총이 우리 교단의 신앙적 특성을 전혀 존중하지 않고 자신의 신앙적 관점에서 한상렬 목사에 대해 본 교단이 ‘엄중한 책임을 묻고 제재를 가하라’는 무례한 요구를 하는 것은 에큐메니칼 정신을 훼손하는 심각한 도전”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한상렬 목사에 대해서 “이번 한상렬 목사의 방북은 본 교단의 공식 입장을 가지고 이뤄진 일이 아님을 밝힌다”며 “다만 본 교단의 지난 6월 15일 ‘한상렬 목사의 방북 의미’ 논평에서 밝힌대로 그는 신앙양심과 민족양심을 실천하고 ‘6·15 정신 계승’을 위해 방북한 것이며, 본 교단은 ‘평화협정 체결’과 통일을 위한 교류를 위해 노력할 것임을 밝힌 바 있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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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녀 어딨어` 조카 성폭행 기도 40대영장
[연합] 2010.07.31 06:55
부산 사상경찰서는 31일 가출한 동거녀를 찾아내라며 동거녀 오빠 집에 찾아가 둔기를 휘두르고 조카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조모(41)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8개월가량 사귀던 동거녀가 잦은 폭행에 시달리다 최근 가출하자 30일 오후 3시께 부산 사상구에 있는 오빠 집에 찾아가 문을 잠근 후 동거녀의 올케(47)와 조카(14.여) 손발을 묶고 둔기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씨는 이어 동거녀 조카를 다른 방으로 끌고 가 성폭행하려다 때마침 현관문을 부수고 들어온 동거녀 오빠, 남조카 등과 몸싸움을 벌이면서 둔기를 휘둘러 동거녀 오빠 머리에 큰 상처를 입히고 달아났다. 조씨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나체 상태로 동거녀 오빠 집을 나와 인근 백양로를 건너고 약 540m를 도주하는 소동을 벌이다 주민들의 신고로 쫓아온 경찰과 동거녀의 남조카(30) 등에 붙잡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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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9-7-19-DJ.htm
http://micah608.com/8-9-13-Kim-stroke.htm

(마9:13)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눅18:13)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가로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딤전1: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겔4:8-17) 너는 또 에워싼 예루살렘을 향하여 팔을 벗어메고 예언하라 8 내가 줄로 너를 동이리니 네가 에워싸는 날이 맞도록 몸을 이리 저리 돌리지 못하리라 9 너는 말과 보리와 콩과 팥과 조와 귀리를 가져다가 한 그릇에 담고 떡을 만들어 네 모로 눕는 날수 곧 삼백 구십일에 먹되 10 너는 식물을 달아서 하루 이십 세겔 중씩 때를 따라 먹고 11 물도 힌 육분 일씩 되어서 때를 따라 마시라 12 너는 그것을 보리떡처럼 만들어 먹되 그들의 목전에서 인분 불을 피워 구울지니라 13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내가 열국으로 쫓아 흩을 이스라엘 자손이 거기서 이와 같이 부정한 떡을 먹으리라 하시기로 14 내가 가로되 오호라 주 여호와여 나는 영혼을 더럽힌 일이 없었나이다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스스로 죽은 것이나 짐승에게 찢긴 것을 먹지 아니하였고 가증한 고기를 입에 넣지 아니하였나이다 15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쇠똥으로 인분을 대신하기를 허하노니 너는 그것으로 떡을 구울지니라 16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예루살렘에서 의뢰하는 양식을 끊으리니 백성이 경겁 중에 떡을 달아 먹고 민답 중에 물을 되어 마시다가 17 떡과 물이 결핍하여 피차에 민답하여 하며 그 죄악 중에서 쇠패 하리라

(롬3:9-18) 그러면 어떠하뇨 우리는 나으뇨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10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13 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14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15 그 발은 피 흘리는데 빠른지라  16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17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18 저희 눈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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