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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이 종교적 관용을 호소했다. 그리고 미국의 적은 이슬람이 아니라 알카에다같은 단체라 했다. 그의 관용호소와 이슬람 극단주의를 적으로 지목한 전략이 맞는 것 같지만 초강대국의 대통령으로서 그의 주장은 너무나 소극적이며 근본적으로 미국은 이슬람에 패배하고 있다. 이슬람은 교리상 그들 국가에서 반미 반기독교 극단주의를 가르치고 배타적인데 오바마는 일방적으로 관용하며 이슬람 모스크를 9.11 테러 인근에 허용하고 있다. 오바마는 인류에게 자유를 확산시켜 온 자유민주주의 기독교를 비민주적 전근대적 종교자유탄압 정교일치를 표방하는 이슬람과 동등하게 취급하고 있다. 9.11 인근 모스크 건립의 문제점과 이슬람 국가들의 본질적 태생적 잘못을 지적하지 않고 미국내 종교혐오 '코란소각' 행위만을 우려하는 오바마는 사실상 이슬람의 편에 서 있음과 그는 진정 미국에 잠입한 '트로이목마'였음을 미국인들은 뒤늦게 알게 될 것이다.
<... 어려운 전쟁인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전쟁이기에 나중에 가서는 많은 나라들이 많은 백성들이 미국을 지지할 것이며, 하나님께서 도우시는 놀라운 역사로 하나님이 세우신 강대국을 하나님께서 간섭하시어 많은 영혼들을 주님 앞에 돌아오는 역사를 하기 위함이며, 이미 미국과 이라크의 전쟁인 것 같지만 이것이 전 세계적으로 믿음의 종교적인 싸움이며, 믿는 나라와 믿지 않는 나라와의 싸움이며, 하나님께서 강대국으로 많은 물질로 많은 영혼들을 구원해야 되기에 하나님께서 이미 선택하신 하나님의 선진국가로 세워주시며 제사장의 국가로 세워주셔서 많은 물질도 많은 일도 감당케 하시는 것이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오매 어찌 하나님이 계획한 그 일을 인간이 막을 수 있으랴! 하나님의 도우심이 참으로 하나님 편에 서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외치는 그 외침과 이루고자 하는 그 뜻대로 이루실 것을 믿으며, 확신 가운데 하나님이 주신 은혜 속에서 승리의 깃발을 들을 것이라. 할렐루야 영광의 빛이 예수 안에서 믿음의 국가가 승리할 것을 반드시 믿으며 참으로 어려운 중에 힘주시고 세계 평화를 세계에 하나님의 이름으로 외치는 환호가 온 세계 속에 백성들에게 임하며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는 믿음의 나라가 되며, 영적으로 깨어서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들을 알아야 될 터인데 아직도 믿는 자들이나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백성들과 하나님을 두려워 섬기는 교회들이 해야 될 본분을 하지 못하며 외치지 못하며 전하지 못함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너무나도 ... (안타까운 일이라) ...> (2003.3.22 19:10)
<경고(警告)하나니 지금 처해있는 이 나라(미국)에 모든 영혼들뿐 아니라 현재 이 나라에 처한 모든 경기침체와 새로운 정책이 ... 이 시대에 세워진 각 영적인 하나님의 영적 지도자들이 있지만 지금 이 나라에 몰고 올 태풍과 하나님이 이 땅위에 경고하시는 그 메시지를 누가 거역할 수 있으며 지금 세워진 정책이 앞으로 더 나아갈 때 지금 이 어려운 경제와 종교계에 닥칠 그 무서운 하나님의 재앙(災殃)이 이 나라에 먹구름이 덮칠 것이며 그것을 우리가 앞서 회개(悔改)하지 아니하고 영적인 사람이 되지 아니하고 성령의 사람이 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사람이 되지 아니하고는 이 나라에 닥쳐올 ... 하나님의 그 메시지에 우리가 귀를 귀울이지 아니하고 눈을 뜨지 아니하면 지금 이 나라를 이끌어갈 세계 대통령으로 뽑아놓은 이 나라의 그 대통령은 그 아들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수 없으며 이 땅 (미국)에 잘못된 사상으로 말미암아 몰고 올 재앙을 어찌 감당할 수 있으랴.... > (2009.8.2 9:00)
오바마, "미국의 적은 이슬람 아닌 알 카에다"
(매경 2010.09.11 14:55:58)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최근 코란 소각 계획과 뉴욕 이슬람 사원 건립 논란 등 미국 내의 `이슬람 혐오` 분위기에 대해 미국인들에게 종교적인 관용을 호소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각)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의 적은 이슬람이 아니라 알 카에다와 극단주의 단체"라며 "미 국민들은 서로 공격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자유확산을 위한 전쟁
오바마 대통령이 종교적 관용을 호소했다. 그리고 미국의 적은 이슬람이 아니라 알카에다같은 단체라 했다. 그의 관용호소와 이슬람 극단주의를 적으로 지목한 전략이 맞는 것 같지만 초강대국의 대통령으로서 그의 주장은 너무나 소극적이며 근본적으로 미국은 이슬람에 패배하고 있다. 이슬람은 교리상 그들 국가에서 반미 반기독교 극단주의를 가르치고 배타적인데 오바마는 일방적으로 관용하며 이슬람 모스크를 9.11 테러 인근에 허용하고 있다. 오바마는 인류에게 자유를 확산시켜 온 자유민주주의 기독교를 비민주적 전근대적 종교자유탄압 정교일치를 표방하는 이슬람과 동등하게 취급하고 있다. 9.11 인근 모스크 건립의 문제점과 이슬람 국가들의 본질적 태생적 잘못을 지적하지 않고 미국내 종교혐오 '코란소각' 행위만을 우려하는 오바마는 사실상 이슬람의 편에 서 있음과 그는 진정 미국에 잠입한 '트로이목마'였음을 미국인들은 뒤늦게 알게 될 것이다.
<... 어려운 전쟁인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전쟁이기에 나중에 가서는 많은 나라들이 많은 백성들이 미국을 지지할 것이며, 하나님께서 도우시는 놀라운 역사로 하나님이 세우신 강대국을 하나님께서 간섭하시어 많은 영혼들을 주님 앞에 돌아오는 역사를 하기 위함이며, 이미 미국과 이라크의 전쟁인 것 같지만 이것이 전 세계적으로 믿음의 종교적인 싸움이며, 믿는 나라와 믿지 않는 나라와의 싸움이며, 하나님께서 강대국으로 많은 물질로 많은 영혼들을 구원해야 되기에 하나님께서 이미 선택하신 하나님의 선진국가로 세워주시며 제사장의 국가로 세워주셔서 많은 물질도 많은 일도 감당케 하시는 것이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오매 어찌 하나님이 계획한 그 일을 인간이 막을 수 있으랴! 하나님의 도우심이 참으로 하나님 편에 서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외치는 그 외침과 이루고자 하는 그 뜻대로 이루실 것을 믿으며, 확신 가운데 하나님이 주신 은혜 속에서 승리의 깃발을 들을 것이라. 할렐루야 영광의 빛이 예수 안에서 믿음의 국가가 승리할 것을 반드시 믿으며 참으로 어려운 중에 힘주시고 세계 평화를 세계에 하나님의 이름으로 외치는 환호가 온 세계 속에 백성들에게 임하며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는 믿음의 나라가 되며, 영적으로 깨어서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들을 알아야 될 터인데 아직도 믿는 자들이나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백성들과 하나님을 두려워 섬기는 교회들이 해야 될 본분을 하지 못하며 외치지 못하며 전하지 못함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너무나도 ... (안타까운 일이라) ...> (2003.3.22 19:10)
<경고(警告)하나니 지금 처해있는 이 나라(미국)에 모든 영혼들뿐 아니라 현재 이 나라에 처한 모든 경기침체와 새로운 정책이 ... 이 시대에 세워진 각 영적인 하나님의 영적 지도자들이 있지만 지금 이 나라에 몰고 올 태풍과 하나님이 이 땅위에 경고하시는 그 메시지를 누가 거역할 수 있으며 지금 세워진 정책이 앞으로 더 나아갈 때 지금 이 어려운 경제와 종교계에 닥칠 그 무서운 하나님의 재앙(災殃)이 이 나라에 먹구름이 덮칠 것이며 그것을 우리가 앞서 회개(悔改)하지 아니하고 영적인 사람이 되지 아니하고 성령의 사람이 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사람이 되지 아니하고는 이 나라에 닥쳐올 ... 하나님의 그 메시지에 우리가 귀를 귀울이지 아니하고 눈을 뜨지 아니하면 지금 이 나라를 이끌어갈 세계 대통령으로 뽑아놓은 이 나라의 그 대통령은 그 아들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수 없으며 이 땅 (미국)에 잘못된 사상으로 말미암아 몰고 올 재앙을 어찌 감당할 수 있으랴.... > (2009.8.2 9:00)
오바마, "미국의 적은 이슬람 아닌 알 카에다"
(매경 2010.09.11 14:55:58)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최근 코란 소각 계획과 뉴욕 이슬람 사원 건립 논란 등 미국 내의 `이슬람 혐오` 분위기에 대해 미국인들에게 종교적인 관용을 호소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각)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의 적은 이슬람이 아니라 알 카에다와 극단주의 단체"라며 "미 국민들은 서로 공격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자유확산을 위한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