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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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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몸에 치장한 것만 4억 정도이고 명품 가방 수십 개의 가격이 8억원 정도 되며 벤틀리도 그녀의 소유라는 전 남편의 증언이 있는 것을 보면 명품녀 논란은 사실일 가능성이 크다. 명품욕은 명품욕구 갈증을 더욱 불러와 끝이 없음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비단 명품뿐 아니라 우리가  열정을 가지고 돈과 시간을 투자하여 달성하고자하는 목표를 얻었지만 후일에 가짜이며 쓸모없는 헛된 것으로 판정을 받는다면 통탄할 일이다.  

 

요한복음 4장에는 복음서 중 유일하게 한 편의 로맨틱 드라마같은 장면이 기록되어 있다. 사마리아 지역 여행 중 뜨거운 대낮 우물가에 들어선 예수께서 다섯 남편에게서 만족을 얻지 못했던 여자에게 접근하여 '생수'를 주제로 대화하시는 모습이다. 진정 인생의 갈증을 해소해주는 생수는 눈에 보이는 실물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인격적 만남임을 설파하신다. 인류 역사 가운데 시각적으로 나타난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들려주신 메시지를 주야로 묵상하는 자는 시냇가의 나무처럼 윤택한 인생을 누릴 수 있다. 인생의 최고의 가치를 지닌 명품은 명문대학 명문가문 벤틀리 자동차나 명품 가방이 아니라 우리의 심령을 명품으로 가꿔주는 그분의 메시지이다. 이 명품을 알아보고 소유한 나라와 개인은 역사의 주인이 된다.

 

<... 눈으로 보여 주어도 판단하며 귀로 들려주어도 귀머리거리가 되어 보지 못하며 입술을 벌려 하나님의 오묘한 뜻을,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것을 전하라 하여도 우리는 머리로 판단하며, 내 지식이 너무 많아 하나님이 주신 그 십자가를 내게 태인 십자가를 지라하지만 가슴이 터질 것 같이 심장이 알게 하여도 만지는 것으로 보여주어도 주님 앞에 그 모든 것을 만지는 것으로 끝이며, 사방을 다니며 발로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라 하지만 우리는 다니는 것으로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그 뜻을 올바로 전하지 못하며, 우리 주님께서 많은 것을 맡겨 주어도 내 인간의 계산과 인간의 판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사람을 바라보지 말며 주만 바라볼지어다’ 역사하여도 우리는 우리 인간의 생각과 방법에 내 인간의 계산에 맞지 않으면 하나님의 그 뜻을 거역하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령하시고 뜻하신 많은 역사와 그 계획들을 수없이 반복하여 보여주어도 수없이 많은 것을 가르쳐 주어도 우리 인간의 잣대에 맞춰서 사람을 보며 ... > (2009.7.28 10:00)

 

<... 항상 모든 일에 더욱더 감사하며 모든 하나님의 일꾼들에게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일인 줄 알면서 도움이 되었던 영혼들에게 감사하며 그 수고가 헛되이 돌아가지 않으며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영적 축복과 세상의 축복을 누려 받을 수 있는 영혼들이 되기 위하여 기도(祈禱)하는 나의 여종 되기를 원하노라. 참으로 하나님께서는 그때그때마다 사람을 보내 주시고 물질을 보내주시고 내 개인(個人)의 일을 이루기 위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그 일을 이루기 위하여 지금까지 왔기에 참으로 모든 것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이 아니었겠느냐?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여종아 참으로 주님 앞에 모든 것을 맡기며 마지막까지 승리의 깃발을 들을 수 있도록 내 자신을 죽이며 모든 영혼들이 한가지 한가지를 이해하지 못하여 은사자에 대한 부분과 은혜자에 대한 부분과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여 많은 비방(誹謗)과 판단(判斷)을 받는다할지라도 하나님은 그 마음에 중심을 알고 있나니 내가 너를 들어 쓰시는 이유 중에 한 가지 이유가 있느니라. 아직까지 내 것을 채우기 위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을 이루기 위함이라고 하면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면 그 뜻을 따른 것이니라. ...> (2005.5.27 11:50)

 

 

4억 명품녀 전남편 "아내 사치벽에 병원까지 매각" 충격 폭로
(조선닷컴 2010.09.15 21:41)

~ 문씨는 "평소 낭비가 심해, 김경아가 방송에서 한 말들이 과장이 아니라 사실일 것이다. 2년 동안 같이 살았던 것으로 비춰보면 문제가 된 4000만원짜리 목걸리 말고는 그녀의 말 대부분 사실이라고 판단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문씨는 그녀의 지나친 사치 생활을 밝히며 "벤틀리 승용차는 그녀 소유로, 2억4000만원인데 2억원을 냈고 나머지는 리스다. 이혼 전까지 내가 리스 비용을 냈다"고 덧붙였다. 김경아가 17평 빌라에서 전세로 살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선 "실제로는 80평대 고급 빌라에 살고 있다. 전세가만 9억원 정도한다. 아마도 빚 때문에 17평 빌라로 전입신고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방송에서 '용돈만으로 명품을 수억원 어치 구입했다'는 말에 대해선 "직업은 없었다. 용돈은 부모와 부자인 외숙부한테 받은 거고, 주로 어머니와 외숙부의 카드를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그녀의 외숙부는 서울의 대형복합건물의 대주주라고 전했다.

문씨는 김경아와의 관계에 대해 "2007년 가을에 클럽에서 만나 그해 겨울 양가 부모의 허락을 얻고 사실혼 상태로 결혼생활을 시작했다. 그런다 지난해 7월 혼인신고를 했지만 11월에 협의 이혼을 했다"며 "지나친 사치 때문에 내 병원도 매각하고 현재 봉직의로 근무중"이라며 그녀와의 결혼을 후회했다. ...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mid=revelation&document_srl=13229
http://www.micah608.com/xe/?mid=revelation&document_srl=13164
http://www.micah608.com/xe/?mid=revelation&document_srl=13387

 

(요4:10-15)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줄 알았더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11 여자가 가로되 주여 물 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이 생수를 얻겠삽나이까  12 우리 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었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먹었으니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1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14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15 여자가 가로되 주여 이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 길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

 

(마6:26-34)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2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28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시편1편)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3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4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5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6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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