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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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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국가들은 사실상 지구를 대표하는 국가들이다. 그중에서도 다음달 서울회의에서 의장 역할을 하는 대한민국이 자랑스럽다. 아래 메시지는 그러한 이 나라 발전 역사를 하늘에서 섭리하시고 계획하셨다 하신다. 이미 의장국이 되었으니 하나님 앞에 지구 만민을 대표하는 '제사장의 나라로 세우신다'는 미가608 메시지가 과장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정치적으로뿐 아니라 미국에서 17년동안 서민들을 무료진료해 준 김유근 박사같은 분들이 있어 한국인들은 존경받는 선진 제사장 국민이 된다.

 

<... 하나님이 계획하시는 하나님이 주권하시는 그 주권 앞에 우리의 자신을 드릴 수 있으며 먼저 다질 수 있으며 먼저 회개할 수 있으며 올 한 해를 보내며 2008년도를 마음을 다지며 생각을 바꾸며 우리의 먼저 해야 할 일과 나중 해야 될 것을 구분하며 세계 속에 한국을 드러내어 또 한국 속에 교회를, 교회 속에 가정을, 또 가정 속에 모든 기업을 또 모든 전체를 다스려가는 하나님의 그 역사를 믿을 수 있으며 그렇게 했을 때 모든 것을 바꿔가는 그 역사 속에 우리의 모든 세계와 한국을 모든 한국을 기업을 하나님의 뜻대로 세워 하나님의 계획대로 그 역사를 이루기 원하여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더욱 더 강건해 지기를 원하며 더욱 더 믿음의 나라로 세상의 어느 국가보다 더 대 강국으로 또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제사장 국가로 믿음의 나라로 선진국으로 세우고자 하는 그 역사 위에 하나님의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마음이 한 사람 한 사람이 다지는 그 역사와 진정 주님께서 원하시는 개혁 속에 모든 마음마음을 뒤엎어 그 역사를 이루어가기 위하여 지금까지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이제는 주님께서 온전히 악의 세력을 물리치게 하시고 이제는 새로운 정권으로 말미암아 이 땅에 더욱더 주님 원하시는 이 나라를 바꾸어 갈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신 주님께 이제는 우리가 지금의 남북한이 합하여 하나님의 그 뜻을 이룰 수 있으며 하나님이 계획한 그 일들을 이루어가는 그 날이 얼마 남지 아니하였나니 그것을 준비하여 한 사람 한사람이 ...> (2007.12.30 7:20)

 

<... 그럴 때 우리 대한민국 한국에 세워놓은 모든 우리 현 정부가 해야 될 모색과 묘책(妙策)은 지금의 각 나라로 뻗어가는 나라들로 새롭게 모든 것을 바꾸어 협력의 관계를 이제는 모든 수입도 수출도 모든 인력도 하나님께서 세워놓으신 그 계획과 상관없이 새로운 나라를 협력하며 새롭게 세워야 될 일들을 준비하고 이미 나의 아들 이명박 대통령은 그런 것을 이미 알았고 이젠 우리가 협력과 우리가 같이 가야될 나라인걸 알지만 협력의 관계로 가야 될 나라인 건 알지만 모든 일들을 풀어감에 우리나라가 살아가야 될 방향은 이제는 미국이 아니며 다른 나라로 관계를 맺어서 모든 것을 벌어들이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모든 문제도 우리 한국에서 다 소화시키지 못하며 배출하지 못하는 일들을 사방 사방 지금까지 그렇게 믿어오지 않았던 나라들로 협력관계(協力關係)를 맺어서 새롭게 우리나라에 모든 일들을 세워서 이끌어가야 될 계획들을 새롭게 세우기 위하여 많은 노력도 많은 생각도 많은 일들을 계획하지만 ...> (2008.12.28 7:30)

 

미국에서 17년간 무료의술 한인의사
(연합뉴스 2010.10.24 10:50)

미국 테네시주에서 의료보험이 없는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17년간 무료진료를 통해 인

술(仁術)을 실천해온 한인 의사가 있다. 이 의사는 무료 진료를 하는 틈틈이 한국전 참

전기념비 설립을 주도하고, 매년 미 참전용사들을 초청해 자유수호를 위한 희생과 헌신

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미 테네시주 녹스빌시에서 무료진료소를 운영 중인 톰 김 박사(65.한

국명 김유근 박사). 암 전문의인 김 박사는 지난 93년부터 이 진료소에서 의료보험이 없

저소득층 주민들을 무료로 진료해 현재까지 약 7만여명이 다녀갔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0/24/2010102400157.html


"70년대에 직접 겪어봤기에 한국, 더 대단하게 느껴져"
(조선닷컴 2010.10.25 03:02)
[G20 주한대사 릴레이 인터뷰] [1]스티븐스 美 대사

"韓·美 관계는 자전거 타기… 쉼없이 달리며 노력해야"
"1970년대 한국에서 평화봉사단원으로 일했던 시절을 돌이켜 보면, 한국이 G20 의장국이 돼 G20 정상회의를 개최하게 된 점이 더 대단하게 느껴진다."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미국대사는 21일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면의 한 리조트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그것만으로도 이미 한국의 G20 정상회의 개최의 성과는 나타난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했다. 원조받던 나라였던 한국이 세계 정상들이 모여 국제사회의 핵심 의제를 논의하는 회의를 개최한다는 것만으로도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는 것이다. 스티븐스 대사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G20의 역할이 커지면서 한국의 역할도 커졌다"면서, "한국이 세계무대에서 이전과는 다른 역할을 하게 된 것"이라고 했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0/25/2010102500095.html?Dep1=news&Dep2=top&Dep3=top

 

국제무대 리더십 한국 중심에 서다
G20 정상회의를 개최하게 된 것은 이제 우리나라가 새로운 국제질서의 창출에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역사적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역할과 위상을 높이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의제 선정, 정상선언문 작성, G20 국가들 간의 합의 도출 과정에서 글로벌 리더십을 발휘하여 서울 G20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우리나라는 외연확대(Outreach)를 통해 172개 국가에 이르는 비 G20 국가들의 의견을 수렴, 이 의견들이 G20정상회의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울 G20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다면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의 리더십과 위상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고, 국제 경제질서를 형성하는 데 있어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 더 보기 http://www.seoulsummit.kr/kor/goPage.g20?menu_seq=G20MENU00007&return_url=TOP01_SUB03

 

태국은 지금 한류 열풍…스타 상품 박람회에 4만5000명 몰려
(한경 2010-10-24 17:14)

22일부터 이날까지 방콕에서 열린 한류스타 라이센싱 상품박람회는 4만5000여명이 관람할 정도로 대성황을 이뤘다. ~

행사장에는 배용준 이병헌 비 박지성 원더걸스 소녀시대 등 한류스타 115명을 모델로 내세운 화장품 의류 DVD 액세서리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등 200여종의 상품이 전시됐다. 한국 기업 45개와 태국 기업 15개가 참여했다. 이번 박람회에선 전시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 1500여건의 상담이 이뤄졌고 5000만달러 이상의 계약이 추진된 것으로 KOTRA 측은 파악하고 있다.
... 더 보기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102418031&sid=01012014&nid=000&ltype=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4148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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