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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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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이 석유자금을 무기로 대한민국을 선교 거점으로 만들려는 전략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는 소식이다(첨부 CTS자료).  

삼위일체 유일신을 믿는 기독교가 '오늘날은 성령의 은사가 중단되었다'는 죽은 신학을 붙들면 종교다원주의자들의 '모든 종교의 신은 똑 같다' 주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렵다. 성령의 운행하시는 역사를 믿는 사람들이 많아야 그러한 도전을 물리치고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수 있다.  '남대문 안 가본 놈이 가본 놈을 이긴다'는 속담대로, 은사의 경험이 없는 자들이 은사를 경험한 자들을 무시하고 '오늘날은 은사가 없다'고 목소리를 높여왔다. 성령의 은사를 받아 개인적 영화와 복을 누리겠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발을 딛고 사는 이 땅에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이루어 제사장 나라의 사명을 감당하고자'하는 신자들이 많아지기를 위해 기도한다.

 

<... 우리 하나님이 하시지 아니하고는 살아남을 자가 아무도 없느니라.

이 땅에 진정 많은 교회들이 있고 많은 성도들이 있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성령의 운동이 일어나야 하고 성령이 예수님이 아무리 내 마음속에 있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뜻대로 행하지 않는 자들은 아무리 크고 작은 교회가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원하시는 일꾼들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그러한 시대가 온다는 것을 항상 명심하라. 그럴 때 우리 주님이 얼마나 놀라운 역사로 이 나라를 다스려 가고 있으며 이 나라와 민족을 다스려 가고 있으며 진정 이 나라의 국회와 정치와 모든 경제와 모든 기업인들에게까지도 우리 주님이 세계적인 믿음의 국가로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지금까지 애쓰고 수고하였지만 참으로 지금의 퇴폐된 퇴색된 모습을 볼 때에 우리 주님이 다시 세우고자 새로운 종들도 많이 세울 때가 오나니 우리는 진정 주님 앞에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모든 것을 이루어 가고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내 마음에 움직이는 하나님의 운행하시는 성령의 도우심이 있지 아니하고는 우리는 해낼 수 없는 시대가 곧 가까이 오고 있다는 것을 항상 명심하라. ...> (2000.3.4 14:20)

 

<... 진정 이 나라에 1200만 성도가 있다 하지만 진정 1200만 성도 중에서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믿으며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뜻을 바로 아는 자들이 얼마나 있겠나이까? 그것은 믿음의 한 사람 한 사람이 그 모든 것을 잘 알아야 되지만 진정 단에서 외치는 주의 종들이 그 모든 것을 모독함으로 말미암아 진정 살아서 우리가 원하는 것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 우리가 예수를 믿는 것은 주님 앞에 복받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이 땅위에 물권만을 가지는 것이 복받는 것이라고 생각하였기에 지금의 모든 믿는 사랑하는 자녀들이 진정 예수를 믿으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며 예수를 믿으면 복받으며 물권이 생기는 것으로만 생각하였지 진정 하나님 앞에 숨겨진 오묘한 비밀을 알지 못하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을 온전히 발견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오늘의 이렇게 어려운 지경에 처해있는 것을 생각할 때마다 진정 우리 주님께서는 다시 한번 이 나라를 간섭하시고 다시 한번 이 나라를 더욱더 주님이 사랑하시기에 올바른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바로 잡아서 진정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드릴 수 있도록 역사하시는 것을 생각할 때 어찌 우리 개인 한 사람 한 사람이 전하고자 하는 뜻을 저버릴 수 있겠느냐? ...> (2001.1.2 20:00)

 

성경에 있는 은사가 오늘날 나타나지 않는 이유
(크리스천투데이 2010.10.20 07:06)
기독교학술원 월례회서 한영태 박사 발표  
‘성령의 은사에 대한 신학적 이해’를 주제로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 제8회 월례발표회가 지난 15일 서울 종로 기독교학술원 연구실에서 열렸다.

같은 주제로 전 서울신대 총장을 역임한 한영태 박사가 발표했고 현요한 박사(장신대), 장현승 박사(과천소망교회 담임)가 논평 했다.

한 박사는 발표에서 “ 성령의 은사를 어떤 관점에서 해석하느냐에 따라 목회와 선교의 방향이 달라질 뿐 아니라, 다양한 은사의 활용은 교회 성장에 많은 유익을 줄 것”이라며 성령 은사에 대한 신학적 이해와 해석을 통해 한국교회가 나가야 할 길을 제시했다.

그는 성령 은사에 대한 주요 이슈들을 열거하면서, 최근 신학계에서도 논란이 된 바 있는 ‘은사 종결’에 대해 언급했다.

한 박사는 “성경에 있는 은사 가운데 어떤 은사들은 사도시대와 함께 사라졌으며, 당연히 오늘날에는 나타나지 않는다는 주장이 있다. 그 대표적 인물로 칼빈을 꼽을 수 있다”며 “한국 장로교회에서도 보다 보수적인 교단의 학자들은 은사들이 사도시대와 함께 사라졌으며, 지금은 그런 은사는 필요도 없고 나타나지도 않는다고 주장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러나) 웨슬리는 현재에도 성령의 은사는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오늘날 초대교회와 같은 성령의 기사와 이적이 일어나지 않는 것은 성령이 물러간 것이 아닌, 성도들의 사랑이 식고 신앙이 형식화되었기 때문이라고 보았다”며 “웨슬리안 교단인 성결교회는 당연히 성령의 은사는 지금도 가능하다고 믿으면서 특히 신유를 강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 박사는 국내 대표적 웨슬리안으로 알려져 있다.

... 더 보기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41664

 

이슬람의 한국 진출 이대로 좋은가 (CTS)
http://cafe.daum.net/dw-church/L29Z/9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489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021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229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2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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