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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이라는 중이 "이명박 대통령은 최악의 거짓말쟁이 살륙의 대통령이라"했다. 그 이유를 4대강 개발을 추진하여 뭇생명들을 살륙하고 있기 때문이라했다. 그자가 그러한 말을 하는 종교의 배경이 그렇다하니 실소를 하게 한다. 그자가 60 평생 땅을 딛고 압살한 개미떼가 얼마런가.

성경은 '마음에 하늘의 율법이 없이 자기 마음대로 사는 자'를 가리켜 악인이라 한다.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무신론자들의 영혼은 고아와 같다. 그들을 불쌍이 여겨 함께 살아가야 하되 무지한 그자들의 사상을 따라 미개발 원시시대에 살 수는 없다. 그자들의 기준에 의하면 북한이 남한보다 저개발되었으니 살기좋은 세상이 아닌가. 불교가 지배하는 동남아 나라들을 여행하고 돌아온 차녀에게 소감을 물으니 뭔가 더럽고 역겨운 냄새 때문에 식사도 못했다한다.

<노르웨이 스웨덴 스위스 미국 영국 독일>, <미얀마 태국 스리랑카 네팔 티벳>, <이란 이락 아프가니스탄 터키> 등의 기독교 불교 이슬람 세 종류의 나라들을 비교해 보면 그들 종교가 수백년 동안 자란 후 열매가 크게 다름을 알 수 있다. 역사적으로 증명된 좋은 나무를 심어야 나라가 산다. 이승만 대통령은 기독교 세계의 탁월성을 발견하고 이 땅에 자유민주주의 나무를 심어놓은 위대한 농부였다.

 

<...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진실로 원하는 진리와 그 말씀 앞에 바로 행하여 우리의 그 믿음이 푸르름을 잃지 아니하고 참으로 그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처럼 우리는 항상 내 마음에 내 생체 속에 우리의 생명 속에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그 영적인 성령이 우리마음에 항상 존재한다면 우리는 아무것도 허전해하지 아니하며 힘들어하지 아니하며 어려워하지 아니하지만 우리의 마음 속에 허전과 갈등과 불평과 불만과 참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허전함은 우리의 그 푸르름이 그 마음 속에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처럼 우리는 촉촉히 그 심령을 감싸주고 있어야 될 터인데, 그러한 것이 내 마음에 = 내 마음에 우리의 몸 속에 마음 속에 존재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항상 무언가 이 땅위에 하나님 안에서 찾으려 하지 않고 사람을 보며 사람에게 의지하며 사람에게 그 모든 것을 찾으려 할 때가 너무나 많이 있느니라. 사람에게 그 모든 것을.. 하나님을 의지하지 아니하고 예수님 앞에 그 심령을 맡기지 아니하면 항상 우리 마음은 힘들고 어렵고 불평하고 마지막에 가서는 실패의 인생을 살 수 밖에 없느니라. 하나님과 타협한 타협 속에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만을 믿고 우리의 그 마음을 온전히 영적으로 무장되어 간다면 우리는 내 마음에 항상 기쁨과 소망이 넘치어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을 온 천하에 외칠 수 있느니라. 지금의 모든 상황 앞에 최선을 다하여 주님의 뜻을 기리고 우리의 하루하루의 생활을 최선을 다한다면 우리 마음에는 기쁨이 넘치고 우리의 마음에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 우리의 얼굴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어느 누가 보아도 ‘예수 믿는 사람은 틀리네’ 하면서 우리의 마음속에서 우리의 행동 속에서 우리의 표면으로 행함으로 행동으로 나타나지는 것이 현실에 예수 믿는 증거요 모든 자들에게 전도하는 길이 아니겠느냐? 행함으로 보여지는 역사가 모든 자녀들에게 임하기를 원하며 보여지기를 원하며 끝까지 간직하며 가기를 원하며 참으로 주님 앞에 세상 앞에 살 때 참으로 ‘나의 딸아 참으로 잘 하였도다 너는 내가 맘에 들어’ 하시며 하나님께서도 너를 사랑하며 ‘난 너를 끝까지 쓸 수 있어’ 그런 말을 들을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 > (2007.12.30 7:20)

 

<...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대로 이 나라를 이끌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제일로 싫어하고 하나님의 법에 어긋난 모든 것을 법으로 정하여 행하는 이 나라에 참으로 어려운 상황으로, 날이 가면 갈수록 더 하나님을 비판하며 횡포하는 그 횡포의 소리가 하늘을 찌르고 있구나. 이 땅에 말씀으로 믿음으로 세워진 대강국의 나라가 하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악을 도모하는 사람의 비위를 맞추며 심히도 두렵고 두려운 상황으로 이 세상을 혼란케 하며 악의 집단으로 모든 법과 법을 바꾸고 바꾸어 급하게 급하게 악이 원하는 법으로 바꿔가는 이 나라의 잘못된 정치와 또 종교가... 모든 사회를 혼란케 하는 악의 집단으로 바꾸어  날이 가면 갈수록 더 심하게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며 횡포하는 이 횡포가 사람을 사람답게 살지 못하며 신자가 신자답게 살지 못하며 성도가 성도답게 살지 못하는...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일을 안타까워하며 모든 계획을 세워 주님이 두려워 이 나라를 바르게 인도함 받고자 애쓰는 하나님의 영적인 목자들과 영적인 하나님의 자녀들이 얼마나 올바른 사상으로 외치며... > (2009.7.29 18:00)

 

명진 “MB, 최악대통령 전두환만큼 나쁘다”  
(동아닷컴  2010-11-05 18:40)
 삼성전자 A/S 평생무료 네비게 <요요無>-21kg 급속감량!!
 “MB는 전두환 만큼 나쁜 최악의 대통령이다.”

4일 불교방송(BBS) 라디오를 통해 이명박 대통령(69)을 “전과 14범”이라고 비난한 서울 삼성동 봉은사 명진 주지(60)가 5일 또 다시 대통령을 공격했다. 명진 스님은 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와 인터뷰에서 “이명박 정부는 희망이 없다. 빨리 세월이 흘러서 임기가 끝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대통령의 국정철학은 “거짓말을 잘하자”라면서 “그런데 제발 들통나지 않도록 성의있게 했으면 한다”고 조롱했다.

역대 대통령들과 이 대통령을 비교하면서는 “(이 대통령은) 최악의 대통령인 전두환 만큼 나쁘다”고 평했다. “전 전 대통령은 광주에서 인간을 살육했고, 이 대통령은 4대강 사업을 통해 대한민국의 뭇생명들을 살육하고 있다. 더 큰 죄”라고 맹폭했다.
... 더 보기 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01105/32385818/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122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4148


(시1:1-2)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사26:10)  
 악인은 은총을 입을지라도 의를 배우지 아니하며 정직한 땅에서 불의를 행하고 여호와의 위엄을 돌아보지 아니하는도다 

(마7:16-20)
16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니라
 20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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