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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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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불교계의 횡포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 문화재 관리라는 명분으로 사찰을 건립 보전하는 일에 국가재정을 이용하고, 명산마다 광활한 산지를 점거하여 등산객들에게 통행료를 강탈하며, 정치에 직접 간섭하는 일에 주저함이 없다. 거리의 이정표에 불교의 작은 사찰까지 안내하는 특혜를 누리는데 반하여 기독교 교회를 안내하는 이정표는 한 곳도 보지 못하였다. 기독교가 주장하는 일은 억지, 불교계가 주장하는 일은 여론이라고 생각하는 이상한 풍토가 이 땅을 지배하고 있다. 국가에 세금 한 푼도 내지않는 그자들이 무엇때문에 그러한 혜택을 누려야 하는가.  다음은 박대통령과 육여사가 왜 비참한 모습으로 운명을 달리했는지 알려주시는 메시지이다.

 

<... 먼저는 무슨 이유 때문에 이 나라가 이렇게 퇴폐된 나라가 되었고 지금에 이렇게 어려운 지경에 처했는지를 다시 한번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나니 다시 그 다음 박정희 대통령을 생각해 보아라! 믿음으로 온전히 다져진 믿음의 나라에서 다시 육영수 여사를 통하여 이 나라가 얼마나 우상을... 세상이 지배하는 나라가 되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진정 하나님께서는 이 나라를 더욱더 믿음의 선진국가로 세워주셔서 하나님의 그 이름을 높일 수 있도록 역사해 주었지만 그 영부인을 통하여 얼마나 이 나라가 우상 숭배함으로 말미암아 아무리 나라를 잘 다스리며 박정희 대통령이 나라를 잘 다스렸다지만 물론 이 나라가 잘사는 나라로 참으로 나라를 발전시키고 이 나라를 이만큼 잘살게 하였지만 진정 그 마지막에 그 자녀들의 열매를 보아 알 수 있듯이 그 자녀들이 하나님을 섬기지 아니하고 세상의 우상을 섬김으로 말미암아 그 대통령과 영부인의 그 모습이 어떻게 되었느냐? 어떻게 비참한 모습으로 오늘날 우리들에게 비춰주었고 믿는 자들이나 믿지 않는 자들에게 어떻게 비취었느냐? 아무리 나라를 발전시켰다 할지라도 그 모습들이 어찌 나라를 잘 다스렸다고 할 수 있겠느냐? 이것이 하나님이 역사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그자들에게 저주한 것이 아니고... 어찌 잘했다고 할 수 있겠느냐? 사람이 보기에는 아무리 잘했다할지라도 잘살게 했다할지라도 그것은 하나님을 믿음으로 세워진 복음의 국가를, 우상을 숭배함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그자들이 더 이상 주관함으로 몰고 가면 이 나라가 더욱 망하게 되겠기에 그자들을 내가 다 내가 다-아 ... 내가 그자들을 다 간섭하였느니라. 내가 다 간섭하였느니라. ...> (2002.1.22 9:30)

 

김황식·이재오 ‘불교 숙제’ 어쩌나 …
[중앙일보] 입력 2010.11.05 00:38
조계종 총무원 요청
총리실·장관실 고심 또 고심
  프린트 메일로보내기 내블로그에 저장 콘텐트 구매 PDF국무총리실과 특임장관실이 조계종 총무원에서 내준 ‘숙제’ 때문에 가슴앓이를 하고 있다. 4일 조계종 총무원 측과 국무총리실·특임장관실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김황식 총리와 이재오 특임장관이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을 예방했을 때 불교계에선 숙제 아닌 숙제를 내줬다고 한다.

 당시 자승 스님은 “인사를 오신 총리께 예의가 아닌 것 같다”고 밝혔지만, 배석했던 조계종 총무원 간부 스님들은 KTX 울산역 명칭에 ‘통도사역’ 병기가 이뤄지지 않고, 지역 불교계가 지지했던 대구 팔공산역사문화공원 조성 사업이 무산된 사례 등을 거론했다고 한다. 또 1980년 신군부에 의해 불교계 정화를 명목으로 이뤄졌던 10·27법란의 피해자명예회복심의위원회의 업무와 관련해서도 국방부가 관심을 갖고 적극 나서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 더 보기

http://news.joinsmsn.com/article/234/4617234.html?ctg=1000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628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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