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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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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열렸던 G20 재무장관회의에서 윤증현 장관의 지도력이 돋보였다는 평가가 참석 장관들로부터 나오고 있다. 새로운 세계경제 질서가 한국 경제장관의 주도하에 재편되는 것이다. 그만큼 많은 연구와 준비가 있었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다음 달에 G20 정상들이 서울에 모여 이번 재무장관들의 합의를 성실하게 이행하겠다는 약속이 이어질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 같은 인물이었다면 과연 대한민국에서 정상회의가 가능했으며 실효있는 합의를 이뤄냈을까? 세상과 동떨어진 그들의 독선적 주장과 반미사상으로는 세계지도자들의 중심에 설 수 없다.  다음은 이명박 대통령이 많은 욕설을 듣고 있으나 그 임기 동안에 많은 것을 변화시키며 번영시키며 나라를 부강케 할 것이라는 지난 해 메시지이다.

 

<... 새로운 정권교체 속에 참으로 뿌리가 뽑히지 않아서 참으로 새롭게 바꿔진 정권이 힘을 발휘하지 못했지만, 이제는 한가지 한가지 다 정리시켜주며 잘못된 악의 뿌리들을 다 뽑아주리니, 이 나라의 되어진 모든 과정과정들이 참으로 지금은 슬픔에 잠겨있는 것 같으나 그 모든 경제를 살리마 약속한 이 나라의 일들이 나의 최고의 책임자로 세워놓은 이명박 대통령을 통하여 그 모든 것을 이뤄가리니 이제는 한발 지금은 현정권의 모든 것이 잘못되었다하며 많은 욕설을 퍼붓지만, 우리 주님께서 반드시 지켜주리며 앞으로 남은 임기동안에 얼마나 이 나라를 변화시키며 번영시키며 경제를 위해 이 나라를 얼마나 부강(富强)케 만드는지 두고 볼지어다. 참으로 지금은 잘못한 것 같고 손가락질 하는 것 같지만 소수의 인원들이 참으로 현정권이 잘못되었다 하지만 모든 것을 다 이뤄가며 지금 되어지는 모든 과정과정을 통과케 하리며 참으로 지금의 이 모든 어려운 난관과 다 어렵게 했던 일들이 이제는 한 사람의 전직 노무현 그자가 참으로 세상을 떠남으로 말미암아 새롭게 바꿔지는 역사가 있으며 새롭게 다져지는 역사가 있으며 새롭게 참으로 세워져야 될 그 일들이 있으며 또 한사람 한사람이 다 드러나게 한 그 드러남이 이제는 어떻게 악과 선과 또 우리가 해야 될 그 일들이 어떻게 그 일들을 이뤄가는지 두고 볼지어다. > (2009.5.29 22:00 노무현 장례당시)

 

<... 이 땅에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올바로 세계 속에 한국 속에 이루어지기를 원한다면 내 자신이 누가 뭐래도 둥글 둥글 둥글 둥글하게 내 모습 속에서 둥그런 모양으로 바꾸어지되 모난 부분을 다 잘라버리고 우리의 마음이 어떠한 모양이라도 둥글둥글 돌아서 모든 일을 감당하는 것이 지구가 돌듯이 우리의 마음도 둥글둥글하게, 모든 것을 돌아서 원위치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아니겠는가? 하지만 우리는 아무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바뀌라고 하였고 바르게 인도하라 하였지만 우리의 모습 속에 내게 모순된 모습이 얼마나 많이 있는가를 다시 한번 우리가 발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원하노라. 우리가 아무리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전한다하지만 우리의 모습 속에서 모순된 생각 속에서 하나님을 더욱 영화롭게 하기보다는 하나님 앞에 영광을 가리울 때가 많다는 것을 ... > (2001.12.24 15:40)

 


남미에 경제 한류…"한국 성장모델에 반했다"

현지서 만나본 남미 지도자들 "G20회의 의장국 놀라운 일…IT·車 등 노하우 배우고 싶어"
"삼성·LG 같은 기업 와달라"

(한경 2010-10-25 17:25)
~ 호르헤 키로가 전 볼리비아 대통령(50)은 "지난 8월 에보 모랄레스 현 대통령과 함께 한국을 방문했을 때 서울을 보고 크게 놀랐다"며 "50년 전의 한국을 보거나 배운 사람 가운데 올해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의장국이 바로 그 나라(한국)라는 사실을 믿을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되겠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아시아권에서 G20 정상회의가 열린다는 것 자체가 세계의 중심축이 그곳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말한 뒤 "한국은 전쟁 후 자동차,IT(정보기술)산업 등에 집중한 결과 빈곤을 극복하고 선진국 반열에 올랐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 더 보기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102556821&sid=01012014&nid=000&ltype=1

 

"한국 성장에 감탄하고 리더십에 또 감탄"
(조선닷컴 2010.10.26 03:07)
G20 재무회담 참석한 웨인 스완 호주 부총리
"기대 이상의 합의 이끈 의장국 능력에 큰 신뢰… 안압지 만찬 유쾌했어요"
"역사적인 회의였다. 한국은 이번 G20 재무장관회의에 대해 충분히 자부심을 가질 만하다."
"한국이 매우 훌륭한 리더십을 보여줬다. 호주는 결정을 이끌어내는 한국의 능력에 큰 신뢰를 갖고 있다. 세계 경제의 변화상을 반영한 회의였다. 한국의 윤증현 재무장관이 매우 효율적인 리더십을 발휘해 국제통화기금(IMF) 개혁에 관한 기대 이상의 합의를 이끌어 냈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0/26/2010102600036.html

 

[G20 재무 경주선언 이후] 윤증현 장관 일문일답
"경상수지·환율은 패키지… G20 위상 제고 계기 돼"

관련기사 지난 주말 주요 20개국(G20) 경주 재무장관ㆍ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환율 문제와 관련, 큰 진전을 이끌어 낸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번에 합의된 결과가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다면 서울 정상회의는 역사적 순간으로 남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수지에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면서, 환율은 시장에서 결정한다는 게 이번 회의의 핵심이다. 서로 상충되는 게 아닌가.

"우리가 합의한 것은 각국이 경제 펀더멘털(기초체력)과 상관없는 경쟁적 환율 절하를 말아야 한다는 점이다. 경상수지와 환율 문제는 대립된 것이 아니라 서로 패키지로 연결된 것이다."

...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1010/h2010102521102221500.htm


윤증현 "경상수지 목표제, 개별국가별로 제시될 것"
토마토TV | 장한나 기자 | 입력 2010.10.26 08:49
[뉴스토마토 장한나기자]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이 주요20개국(G20) 경주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합의된 '경상수지 목표제'에 대해 "개별국가별로 구체적인 수치가 발표될 것"이라고 밝혔다.
... 더 보기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ew.html?cateid=1041&newsid=20101026084904391&p=tomatotv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19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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