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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절실한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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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8 |
isai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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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이 떨어져도 깨지지 않는 악의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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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7 |
isai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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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중국을 본보기로 삼아야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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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6 |
isai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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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 "썩어질 몸뚱이 뭘그리 아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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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5 |
isaiah |
| 3916 |
기개 있고 논리가 정연한 신임 국방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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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4 |
isaiah |
| 3915 |
미합참의장 “서해에 조지 워싱턴함 계속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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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3 |
isaiah |
| 3914 |
예루살렘의 황무함이 칠십 년만에 마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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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2 |
isaiah |
| 3913 |
광화문 광장 제일 앞자리에 모셔야 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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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1 |
isaiah |
| 3912 |
'테러국 제거' 임무를 수행하지 못한 인물 J B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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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30 |
isaiah |
| 3911 |
북한이 살길은 개혁개방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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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9 |
isaiah |
| 3910 |
국가기념일에도 애국설교가 없었던 삼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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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8 |
isaiah |
| 3909 |
충무공은 피할 때와 싸울 때를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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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7 |
isaiah |
| 3908 |
"정신상태를 싹 다시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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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6 |
isaiah |
| 3907 |
송영길 같은 자들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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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5 |
isaiah |
| 3906 |
"우리는 어떤 것도 두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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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4 |
isaiah |
| 3905 |
아직도 김대중 노무현의 악행을 따라가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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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3 |
isaiah |
| 3904 |
正義에 합의 共感帶가 넓은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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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2 |
isaiah |
| 3903 |
뻔뻔한 얼굴로 성경을 공격하는 동성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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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1 |
isaiah |
| 3902 |
고학력 저효율 교육제도 개선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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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0 |
isaiah |
| 3901 |
'새 사람'이 사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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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9 |
isaiah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