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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인수위원장이 '과학방역' 하겠다고 나섰으나 과연 무엇을 어떻게 과학적으로 한다는 것인지 오판하지 않기를 바란다.  

이미 범 국민적으로 감염된 코로나는 문정부에서 일어난 것으로 넘기고 위드(with) 코로나로 가는 게 상책이다. 

민주주의는 인간의 생명 의식주를 국가가 책임지는 데 한계가 있음을 인정하는 것이며, 북한 공산주의자들은 국민의 의식주를 책임지겠다고 거짓말 하다가 이제는 군인들 식량도 주지 못하는 상태라고 하지 않는가. 뜨거운 감자 코로나를 왜 주워담아 곤욕을 치르려 하는가. 

아래는 과잉 방역하다가 민심을 잃지 말고 국민각자에게 맡기라 하셨던 메시지이다. 


< ... 이제는 1단계 2단계 다 풀어지며 새롭게 나아가는 이 나라도 더 이상 이렇게 방역(防疫)을 했다가는 모든 국민들의 민심(民心)이 다 떠날까 걱정하고 염려하고 있으며 코로나보다 더 힘들고 어려운 것은 민심이 다 떠난 것 때문에 얼마나 걱정하고 염려하고 있는 줄 아느냐. 

이제는 지금에 현 정권도 얼마나 어떻게 하면 될까 하면서 고민 중에 있지만 이제는 1단계 2단계 3단계를 다 풀며 새롭게 나아가는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는 것을 이미 접어 들었거늘 이제는 각자 각자가 서로가 서로가 각자가 해야될 때가 되었고 언제까지 모든 것을 이 정부가 다 책임져야 되며 돈도 책임져야 되며 사람도 책임져야 되며 죽는 것도 사는 것도 기업도 모든 분야를 책임(責任)지려면 현 정부가 하는 그 일들이 어떻게 다 감당할 수 있으랴이제는 개인 개인이 한 사람 한 사람이 각자 각자가 감당되어지며 조심하며 이제는 서로가 서로를 함께 살아가는 과정으로 만들어 가야지 어찌 현 정부가 모든 것을 다 감당할 수 있을까 하며 민심이 떠나가는 것이 두려워 이제는 모든 것을 모든 사람 앞에 맡기고 모든 국민 앞에 맡겨야 된다는 것으로 마음에 마음에 준비를 하고 있구나이제는 그 모든 것을 주님 앞에 맡기며 세상 앞에 맡기며 각자의 사람 사람 앞에 맡기며 각자의 자기들이 자기의 가정도 자기의 몸도 자기의 생활도 얼마나 많이 어떻게 하면 살아갈까 하면서 이제는 살아갈 수 있는 과정 과정을 놓아 가는 길이 이제는 그렇게 해야될 때가 되었느니라. 언제까지 모든 것을 다 이 정부가 책임지며 나라가 책임지고 우리의 개인은 어떠한 길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다 멈추어 놓은 상태가 계속된다면 모든 민심과 모든 국민의 생각은 이제는 정부만 이 나라만 의지하고 모든 것을 ..... 한다면 그것을 어찌 감당할 수 있으랴. 이제는 모든 각자 각자 개인 개인에게 맞추며 기업끼리 맞추면 이제는 모든 것을 자기 각자 살아갈 수 있는 것을 노력하고 노력하고 노력하고 이제는 함께 이제는 지금까지 함께 협력하며 동역하며 그 방침을 잘 지켰듯이 이제는 각자가 1년 정도 되었으면 각자가 어찌해야 된다는 것은 각자가 알지 않겠는가. 더 서로가 서로가 서로가 조심하고 조심하고 조심하며 모든 것을 이 현정권이 나라가 다 해줄 수 있는 것은 어떻게 한계(限界)가 있으며 더 이상은 감당할 수 없는 길에 갈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하면 어느 누가 그것을 감당할 수 있으랴각자 각자에게 책임을 맡기는 단계가 과정이 되기를 원하며 그러한 때가 되기를 원하노라할렐루야 

(2021.1.13 14:30 덕명동)


안철수가 내놓은 '과학방역 7계명'에... 전문가들 "무슨 소린지"

입력 2022.03.23 18:20

치료제 복제약은 현실성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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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체계 개편, 공공의료 강화 빠져”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이 23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에서 열린 제2차 코로나비상대응특별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정치방역 안 하고 과학방역을 하겠다'며 야심 차게 제시한 새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방향에 대해 전문가들 반응이 시큰둥하다. 대부분 이미 하고 있거나, 한다 해도 효과가 불확실한 내용뿐이라는 것이다. 특히 팬데믹(감염병 대유행) 대응의 핵심인 '공공의료 강화 방안'이 쏙 빠졌다는 부분에서 실망감을 나타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32316410003549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7866 (과도한 방역 그치고 각자에게 맡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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