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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조업을 한 죄인을 인도했더니 해경서장은 뇌물을 받고 모두 풀어주고, 강희락 전경찰청장은 총경이상 간부들 40여명에게 청탁을 부탁했다하니 믿어지지 않는다. 청문회도 거치지 않고 후보자를 죄인으로 몰아세운 여당대표도 졸속이며 미숙한 태도이다. 부정부패를 다스리되 억울한 이가 없도록 법치에 따르는 것이 정치개혁이다. 나라와 공익을 위해 자기를 희생하는 공직자는 애국자이며 직책을 이용하여 자신의 유익을 구하려는 공직자는 부패한 자이다.

 

<... 먼저는 우리의 잘못된 부분 하나하나를 개혁하기 위해서 우리 하나님께서 개혁이라는 단어를 가지고 먼저는 정치개혁을 이루게 하시되 정치개혁이 무엇이겠나이까?

먼저는 지역감정을 없애며 모든 정치인들이 참으로 내가 지역감정을 없애기 이전에 우리 당만이 또 우리 가정만이 또 내 권위와 명예를 또.... ... 모든 백성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며 희생하는 희생의 도구라는 것을 생각지 아니하고, 자기의 욕심과 자기의 가문(家門)을 나타내기 위한 명예로 생각하며 하나님의 최고의 책임자와 또 각처의 세워 놓은 책임자들이 되려고 할 때, 우리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바로 잘못된 부정부패와 또 잘못된 생각들을 바꾸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개혁하시고자 하는 뜻이 정치개혁으로 개혁하고자 하는 큰 뜻을 갖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야 되며, 앞으로 개혁에 있어서 얼마나 큰 아픔과 큰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앞으로 참으로 많은 환난과 고난과 어려움도 많이 있으며 이 일을 외치는 자들도 얼마나 참으로 기쁘고 즐거운 일이기는 하지만 얼마나 그 만큼 많은 고통이 따르는 것을 생각해야 될 터인데 아직도 하나님의 참다운 개혁을 제대로 알지 못하며 참으로 선지자로서 감당해야 될 부분이 무엇인지 바로 알지 못하니 참으로 ...

선거를 통하여 얼마나 잘못된 일이 많은 줄 아느냐? 잘못된 것을 하나하나를 바로 잡아가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깨끗한 정치를 부정한 것을 없애기 위함인 줄 알지만 아직도 너무나 많은 잘못된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아느냐? 진정 깨끗한 정치와 깨끗한 선거가 이루어져야 될 터인데 아직도 너무나도 ... > (2002.3.29 4:00)

 

뇌물수수혐의 전 여수해경서장 긴급체포
(조선닷컴 2011.01.12 22:40)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뇌물 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강평길(58) 전 여수해양경찰서장을 긴급체포했다고 12일 밝혔다. ~

검찰에 따르면, 강 전 서장은 작년 4월부터 10월까지 경남 통영지역 멸치잡이 선단 선주 11명으로부터 불법 조업 단속 무마 대가로 10여 차례에 걸쳐 23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경남 조업구역을 벗어나 전남 해상에서 불법조업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1/12/2011011202339.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7

 

조현오 "유씨 만난 경찰간부 41명…대부분 강희락 지시"
전국 총경급이상 자진신고 받았더니…일부는 "홍어나 포도주 받았다"    
2011-01-12 15:54 CBS사회부 이재준 기자

전국 총경급 이상 간부 560여명 가운데 이른바 '함바 브로커' 유상봉(65 구속)씨와 접촉한 적이 있다고 자진 신고한 사람이 41명으로 집계됐다.

또 이들중 대다수는 강희락 전 경찰청장의 전화 지시를 받고 유씨를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
... 더 보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688442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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