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56 |
자신을 희생하는 자 & 자기의 유익에 앞장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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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3 |
isaiah |
3955 |
동맹국 쇠고기를 광우병으로 몰아갔던 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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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2 |
isaiah |
3954 |
구제역 바이러스보다 무서운 '無償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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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1 |
isaiah |
3953 |
배척당하는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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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9 |
isaiah |
3952 |
건강 지켜주는 방어 시스템을 가동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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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8 |
isaiah |
3951 |
스위스를 반석위에 세워놓은 존 칼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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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7 |
isaiah |
3950 |
정치지도자들이 식용하여 무해하다는 시범을 보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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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6 |
isaiah |
3949 |
소망교회 폭행사태를 다루는 저질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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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5 |
isaiah |
3948 |
배척 분열에서 포용 화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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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4 |
isaiah |
3947 |
믿음의 사상이 이룬 무역강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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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3 |
isaiah |
3946 |
탈북 장군 안영철 "북괴군 전쟁수행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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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2 |
isaiah |
3945 |
Sane society & Happy individ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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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1 |
isaiah |
3944 |
"네 수고를 보았노라" vs "너는 쓸모없는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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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31 |
isaiah |
3943 |
한기총보다 큰일을 감당하는 이상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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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30 |
isaiah |
3942 |
정치력 발휘 못하는 한국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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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9 |
isaiah |
3941 |
대한민국 역사상 이승만 대통령과 비교될 인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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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8 |
isaiah |
3940 |
난제에 도전하지 않는 학생은 엘리트 자격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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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7 |
isaiah |
3939 |
"우리 북한이 모두 죽을 수 있다"는 두려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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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6 |
isaiah |
3938 |
연말에 듣는 위대한 명곡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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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5 |
isaiah |
3937 |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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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4 |
isaia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