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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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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교회 김지철 목사가 일부 교인들의 배척을 받아 폭행을 당했다. 김문수 지사도 고향 신년교례 행사에서 배척받는 분위기에 불편해 했다는 소식이다. 누구에게나 주변에서 오해받고 배척당하는 것이 견디기 어려운 아픈 감정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배척당하셨다는 것을 생각하면 많은 위로와 격려가 된다. 그러한 온전한 분이 배척당했다면 나같은 부족한 인간이 배척당한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닌가.

 

<... 눈으로 보여 주어도 판단하며 귀로 들려주어도 귀머리거리가 되어 보지 못하며 입술을 벌려 하나님의 오묘한 뜻을,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것을 전하라 하여도 우리는 머리로 판단하며, 내 지식이 너무 많아 하나님이 주신 그 십자가를 내게 태인 십자가를 지라하지만 가슴이 터질 것 같이 심장이 알게 하여도 만지는 것으로 보여주어도 주님 앞에 그 모든 것을 만지는 것으로 끝이며, 사방을 다니며 발로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라 하지만 우리는 다니는 것으로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그 뜻을 올바로 전하지 못하며, 우리 주님께서 많은 것을 맡겨 주어도 내 인간의 계산과 인간의 판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사람을 바라보지 말며 주만 바라볼지어다’ 역사하여도 우리는 우리 인간의 생각과 방법에 내 인간의 계산에 맞지 않으면 하나님의 그 뜻을 거역하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령하시고 뜻하신 많은 역사와 그 계획들을 수없이 반복하여 보여주어도 수없이 많은 것을 가르쳐 주어도 우리 인간의 잣대에 맞춰서 사람을 보며, 하나님이 주신 그 방법대로 모든 것을 한 것 같으나 지금까지 주님의 뜻대로 한다고 자부하였고 우리의 인간의 방법으로 하지 않는다고 하였지만 우리는 아직도 하나님 앞에 맡겨진 그 일들을 바로 감당하지 못하며 하나님이 머리를 묶으며 내 가슴에 벅차오르며 애타는 하나님의 그 탄식하시는 것을 듣고 있지만 아직도 인간의 방법과 사람의 계산이 먼저 앞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뜻을 분별하지 못하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긴 많은 일들이 있지만 아직도 내딛지 못하며 하나님의 그 많은 시간시간들을 소비하며 아무리 하나님께서 시간이 급하고 때가 급하다 하였지만 우리는 인간의 생각과 계산과 머리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계획한 그 계획을 인간의 계산법에 맞추어 하나님의 그 역사가 늦어지고 늦어지고 있는 것을 아직도 깨닫지 못하며 ...> (2009.7.28 10:00)

 

김문수 “내가 정통 TK인데… 고향에선 몰라줘”  
(동아닷컴  2011-01-08 03:00)
박근혜와 함께 간 행사 축사 제외

“우리 지사님(김문수 경기도지사)도 정통 TK(대구·경북 출신)인데….”

그러나 정치권에선 김 지사에 대한 대구·경북권의 현재 기류를 보여준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대구에서 태어났지만 줄곧 서울에서 성장한 박 전 대표가 대구·경북의 ‘맹주’로 자리 잡은 것과는 달리 김 지사는 경북 영천에서 태어나 지역 최고 명문인 경북고를 나왔음에도 지역민들 사이에 잘 알려져 있지 않다는 얘기다.

... 더 보기 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10108/33792764/1


소망교회 담임목사 폭행한 부목사 영장 기각돼  
(경기북부일보 2011.01.09)

소망교회의 담임목사를 폭행한 부목사의 영장이 기각됐다. 
강남경찰서는 소망교회 김지철 담임목사를 때려 상처를 입힌 혐의로 이 교회 최모(53) 전 부목사에 대해 신청한 구속영장이 7일 기각된 것으로 알려졌다.

... 더 보기 http://www.kgbnews.kr/sub_read.html?uid=24447&section=sc3

 

子曰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人不知而不慍 不亦君子乎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배우고 때때로 그것을 익히면 매우 기쁘지 않겠는가,

벗이 있어 멀리서부터 왔다면 매우 즐겁지 않겠는가.

남이 알아 주지 않아도 노여워하지 않으면 참으로 군자가 아니겠는가.”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229


(마13:57) 
 예수를 배척한지라 예수께서 저희에게 말씀하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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