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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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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도 바울은 기독교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도이시다. 그분은 당초 기독교인들을 체포하여 죽이는 사람이었으나 다메섹 도상에서 회심한 후에 기독교를 변증하여 교회를 반석위에 세워놓은 최고봉의 인물이다. 김진홍 김문수 그러한 분들은 한 때 공산사상에 열심을 내었으나 이내 회심하여 보수진영에 큰 기둥이 된 분들이다. 윤영관 서울대 교수는 노무현 정권에 기용되었으나 좌파정권 친북세력 빨갱이들 틈바구니에서 한미동맹을 최대한 지켜내려 노력했던 분으로 알고 있다. '좌우'로 가르기 전에 가급적 많은 유능한 분들의 처지를 이해하고 연합하여 진짜 빨갱이들을 몰아내는 지혜가 필요하다. 서석구 변호사는 한 때 좌파운동권을 무죄로 판결하는 판사였으나 회심하여 애국활동을 크게 하는 분이다.  보편적 사고를 가진 다수를 비판하고 내몰아 많은 적을 만들면 싸움에서 승리할 수 없다. 한 때 적이었으나 아군으로 돌아온 인물이 많아지면 그 자체로 승리한 것이다. 모두 잘못되었고 내 주장만 하면 꼴통소리를 듣게 된다. 적과 싸워야 할 에너지를 회심한 동료들과 싸우는데 사용하는 분열주의는 안된다.

 

<... 자기 소신도 없이 “여”던 “야”던 반대만 일삼고 어떻게 우리나라가 이렇게 남북한이 갈라져 싸움질 하는 것도 모자라서 여.야 간이 매일 갈라져서 쌈박질만 하는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이면 우리 국민들이 무엇을 배우겠느냐. 여.야가 합하여 좋은 방법으로 하나가 되어 뭉쳐서 이 나라를 발전시키고 잘못된 안보태세를 바로 갖춰서 이 나라를 안전하게 살 수 있는 국민들에게 먼저 시 대표 구 대표 나라의 각 분야 분야 마다 대표들을 뽑아서 그곳에 국회에 보내준 국민들에게 보답하는 것은 네 당 내 당 내 구 내 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 나라에 보탬이 되고 국민들에게 보탬이 되고 내 구에 시에 보탬이 되는 일이라면 결사코 싸워서 모든 것을 이겨야 되겠지만 ... > (2010.12.8 10:00)

 

<빨갱이 사상만 아니면, 남한을 북한에다 넘겨주려는 마음만 아니면, 올바른 애국정신과 공산주의 사상이 아닌 민주주의 사상을 가지고 함께 잘사는 나라로 만들고자 애쓰며 앞으로 시대시대 후대후대 이르러 남북한이 통일이 되어진다면 낡은 정신을 가지고 보수적인 생각이 다 옳은 것 같지만 너무나 자기 이기주의(利己主義)며 나눠먹고 나눠주는 세상이 되어야 할 터인데 ‘나만 잘살면 된다’는 생각을 가진 보수주의통보다는 앞으로 우리나라에 먼 훗날을 보면 시대적으로 머리가 깨어 서로 서로 나눠주며 나눠주고 함께 잘 살수 있고 함께 나눠줄 수 있는 그러한 올바른 생각을 가진 생각이라면, 그 올바른 정신 상태를 가지고 진정한 공산주의를 외치는 것이 아니라 민주주의를 외치며 참으로 악의 생각이 아니며 잘못된 빨갱이 사상들이 아니며 참으로 국민을 생각하며 백성을 생각하는 자세의 생각이라면, 지금 젊은이들이 잘못가는 세상에 살고 있으며 잘못가는 사고방식을 가진 생각이 아니라면, 미래의 똑똑한 머리를 가지고 올바른 사상을 가진 자들이라면 참으로 무언가 말을 할 수 있으며 자기의 생각을 뚜렷이 할 수 있는 시대로 나의 자녀들 후대후대 기르고 있는 것을 본다면 어찌 그 모든 것이 다 잘못된 생각이라 일컬을 수 있으랴. 이 땅위에 많고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자기 주관을 뚜렷이 내세워 옳고 그른 것을 바로 외치는 지도자라면 그것이 어찌 잘못됐다고 할 수 있으랴. 하지만 지금에 처한 모든 상황을 보면 빨갱이 사상을 가지고 남한을 살리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북한을 살리려고 하는 잘못된 사고방식과 사상을 가진 자들과 빨갱이 사상을 가진 자들이 문제이지만 우리의 그 생각이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참으로 민주주의를 생각하며 민주주의로 살아가는 방법 속에 압박된 압박 속에서 사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의 인격을 모독하는 것이 아니라 인격을 세우며 서로 서로가 잘사는 나라를 만들겠다며 굶주린 북한동포들에 불쌍한 마음을 가진 것이 아니라 거기에 처해있는 압박된 압제 속에서 참으로 굶어죽는 사상을 진정으로 도와주기 위함이 아니라 지금의 잘못된 북에 잘못 돕는 일들이 참으로 무기를 만드는데 도왔던 일이기에 그 모든 것이 잘못됐다고 외칠 순 있으나 참으로 우리의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남한과 대한민국 한국 코리안을 위하는 일이라면 어찌 젊은이들의 그 생각이 자기 생각을 확실히 하며 자기 생각들을 똑똑히 외치는 그렇게 자기 주관과 세상과 사회를 바라보는 사상들이 그러한 생각들로 잘못된 사상들이 아니라면 어찌 그것이 잘못 됐다고만 말할 수 있으랴. 한 때에 빨갱이 사상들을 가지고 간첩질을 한 악의 생각들을 가진 자들이 공산주의를 가진 생각들을 버리고 진정한 대한민국 한국 남한이 어찌하면 경제와 잘사는 나라를 만들까 그러한 생각들을 가진다면 어찌 그 모든 것이 나쁘다고만 말할 수 있으랴. ...> (2010.6.3 11:54)

 

윤영관 교수, 조선일보가 대 환영해!
-지만원
~
이로써 그는 위장 빨갱이 김진홍이나 김문수의 아류인 것으로 드러나게 됐다. 그는 사람 중심의 통일정책을 주창했다. 바로 이게 빨갱이 용어인 것이다. “사람중심”이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본 홈페이지에 누누이 설명했다. 윤영관은 빨갱이다. 그리고 조선일보가 어떻게 빨갱이 로고인 “사람중심”을 강조하는 이런 빨갱이의 글을 자주 싣는지? 참으로 우려되지 않을 수 없다. 빨갱이는 개선장군 식으로 보무도 당당하게 행군해 오는 것이 아니라 김대중처럼 살금살금 몰래몰래 침투하는 존재다.     
... 더 보기 http://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1&wr_id=1922

 

[아침논단] 국내 정치용 대북 논쟁 제발 그만
-윤영관 서울대 교수
(조선닷컴 입력 : 2011.01.02 22:41)
 ~ 안으로는 올해 대북정책과 관련하여 두 가지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다. 우선 초정파적 합의 기반의 조성을 위해 정부가 더욱 노력해주었으면 한다. 국제 정세와 북한 문제가 더욱 힘들어지는 상황에서 우리에게 가장 긴요한 것은 대북정책의 국민적 합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다. 좌-우, 진보-보수 간의 소모적인 논쟁은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이들 논쟁이 문제의 본질에 대한 것이기보다는 국내 정치용임을 알 수 있다.

북한 문제의 본질은 북한이 20년 전 냉전종식 이후 세계사의 흐름에 맞추어 개혁개방으로 경제 문제를 풀 생각은 하지 않고, 핵개발이나 무력 도발 등 비정상적인 방법을 동원해 지원을 받아내고 현상유지에 연연한다는 데 있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1/02/2011010200994.html?Dep2=layer&Dep3=c_editrorial01

 

(서석구 변호사 인터뷰) 사상적 전향의 이유는 무엇인가요?
다요기: 다림팀이 알아 본 바에 의하면 부림사건을 계기
로 판사에서 보수 운동권 변호사로 변신했다. 사상적 전향의 이유는 무엇인가?

 

서석구: 부산지역에서 발생한 부림사건에 대하여 국보법
위반부분에 무죄판결을 선고하였다. 전환시대의 논리 등 반미친북적인 서적을
교재로 한 스터디에 대한 무죄판결을 하였지만 과연 그와 같은 판결이 정당
하였는냐에 대하여 요즘은 회의가 든다.

왜냐하면 전환시대의 논리 저자인 이영희 교수등은 햇볕정책의 광신도이자
국보법폐지등 반미친북적인 입장을 견지하였기 때문이다. 

운동권서적에 심취했던 무렵의 운동권판결과 운동권변론. 그러나 운동권
변론을 거듭할수록 운동권들의 국보법폐지, 미군철수, 남한정권 괴뢰정권타도,
남한기업 매판자본 노동자착취 타도등의 극단적인 행태에 실망하였다.

운동권판사, 운동권변론을 하였지만 친 김일성정권은 아니였기 때문에
민변 변호사와 같은 류는 아니었다.

운동권들이 주는 북한이념서적, 두만강 등 북한장편소설, 북한을 천국에
비유한 엉터리 북한방문기, 북한상품등 친북적인 선물에도 회의한 것등이
운동권변론을 그만두고 운동권과 결별하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운동권판결과 운동권변론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를,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자유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한 데 대하여 눈물로
통회하고 운동권과 대결하는 보수운동권변호사로 전향하게 되었다.

... 더 보기 http://www.dayogi.org/?doc=bbs/gnuboard.php&bo_table=interview&page=8&wr_id=32

 

<칼럼> 지만원 박사의 법정에서  
(데일리안 2010-12-18 17:26:46)
서석구 변호사님의 변론은 무려 3시간에 걸쳐서 진행되었다.

“… 진실화해위원회 이영조 위원장은 미국 해리티지 재단에서 다음과 같이 발표하였습니다. 5.18은 민중반란이며, 제주4.3사건은 공산주의자들이 일으킨 반란입니다. 이것은 이영조 위원장의 개인 사견(私見)이 아니라 헌법기관인 진실화해위원회가 내린 공식적인 결론입니다.”

그리고 이어진 변론엔 그동안 우리가 수없이 의문을 품었던 일들이 낱낱이 증명되고 있었다. 검찰의 무성의한 조사며, 북한에 당시 남파된 공작원들을 추모하는 5.18 영웅 묘지들이 있다는 것도, 그리고 직접 내려온 공작원에 대한 증언도 밝혀지고 있었다.

변론은 이렇게 끝을 맺고 있었다.

“광주에 북한특수부대원들이 내려와 공작을 한 것으로 인해 광주시민들의 명예가 훼손된다는 생각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5.18의 진실을 캐내는 일은 오히려 광주시민들의 명예를 보전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북한이 더 이상 5.18과 같은 사건을 일으키지 못하도록, 우리 국민들을 계몽하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일 것입니다.”

이어 지만원 박사의 마지막 진술이 안양법원 벽면에 굵은 목소리로 새겨지고 있었다.

... 더 보기 http://www.dailian.co.kr/area/news/n_view.html?t_name=gj_news&id=52355

 

미국인들의 경건한 새해 맞이, “66%가 기도로 시작”
크리스천투데이 애틀랜타=권나라 기자 nrkwon@chdaily.com 입력 : 2010.12.31 08:57

최근 미국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새해 첫 시간을 기도로 시작할 것이라고 응답한 수가 전체의 66%로 나타나 놀라움을 안겨주고 있다.

라스무센보고서(Rasmussen Reports)가 1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조사한 결과, 대다수의 미국인들이 기도로 새해를 시작한다고 말했으며, 이 중에는 여성보다 남성이, 백인보다 흑인이 많이 포함돼 있어 흥미롭다.

... 더 보기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43599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973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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