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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은 철벽 요새와 핵무기를 자랑하나 그 위치가 노출된 요새는 안전하지 않으며 핵폭탄 몇 개를 보유했다하여 전쟁에 승리하는 것도 아니다. 북괴군 장군이었다가 탈북한 안영철은 북괴군은 4가지 이유로 전쟁수행을 할 수 없다고 단언했다. 첫째 군량미부족 둘째 사기저하 셋째 유류부족 넷째 통신불량 군비노후 등을 들었다. 그중에서도 먹지 못해 북괴군 몸무게가 평균 43.5키로라 하니 그 신체를 가지고는 전쟁을 수행할 수 없을 것이다. 권력을 승계중인 김정은은 그러한 실상을 알고 남북관계를 점차 개선해 나갈 것이다.

 

 <... 앞으로 독재정치가 싫고 이렇게 사는 그 모습이 싫으며 다른 나라에 사는 그 모습들을 본 3대째 되는 그 김정은 그 아들이 '참으로 우리 북한도 이렇게 살아서는 아니된다'하며 참 모든 것을 새로운 정치로 바꿀 때 참으로 그러한 생각과 그러한 방법과 다른 나라는 눈부시도록 발전되어져 너도 나도 잘사는 나라로 만드는데 우리 북한만 이러한 체계로 간다면 우리는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으며 외톨이가 되어 어느 나라도 돕지 않는 북한이 된다면 우리는 항상 남에게 우리의 것으로 살지 못하고 참으로 얻어먹는 거지같은 신세로 말미암아 남북한이 서로가 하나가 되어 잘 살아보겠다는 다짐과 우리가 서로가 합하여 하나가 되어 산다면 엄청난 나라를 이끌어가며 잘사는 나라로 남북한이 잘 살 수 있을 터인데 이렇게 참으로 전쟁만을 무기만을 일삼고 참으로 이렇게 사는 이 모습이 진정한 참으로 많은 진실로 많은 백성들을 우리를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지만 내일의 오늘의 이전에 있었던 과거의 체계 속에 참으로 1대 2대 거쳤던 체계 속에 오늘의 3대가 세워진 이 아들이 모든 것을 깨뜨린다면 불효가 되어지며 참으로 잘못 체계를 깨뜨린다면 많은 국민들이 어떻게 되어질까 하며 불안해 하는 것도 있지만 날이 가고 해가 가매 참으로 이러한 것은 합당치 아니하다 하며 참으로 올바른 새로운 체계로 민주주의 체제로 참으로 북한과 어느 나라로 비교한들 우리 북한만큼 이렇게 어렵게 사는 나라가 없다는 것을 세계 각 나라를 다니며 본 그러한 나라들의 그 모습들을 보며 우리나라가 우리 북한이 살아가는 이것은 인간이 살아가는 그런 모습이 아니라는 것을 이미 터득한 후대에 그 자녀들이 어찌 그것을 가만히 두고만 보고 있으랴. 마지막에 참으로 오늘에 이러한 큰 전쟁을 치르고 우리 북한이 참으로 한순간 강대국에 나라에 의해 한순간 다 저버릴 수도 있으며 이 목숨을 다 앗아갈 수 있다는 것을 항상 두려움 속에 있지만 참으로 우리의 모든 것을 과시하며 어떤 것도 이길 수 있다고 하지만 사실상 그것이 다 어느 한계에 지나 우리의 모든 백성들이 굶어 죽어가는 이때에 우리가 무기만을 자랑하며 우리 체제를 자랑한다면 참으로 그보다 더 무모한 짓이 어디에 있을까. 아무리 북한이 존재한다는 것은 우리 국민들이 개인 개인이 잘 살아야 되는데 이렇게 어느 나라보다도 못사는 국민들의 모습들은 일 계층 각 부분 부분만 잘 누리고 잘먹고 잘살고 좋은 환경에서 산다고 하지만 전체로 돌아보면 이것은 진정한 사람 사는 모습이 아니라는 것을 이미 터득한 바 있으며 ... > (2010.12.01 15:00 김정은 심령)

 

<... 남북한의 전쟁이 있을 수도 없으며 남북한이 전쟁이 일어날 때 더 다치는 것은 우리 대한민국 남한이 아니라 그 북한을 완전히 없애버릴 때 우리 남북한이 더 큰 세계 속에 제일 큰 나라가 되어져 모든 인구들을 남북한이 합쳐서 제일 큰 제 2이스라엘로 제 2선진국가로 또 제2강국(强國)으로 세워주마 약속하신 그 약속을 우리는 믿고 끝까지 달려갈 때 그 무엇이 두려울 수 있으랴. 하지만 속히 마음에 생각을 바꾸어 위기가 무엇인지 알아 이 나라를 바로 세워갈 때 우리나라는 대강국이 될 것이며 제2 강국이 될 것이며 세계 속에 선진국으로 가는 그런 일에 앞장서 있는 대한민국 한국인 것을 우리는 그것을 알지 못하고, 아무것도 아닌 것에 얽매어 하나님의 일을 그르치며 세상의 일을 그르치는 잘못된 사상들이 속히 바뀌어 하나님의 믿음으로 또 세상의 잘못된 생각을 바꾸어 이 나라를 참으로 이렇게 좋은 나라 국민이며 백성이라는 것을 더욱더 감사하며 깊이 있게 모든 것을 이끌어 나갈 때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한지.... > (2009.6.5 15:30)


탈북 북괴군 안영철 장군의 충격적인 증언

~

<金正日은 전쟁을 일으키지 못한다>

이같이 北韓은,
 정전(停戰)이 되고, 만 50년이 된 지금에도,
한반도(韓半島)의 무력통일(武力統一)을 향해 오로지 달리고 있습니다.
 軍이 金正日에게 제출한 금년(今年) 1월 10일 현재의 통계에 의하면,
직업군인(職業軍人)은 1, 943, 881名이나 됩니다.

人口는 2300만명에 지나지 않는데,
軍人의 비율(比率)을 말하자면 발군(拔群)으로 세계 제일입니다.
바로「군사(軍事)가 만사(萬事)」라는 국체(國體)입니다.
그러나 그렇다 해도, 저는 단언할 수 있습니다.
金正日은 「제2의 한국전쟁」을
일으키지 못합니다.
 

 현재 인민군에서 강력한

부대로 인정받고 있는 부대는,
12개의 게릴라여단, 장거리포(長距離砲)부대,
거기에 쿠바의 核미사일 기지 등에 한정되어 있습니다.

지금의 人民軍의 약점(弱點)은, 주로 4가지입니다.

金日成시대에는, 軍人의 평균 체중 목표 62.5kg을

 국가차원에서 유지해 왔습니다.

그러던 것이,
95년부터 식량사정이 악화되어, 金正日시대가 되고

실시한 98년의 전군체중조사(全軍體重調査)에서는,

평균체중은 뜻밖에도 43.5kg이었습니다.

98년에는 영양실조로

一時 귀향(歸鄕)하여 치료를 받은 군인이 11만명,

완전 제대가 된 군인이 27, 000면, 군부대내에서 요양하는 군인이

20만명에 이르렀습니다. 96년부터 2002년까지의 7년간에,

영양실조로 인해 완전제대한 군인은

15만명에나 이릅니다.

 

  이는 군 임무수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원래, 군인에게는 백미(白米)를 지급한다고 규정되어 있지만,
실제는 3식 모두 강냉이라는 것이 정착되어 있습니다.

그것이라도 3食 공급이 되면 다행인 편인데,
 하루에 강냉이 한 개인 때도 있습니다.

예외(例外)로는,
金正日 직속의 특전부대(特戰部隊)인 12개의 게릴라여단과 공군의 2개 사단,
거기에 핵무기를 담당하는 4개의 특수부대입니다.


특전부대만은
「3끼분의 쌀을 공급하라」는 金正日의 엄명이 내려있기 때문입니다.

북한에는, 해외(海外)로부터의
식량원조미(食糧援助米)에 의존하게 된 95년 이후,
원조미의 배급은 군우선(軍優先)이라는 조치가 취해졌습니다.


그러나 정확히 말한다면,

원조미(援助米)는 군인에게 건네는 것이 아니고,

주로 전쟁비축미(戰爭備蓄米)로서 창고에 비축되는 것입니다.

 

특례조치로써 전쟁비축미를 모두 방출한 것은 95년뿐입니다.

軍이 金正日에게 제출한 금년 1월 10일 현재의 최신 데이터에 의하면,
2003년 한해 동안에 필요로 하는 전쟁비축미는 764, 500톤이라 합니다.
이에 대하여 현재의 확보량은 527, 800톤으로, 확보율은 69%입니다.
작년 같은기간의 확보율은 43%였는데, 상황은 제법 개선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외국으로부터 원조미가 늘었고,
그것을 그대로 전쟁비축미로 돌렸기 때문입니다.


아이러니컬한 일이지만, 北韓에 식량원조를 하면,
그만큼 전쟁의 위기가 높아진다는 이치입니다.

둘째 약점(弱點)은, 사상(思想)의 악화(惡化)입니다.

金日成시대의 북한에는,
물질적 부족을 메우고도 남을 강인한 정신력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95년부터 식량부족(食糧不足)이 심각화(深刻化) 됨으로써,
軍의 사기(士氣)가 현저히 저하(低下)되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자유주의(自由主義)」라는 은어(隱語)가
군대내부(軍隊內部)에서 유행(流行)하였습니다.


그것은 軍人이 民間人 집에 강도로 침입하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전국(全國)의 軍주둔지에서 군민(軍民)관계가 악화(惡化)되었습니다.
또한, 김정일이 어떤 부대를 시찰할 때에는,
그 부대(部隊)의 장군(將軍)이 창고의 비축미를 병사들에게 마음껏 대접하여,
그 날만 감싸준다는 것이 습관화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상태인데, 이제는 장군(將軍)에서부터 一兵에 이르기까지,
金正日에게 충성(忠誠)을 서약하는 군은 거의 없습니다.


누군가가, 자기의 직무만을 수행하면,
그 다음은 내가 알 바 아니라는 것입니다.
전투에서 승리하기보다,
하루라도 빨리 제대하고 싶다는 것이 軍人들의 속마음입니다.
이와 같은 상황은, 金正日 자신도 살펴 알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思想的 단속을 한층 더 강화함과 동시에,
최근에는 간부들을 모아놓고,
「이러한 정신상태(情神狀態) 戰爭을 수행할 수 있겠는가」고
격문을 날리게 되었습니다.
북한군의 세번째 약점은,
연료油가 결정적으로 不足하다는 것입니다.

현재, 北韓軍이 보유하고 있는 비상시(常時의)연료油보유량은,
「戰鬪定量」뿐입니다.
「전투정량」이란, 개전(開戰)부터 1주일분(週日間分)의
보유량(保有量)인 것입니다. 즉, 장기전 따위는
처음부터 불가능한 것입니다.

97년부터는, 연료 부족 때문에
중장비(重裝備)를 가동할 수 없게 되었고,
대부대(大部隊)의 기동훈련을 중지하고 있습니다.

 또,
東西 해안에 연한 부대에서는,
포사격장에서 실탄사격을 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연료油 소비량이 큰 공군(空軍)의 비상훈련도,
연간계획(年間計劃)의 10%까지 떨어졌고, 비행상(飛行士)의
전투능력은 현저하게 저하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참상에 속을 태웠던 金正日은,
2000년에, 내년부터 군사비(軍事費)의
지출을 50억 달러 대로 올리겠다」고 허세를 부렸습니다.

그러나 2001년의 군사지출은,
반액(半額)에도 미치지 못한 23억 달러였습니다.
金正日은, 2001년 정월에,
전부대에 대해, 「전시용(戰時用) 연료를 1개월분 확보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이 때문에 군인들은, 군무는 거들떠보지 않고
海外로 나가서「달러벌이」에 매달리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연료油이외의 수입(輸入)을 표면상 금함으로서,
점점 뇌물이 만연하게 되었습니다.


동시에 군간부(軍幹部)들 간에서도 연료유(油) 강도(强盜)라던가
밀매가 횡행하여 혼란이 극심해지는 편입니다.

현재는,
최중요 거점인 평양시(平壤市)에서조차,
형제산구역(兄弟山區域),
순안구역택암리(順安區域澤岩里),
용성구역용추동(龍城區域龍秋洞)에 있는
3개소의 지하(地下) 연료油 창고의 合計 보유량(保有量)은,
80年代 末에 비교하여 4할 정도에 지나지 않습니다.


또, 24時間 가동이 의무화(義務化) 되어 있는
전국 63개소의 군수공장(軍需工場) 중 38개소가,
연료油부족 때문에 현재, 완전히 스톱되어 있습니다.

네번쩨로, 통신지휘망(通信指揮網)이
극히 취약(脆弱)한 점을 들 수 있습니다.

현재, 북한군이 보유하고 있는
장거리(長距離) 무선통신기기(無線通信機器)의 대부분은
舊소련제로서 내용기한(耐用期限)이 벌써 지났습니다
.


또, 구산 중장거리(中長距離) 단파 초단파(短波·超短波)무선기는,
장애파로 인한 통신마비가 빈발하고,
교신거리(距離)도 아주 짧기 때문에,
대부분 무용지물(無用之物化) 되어 있습니다.


유선(有線)통신기재도 성능이 열악하여,
낡은 통신선(通信線)이 약간 있을 뿐이기 때문에,
「전시(戰時)에 유선통신(有線通信)은 기대할 수 없는 일」이라는
통달(通達)이 전군(全軍)에 나와 있을 정도입니다.

이에 더하여, 충전기의 성능도 극히 열악하기 때문에,
통신기기를 사용할 수 없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

그러한 사태에 접하여,
북한군에서는,
전시에 통신기기를 통하여 전투명령을
받을 수 없는 경우에 대비해서,
다음 3종류의 방법을 통달하고 있습니다.

① 전령이 문서나 구두로 전한다.
② 봉화를 올려서 신호한다.
③ 이미 정해진 전투명령서에 따라 주체적으로 전투행동을 일으킨다.

결국은, 반세기전(半世紀前)의
조선전쟁(朝鮮戰爭) 당시와 전혀 변함이 없는 것입니다.
통신기기 외에도,
지하에 보관되어 있는
戰時用의 化學物質이나 의약품(醫藥品)은,
변질이라든가 열화(劣化)가 심하여, 다수가 사용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보유화학무기 5000톤」이라 해도,
대부분은 내용기한(耐用期限)이 끝나서 실전(實戰)에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도 북한군은,

金正日의 호령일하(號令一下), 전쟁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

-위 자료는 전 동해사령관 유제독께서 제공해 주심-


“北, 고된 훈련과 배고픔에 탈영병 속출”  
 (동아닷컴  2011-01-01 18:09)   
연평도 포격 도발 이후 북한 인민군에서 연일 강도높은 훈련과 비상경계가 이어진데다 식량마저 턱없이 적게 공급되자 부대마다 탈영병이 속출하고 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일 전했다.

이 방송은 량강도 내 한 사령부 소속 군인의 말을 인용, "고된 훈련과 배고픔을 견디다 못해 탈영하는 병사가 속출하고 있지만 워낙 숫자가 많다 보니 처벌하기도 어렵다"면서 "상부에 10명으로 보고하면 실제로는 50명이 달아났을 정도로 탈영병이 많아 각 부대 군관(장교)들은 이들을 잡아들이느라 정신이 없을 지경"이라고 밝혔다.
... 더 보기 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10101/33649475/1


北공동사설 "남북 대결상태 해소해야"
[연합] 입력 2011.01.01 07:12 / 수정 2011.01.01 16:25
'우호국과 협조에 노력'‥미국 등 특정국 언급 안해
경공업ㆍ농업에 방점‥軍에 "격동상태 견지" 촉구
  북한은 1일 발표한 '신년공동사설'에서 남북간 대결상태 해소를 강조하면서 대화와 협력을 추진해 남북관계를 복원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내보였다.
... 더 보기 http://news.joinsmsn.com/article/151/4871151.html?ctg=1005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193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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