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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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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과 연평도 폭격을 당한 한국인들이 새해에 바라는 소망은 대한민국의 평화와 그속에 개인의 행복 증진이 아닐 수 없다. 전쟁보다 무서운 것이 선악을 분별하지 못하는 집단 정신이다. 참으로 행복하기를 바라는 사람은 아래 성령의 메시지를 참고할 것이다.

 

<.... 첫째 이 세상에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을 마음껏 하고 살 수 있는 것이 제일 큰 행복이 아니겠는가? 이 세상에 우리가 참으로 무언가 세상 앞에 쓰임 받는 사람이 된다는 것이 보람된 일이 아니겠는가? 내가 무언가 할 수 있는 사람이 될 때 내 사는 보람과 내 사는 행복을 느낄 수 있으며 한 가정에 한 아내와 남편으로 한 가정에 사랑을 가지고 살아간다지만 아무리 사랑을 가지고 한 가정에 묶여 산다 할지라도 나에게 주신 일을 감당하지 못하면 얼마나 그 마음에 허전함이 있으며 채워지지 않은 부분들이 어떤 것으로 채워질 수 있으랴! 먼저는 나의 그 공허함과 나에게 채워지지 못하는 부분들은 우리가 나에게 해야 될 일들과 맡겨진 일들이 있을 터인데 그 일을 하지 못하매 항상 마음에 공허하며 마음에 채워지지 않은 부분들이 아무리 나에게 모든 것으로 사랑으로 다해진다 할지라도 내 인생에 잘못된, 잘못 살았던 생각 때문에 그 마음에 채워지지 않은 부분들이 어떤 것으로 채워질 수 있을까. ...> (2001.1.8 10:00)

 

<... 할렐루야 주님 앞에 더욱 더 감사하며 이 땅위에 혼란한 이러한 시대 속에 지금이 무엇이 혼란(混亂)한 건 줄 아느냐. 남북한이 갈라진 것이 혼란한 것이 아니라 남북한의 전쟁(戰爭)이 무서운 것이 아니라 사람의 그 마음이 올바른 정신상태로 돌아오지 아니하며 참으로 어떤 것이 옳은지 어떤 것이 그른지 알지 못하며 판단(判斷)하지 못하며 어떤 것이 진정한 하나님 앞에 애국하는 것이며 세상 앞에 애국하는 것인지 알지 못하는 것이 분별(分別)하지 못하는 것이 전쟁보다 더 무서운 마음의 병들이 있느니라. 그것이 우리 남북한이 전쟁이 터져서 일어나서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고 사는 것이 전쟁이 아니라 지금 우리 모든 국민들이 어떤 것이 옳은지 어떤 것이 그른지 어떤 것이 참인지 어떤 것이 잘못된 것인지 알지 못하고 분별하지 못하여 악에 무릎 꿇으며 진실이 외면당하는 그것이 더 큰 전쟁이며 더 큰 위기인 것을 참으로 빨리 깨달아 알 수 있는 그날이 속히 올 때에 이 나라의 모든 경제도 지금 너도나도 힘들어 죽겠다고 하지만 이 나라를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우뚝 세워 모든 기술(技術)의 자산을 주셨고 모든 기술을 주셔서 어느 나라보다 잘 살 수 있는 모든 것을 갖춰진 나라에서 인간의 사람의 국민들의 정신상태가 올바로 박히지 않아서 이 경제를 잘 살리고자하는 가운데 잘못된 생각들로 말미암아 이 나라를 망쳐가는 젊은이들의 정신상태가 얼마나 문제인 줄 아느냐. 전쟁보다 더 무서운 것은 젊은이들의 그 사상이 바르게 돌아오지 않으며 놀고먹는 사상(思想)으로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일은 하지 아니하며 참으로 지금의 좋은 머리를 주셨고 좋은 기술을 주셨고 좋은 환경을 주시어 좋은 계절을 주시어 참으로 세계 속에 어느 나라보다 좋은 운동력을 갖추었고 모든 정신력을 가지어 모든 좋은 머릿속에 대한민국을 우뚝 세우기 위한 과정 속에 젊은이들의 정신상태가 지금이 판단하지 못하며 바르지 못한 것이 얼마나 무서운 전쟁이며 얼마나 무서운 위기인줄 아느냐. 그 막중한 사명 속에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내 생각이 바로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바로 선다면 바로 그 위기를 안다면 무엇이 위기인줄 안다면 남북한의 전쟁은 아무것도 아니라. ...> (2009.6.5 15:30)

 

[2011년 한국인이여 행복하라] 가장 행복한 사람? 행복 9개국(각종 행복관련 조사 최상위권 국가)은 "나 자신" VS. 한국은 "빌 게이츠"
(조선닷컴 입력 : 2011.01.0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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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16~24일 실시한 여론조사 10개 나라 가운데 '나는 매우 행복하다'고 답한 사람은 한국(7.1%)이 제일 적었다. 자신을 행복하다고 평한 사람이 가장 많은 나라는 축구와 삼바의 나라 브라질이었다. 브라질 사람 10명 중 6명이 '나는 매우 행복하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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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주먹질이 오가는 지리멸렬한 정치판 때문에 불행을 느끼고 있었다. 정치인에 관한 이미지를 물었을 때, 한국인의 44.8%가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분쟁만 일삼는 사람들'이라고 답했다. 행복한 9개 나라의 평균치(12.8%)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수치다.

'국민의 세금을 가져다 배만 채우는 사람들'(26.5%)이란 답도 두 번째로 많았고, 정치인의 본업인 '정책 결정자'라는 답은 4.5%에 그쳤다. 특히 20·30대 가운데 정치인에 관한 부정적인 답이 유난히 많이 나와, 젊은이들의 '정치 피로감'이 극에 달했음을 시사했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1/01/2011010100047.html?Dep1=news&Dep2=top&Dep3=top

 

치유하는 기도
스위스의 세계적으로 유명한 정신심리학자 융(Carl Jung) 박사는 말하기를 “지난 30년 동안 나의 진료를 받기 위해서 세계의 여러 나라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었다. 나는 족히 수백 명의 환자들을 치료해 왔다. … 내 환자들 가운데 삶의 후반부 즉 35세가 지난 환자들 중에서 최후의 의지 수단으로 삶에 대한 신앙적 관점을 찾지 못했을 경우, 예외 없이 문제가 있었다.” (Modern Man in Search of Soul, 1933)
융 박사는 계속해서 "그들은 모두 시대마다 종교들이 제공해 온 믿음들을 상실했기 때문에 병이 들었으며, 자신의 신앙적 시각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 들은 모두 완전하게 치유를 받지 못했었다”고 했다.
.... 더 보기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790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405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193


(잠1: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잠9: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막2:17) 
 예수께서 들으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계3:14)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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