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한기총이라는 큰 덩치를 가지고도 하지 못하는 일을 개인 한 인물이 수천억의 잘못된 국가예산을 지적하여 바로 잡고 있다. 대구 서문교회 이상민 목사가 그 동안 현장시위 행동으로 법률적 대응으로 보여준 정의로운 투쟁은 사람(주변 종교인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 하나님 앞에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는 사명감 때문일 것이다. 그와 같은 인물들이 교회와 나라를 바꾸어 새 시대를 열어가는 위대한 하나님의 도구들이다. 죽은 물고기는 물결에 떠내려 갈뿐이지만 살아있는 물고기는 목적지를 향해 물결을 헤치고 달려간다. 교회조직을 타성적으로 담임하는 목자들은 많으나 하늘의 뜻을 이 땅에 이루기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투쟁하는 종들은 희귀하다.

 

<나라와 나라가 세계와 세계가 전쟁만 일어나는 것이 비상사태(非常事態)인 줄 아느냐. 지금의 우리가 꼭 필요한 인재(人才)들이 꼭 필요한 일꾼들이 세계를 세상을 다스릴 수 있는 인재들이 일꾼들이 쓰러지는 것도 이 나라에 제일 큰 비상사태가 아니겠느냐.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생명을 다하기까지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내가 할 일을 내가 마땅히 감당해야 될 일을 다 했다고는 하지만 ... > (2009.1.11 7:30)

 

<하나님의 관점과 세상의 관점을 하나님의 약속과 사람의 약속을 우리는 우리의 생각과 생각으로 말한 것이 아니라 이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그 임재하심 속에 많은 약속(約束)과 약속을 하였지만 그때그때마다 사람과 사람을 쓰심에 합당한대로 하나님께서 사람을 통하여 모든 일을 이루듯이 그때그때마다 하나님의 도구(道具)로 사용하시어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루게 하기 위하여 이 나라와 민족 속에 엄청난 사건을 놓으시고 많고 많은 사람들을 동원시키어 그때그때마다 필요에 따라 시간과 물질을 투자하며 하나님 앞에 많은 일을 감당케 하시며 그 사명(使命)을 감당(勘當)하겠다고 약속하였지만 그때그때 상황(狀況)에 따라서 내 마음이 바뀌어버린 그 마음에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감옥에 가기까지 내 생명 다하기까지 하나님의 그 일을 감당하겠다고 약속했던 그 약속들을 하나님이 역사하신 그 역사와 각자 각자에게 그때그때마다 성령님이 임재하심 가운데 많은 역사를 하였지만 순간순간 그 모든 것은 다 잊은 채 사람의 기준(基準)에 맞추어 사람의 그 소리에 맞추어 하나님을 저버린 어리석은 자들이여. 하나님은 마지막까지 모든 그 책임을 묻겠다 약속한 그 약속을 잊은 채 이 세상에 제일 믿음이 좋은 척 하나님을 잘 섬기는 척 하나님이 하신 그 모든 약속(約束)들은 저버린 채 내가 이 땅에서 모든 일이 다 잘 되는 것 같지만 사람과 사람과의 약속은 다 저버리며 모든 것을 다 잊을 수는 있지만,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그 약속은 어찌 우리가 지워버릴 수 있으랴. 하나님은 반드시 분명 그 책임(責任)을 묻겠다 약속하셨고 각자 각자에게 역사하신 그 역사를 한순간 다 잊은 채 겉으로 보여지는 믿음으로 잘 믿는 척 하지만, 얼마나 많은 고통과 얼마나 많은 괴로움과 얼마나 많은 마음으로 힘들고 어려운줄 우리는 알지만 그 체면(體面)과 나의 내세우는 그 주위에 있는 사람들로 인하여 내 생명이 죽어가는 줄도 모르며 하나님의 그 약속을 저버린 자들이여. 주님 앞에 참으로 주위에 있는 나만이 아니라 나와의 하나님과의 그 약속을 저버린 저버림 속에 내게 주위에 있는 가족과 내 아내와 내 남편과 내 자녀들과 주위에 있는 그 내 비위를 맞추며 하나님의 비위를 맞추려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그 음성을 들은 모든 음성은 다 저버린 채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죽이기도 하시며 살리기도 하시며 있게도 하시며 없게도 하신다는 것을 그때그때마다 얼마나 많은 각자 각자에게 보여주셨고 각자 각자에게 역사하셨고 또 이 딸이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 얼마나 많은 증거를 보였지만 우리는 한순간 그 모든 것을 다 저버리며 하나님의 그 모든 역사를 하나님의 성령님이 그때그때 역사하신 그것을 잊은 채 모든 것을 떠나버린 어리석은 자들이여. ...> (2009.2.11 6:00)

 

불교테마공원 저지 앞장 이상민-박경환 목사 
 [국민일보 2010.09.29 20:44 ]       
 “정부와 대구시가 1200억원을 투입해 대구 팔공산에 불교테마공원을 만들려던 계획은 일단 저지됐습니다. 하지만 팔공산 동화사 안에 120억원을 투입해 건립하려는 템플스테이 공간과 불교박물관 사업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팔공산 부근에 건립 계획이었던 불교테마공원을 막아낸 이상민(대구서문교회) 박경환(대구태현교회) 목사는 29일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 현장에서 후반기 사업계획을 밝혔다. 그것은 템플스테이 사업의 진실을 알리는 작업과 법적 대처였다.

불교테마공원 조성 방지를 위한 대책위원장을 맡았던 이 목사는 차기 사업이 템플스테이의 부당성을 제대로 알리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이미 전국교회와 예장 합동 총대들에게 2만개의 동영상 CD를 배부했습니다. 여기엔 매년 185억원의 국가재정이 투입되는 템플스테이 사업의 부당성을 담고 있습니다. 템플스테이 사업은 쉽게 말해 정부 돈으로 불교 포교를 돕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불교 중흥을 국가가 돕는다는 게 말이나 되는 얘기입니까.”

이 목사는 이번 기회를 통해 정부와 종교의 관계를 제대로 정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관광진흥개발기금의 일부가 조계종 산하 한국불교문화사업단으로 넘어가고 그것이 다시 템플스테이를 운영하는 사찰로 넘어간다”면서 “후진국일수록 정부와 종교의 연결고리가 강한데 한국은 경제대국이 된 만큼 헌법정신에 따라 정교가 완전하게 분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같은 교회연합기관 대표가 아닌 지역 목회자 신분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만나 템플스테이 사업 재조정 의사를 받아낸 바 있는 이들은 향후 자체 예산을 통해 법적 대처에 나선다는 입장이다. 박 목사는 “현재 기독교인으로 구성된 로펌에 이 문제를 맡겨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지원 자료를 찾고 있다”면서 “10월 대구에서 열리는 기도회와 공청회를 통해 이 문제를 공론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

... 더 보기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C0%CC%BB%F3%B9%CE+%B8%F1%BB%E7&sm=top_hty&fbm=0&x=30&y=6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142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150
 

(신10:12)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미6: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마6:9-10)
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10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3956 자신을 희생하는 자 & 자기의 유익에 앞장선 자 2011-01-13 isaiah
3955 동맹국 쇠고기를 광우병으로 몰아갔던 죄악 2011-01-12 isaiah
3954 구제역 바이러스보다 무서운 '無償정책' 2011-01-11 isaiah
3953 배척당하는 아픔 2011-01-09 isaiah
3952 건강 지켜주는 방어 시스템을 가동해야 2011-01-08 isaiah
3951 스위스를 반석위에 세워놓은 존 칼빈 movie 2011-01-07 isaiah
3950 정치지도자들이 식용하여 무해하다는 시범을 보이라 2011-01-06 isaiah
3949 소망교회 폭행사태를 다루는 저질 언론 2011-01-05 isaiah
3948 배척 분열에서 포용 화합으로 2011-01-04 isaiah
3947 믿음의 사상이 이룬 무역강대국 2011-01-03 isaiah
3946 탈북 장군 안영철 "북괴군 전쟁수행 불가" 2011-01-02 isaiah
3945 Sane society & Happy individual imagefile 2011-01-01 isaiah
3944 "네 수고를 보았노라" vs "너는 쓸모없는 자라" 2010-12-31 isaiah
» 한기총보다 큰일을 감당하는 이상민 목사 2010-12-30 isaiah
3942 정치력 발휘 못하는 한국교회 2010-12-29 isaiah
3941 대한민국 역사상 이승만 대통령과 비교될 인물 없다 2010-12-28 isaiah
3940 난제에 도전하지 않는 학생은 엘리트 자격 없다 2010-12-27 isaiah
3939 "우리 북한이 모두 죽을 수 있다"는 두려움에 2010-12-26 isaiah
3938 연말에 듣는 위대한 명곡들 2010-12-25 isaiah
3937 메리 크리스마스! 2010-12-24 isaiah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