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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한나라당 정책위원장이 불교방송에서 사과한 내용을 보면 너무나 비굴하고 논리가 박약하여 일국의 여당 정책위의장으로서 자질이 의심된다. 한나라당과 그가 무엇을 잘못했기에 불교계의 자비를 바라며 앞으로 불교계에 얼마를 퍼주겠다는 것인지 자기들 마음대로 국가세금을 마구 퍼주어도 좋은 것인지 참으로 한심한 작태들이다.  그러한 일을 바로 지적하여 발언할 수 있는 기독교 단체중에 한기총이 있으나 그 홈피를 방문해보면 교단간 상호 친목하는 내용만 있을뿐 국가와 사회, 교회에 바라고 주장하는 메시지가 없다. CBS 방송이 있으나 친북좌파 반정부 사조에 물든 식상한 논조에 기독교인들에게도 민심을 잃은지 오래되었다.

한기총 동성애관련 반대성명은 통계의 허구를 지적하여 매우 잘 작성되었으나 막상 한기총 홈피에서는 찾아보기 어렵고 메이저 언론의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여당 정책위원장을 불러 사죄를 받는 불교계는 정치고수들이다.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않으면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 (미가608 종합주제)

 

<... 우리의 지금까지 얽매었던 모든 악한 사슬에서 벗어나게 하며 더 큰 일들을 세우기 위하여 그 다음 단계를 준비하며 그 다음 단계를 준비해 하나님의 그 역사위에 세상에 참으로 어려운 난관에 어려운 환경으로 처할 수밖에 없는 그 상황을 우리 주님께서 이미 아시오매 더 어렵게 모든 나라를 다스리며 모든 일들을 참으로 한 중심에 서 있는 대한민국, 나라적으로도 제일 중심에 서 있는 이 나라를 이처럼 드러나게 해 주셔서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이 경제를 통하여 일으킬 수 있으며 "믿는 사람들의 그 믿음의 기도가 이렇게 크고 큰지 놀랍다"하며 참으로 이 땅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도 믿는 사람의 편에 서서 이제는 달라지며 잘 살아보고 안정되이 모든 과정 과정을 속히속히 이루기를 원하여 참으로 이 곳 저곳으로 발버둥치고 있지만 마침내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룸에 있어 어느 것도 뒤지지 아니하고 한가지 한가지 바르게 이끌어갈 수 있도록 지금의 모든 상황을 참으로 하나님께서 여러 가지 역사를 보아 하나님의 뜻을 세워 계획한 그 계획들을 시간이 가면 반드시 반드시 모든 것을 앞당겨 이루리니 ...> (2010.12.20 23:40)

 

<.... 본인의 의지로 절제할 수 있는 건데 자꾸만 사람들이 변호하고 관심을 보이니까 이상한 행위에 호기심을 가지다가 호기심에 이끌려 혼동되어 동성(同性)을 더 좋아하게 되며, 이성(異性)에 두려움을 느낄 수도 있고 불편하게 묶여서 사는 게 싫어서 또 어떤 면에서는 친구처럼 편할 수 있으니까 여자는 여자끼리 남자는 남자끼리 자유롭게 살고자 함이고 호기심이 제일 주된 원인이래요. 선천적으로 신체적인 이유에서 동성애(同性愛)로 가는 것은 극히 일부분이래요. 잘못어 저주받은 조상의 죄에서 오는 흐름도 있으 문란한 성문화 영향으로 본인 잘못된 성적(性的) 호기심(好奇心)에 끌려가는 것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것 아니래요. 창조주 하나님의 질서를 거역하며 어지럽히는 행위이다. 그러나 성숙한 신자들은 동성애의 죄에 빠진 자라도 불쌍히 여기고 돌이킬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 (2009.7.23 19:30)

 

심재철 “불교계에 진심으로 사과”
 (동아닷컴  2010-12-28 11:47)
한나라당 심재철 정책위의장은 28일 새해 예산안 처리 과정에서 빚어졌던 템플스테이 예산 누락과 관련, "불교계가 저희의 실수와 잘못을 용서해줄 때까지 조용히 기다리겠다"며 "자비심을 베풀어주시면 속죄하는 마음으로 잘못을 시정하겠다"고 밝혔다.
심 정책위의장은 이날 불교방송 `아침저널' 등에 출연, "템플스테이 예산과 관련해 본의 아니게 불교계에 심려를 끼쳐 드렸고, 불교계가 화를 크게 냈는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템플스테이 예산은 기금 전용 등을 통한 예산확보 방안을 분명하고 충분히 준비하고 있으며, 앞으로 종교 편향 논란이 없도록 중장기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불교계에서 제발 용서해주시면 겸허하게 다가가 여러 말씀도 듣고 잘못도 시정하겠다"고 말했다.
... 더 보기 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01228/33551485/1

한기총 “KBS 취재파일, 동성애 통계 심각한 오류”
크리스천투데이 이대웅 기자       입력 : 2010.12.29 06:12
사과방송 없을 경우 ‘시청료 납입거부 운동’ 경고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광선 목사)는 최근 동성애문제대책위원장 박봉규 목사 명의로 ‘KBS <취재파일 4321> 통계조사에 대한 반대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지난 5일 방영된 KBS <취재파일 4321-나는 동성애자입니다> 편의 동성애차별금지법 설문조사 결과가 의도적으로 편향·왜곡됐으므로, KBS는 이를 즉각 폐기하고 국민 앞에 사과방송을 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들은 “이같은 잘못된 설문조사 결과는 시청자들의 인식을 심각하게 오도하고, 가장 중요하게는 현재 진행중인 헌법재판소 판결과 동성애차별금지법 입법 논란에 오용될 위험이 크다”며 “공신력 있는 공영방송 KBS는 이를 즉시 정정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만 12세 이상의 청소년을 설문 대상에 포함시킨 것은 설문조사의 신뢰도를 현저하게 떨어뜨리고 △인터넷 설문조사는 동성애 관련 문제에 대하여 국민적 여론을 반영하는 데 부적절할뿐더러 편향적인 조사방법이며 △‘동성애차별금지법’에 관한 질문은 실제 내용은 알리지 않은 채 피상적으로 ‘동성애자 혐오에 대한 찬반 의견’을 유도하는 등 찬성 쪽으로 높은 결과를 얻기 위한 의도성과 편향성을 보여주고 △전체 응답자 가운데 1.9%가 동성애자, 6.2%가 양성애자라는 발표는 위에서 밝혔듯 잘못된 조사대상 선정과 부적합한 조사방식에 의해 부풀려진 수치이므로 올바른 통계자료로 받아들일 수 없다는 논거를 들었다.

한기총은 “잘못된 조사결과를 즉각 폐기하고 대국민 사과방송을 하라는 우리의 요구에 불성실하게 대응한다면, KBS 시청료 납입 거부운동과 불시청 운동을 범기독교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성명을 마무리했다.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43546

 

<성명서/보도자료>

 

KBS『취재파일 4321』“나는 동성애자입니다”(2010. 12. 5 방영)에서 인용한 ‘동성애차별금지법 찬성 52.5%’의 설문조사 결과는 의도적으로 편향.왜곡되었기에 이를 즉각 폐기하고, KBS는 국민 앞에 사과방송 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지난 12월 5일 방영한 KBS『취재파일 432 1』“나는 동성애자입니다” 편에서는 심각하게 잘못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마치 전 국민의 52.5%가 동성애자를 차별하지 않기 위해 ‘차별금지법 제정’을 찬성하고 26.5%만 반대하고 있는 듯한 인상을 줌으로써, 시청자의 인식을 심각하게 오도하고 있을뿐더러, 가장 중요하게는 현재 진행중인 헌법재판소의 군형법 92조 판결과 ‘동성애차별금지법’ 입법 논란에 결정적으로 오용될 위험이 있습니다. KBS는 공신력 있는 공영방송이므로 이것을 즉시 정정하지 않으면 국가에 큰 해악을 끼치게 될 것입니다.

 

이 설문조사는 만 12세 이상 남녀 15,600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조사 방식이 인터넷 설문조사라고 밝혔습니다.

 

1. 만 12세 이상의 청소년을 설문 대상에 포함시킨 것은 설문조사의 신뢰도를 현저하게 떨어뜨립니다.

 

가. 만 12세 이상이면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고등학생의 연령층이 모두 포함될 수 있습니다. 청소년들은 아직 정체성이 확립되지 않은 나이로서, 가정과 학교와 사회에서 남녀의 성차이를 배우고 성역할을 배우는 나이입니다. 이 시기의 성정체성에 관한 지식으로는 이성애, 동성애 또는 양성애 등에 대해 적절한 의견을 표명하기는 불충분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 연령대가 조사 대상에 포함된 사실은 조사 결과의 신뢰도를 현저히 떨어뜨린다고 하겠습니다.

 

나. 또한 이번 조사결과는 ‘동성애차별금지법’ 입법 및 ‘군형법 92조 폐지’에 관한 헌재 판결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법 제정에 관련한 사항에 대한 질문이라면 당연히 투표권을 가진 19세 이상 성인에 한정하여 의견을 묻는 것이 헌법이 보장하는 법치와 대의제도의 기본 취지에 부합합니다. 투표권이 없을 뿐더러 대체로 성(性)정체성이 확립되지 않은 미성년자를 (동성애 관련) 헌법 및 법률 제정에 관련한 중차대한 사항의 응답자로 설정한 국민여론조사는 그 자체로 무효입니다.

 

2. 인터넷 설문조사는 동성애 관련 문제에 대하여 국민적 여론을 반영하는 데 부적절할뿐더러 편향적인 조사방법입니다.

 

인터넷 주 사용자가 10대, 20대, 30대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인터넷 사용이 적은 40대 이후의 국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소통이 활발한 젊은 세대는 동성애자 분포도 또한 높다는 점을 주지해야 합니다.

 

3. ‘동성애차별금지법’에 관한 질문은 실제 내용은 알리지 않은 채, 피상적으로 ‘동성애자 혐오에 대한 찬반 의견’을 묻는 것처럼 유도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동성애차별금지법 제정에 대해 찬성 쪽으로 높은 결과를 얻기 위한 의도성과 편향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공영방송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KBS 취재파일측이 시청자게시판을 통해 공개한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문10. 동성애자들이 사회에서 차별받지 않도록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3) 잘 모르겠다

 

 

이 질문은 “동성애자들이 사회에서 차별받지 않도록 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더 가까운 것으로, 지금까지 추진되어 온 ‘동성애차별금지법’의 내용을 전혀 모른다면 쉽게 ‘찬성’으로 답하도록 유도합니다.

 

2007년 10월 2일 법무부에서 입법예고하였던 동성애(성적지향)차별금지법에 의하면, 동성애에 대해서 비판적인 발언을 했을 때 경우에 따라서는 2년 이하의 징역,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이것은 국민의 개인적 의사 표현을 강압적으로 억압할뿐더러, 개신교, 천주교, 불교, 유교, 이슬람교 등 종교 기관에서의 동성애에 대한 부정적인 가르침에 대해서도 형사처벌 할 수 있는 악법입니다. 따라서 개인의 윤리적․종교적 소신의 표현까지 법에 의해 구속되며 국민다수의 인권이 침해당하게 됩니다.

 

12세 이상의 청소년들을 포함한 대부분의 응답자들에게 이 같은 내용을 알리지 않고 설문조사를 실시한 것은 매우 부당합니다. 그러므로 ‘52.5%의 찬성’은 ‘동성애자를 차별하지 말자’는 것이지, 문제가 되어온 ‘동성애차별금지법의 제정’에 대한 찬성이라고는 결코 볼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KBS 취재파일은 마치 국민의 과반수가 동성애차별금지법에 찬성하고 있다는 식의 결론을 도출했는데 이는 국민적 지탄을 받아 마땅한 일입니다.

 

4. 전체 응답자 가운데 1.9%가 동성애자, 6.2%가 양성애자라는 발표는 위에서 밝혔듯이 잘못된 조사대상 선정과 부적합한 조사방식에 의해서 부풀려진 수치이므로 올바른 통계자료로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이번 조사는 동성애자 수치를 과장함으로써, 정부 당국자들, 정치인, 재판관들이 그릇된 통계에 근거하여 동성애편향적 법 제정을 하도록 유도할 수 있습니다.

 

이상과 같이, ‘동성애차별금지법 제정’이라는 중차대한 사항에 관하여

- 투표권 없는 미성년자를 포함한 부적절한 대상 선정

- 부적합한 인터넷 조사 방식 사용

- 동성애차별금지법에 대한 실제 내용을 알리지 않은 유도성 설문

- 편향된 조사에 의한 과장된 동성애자 수치 발표 등,

5. 또한 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증언자로서 이 프로그램을 시청한 이요나 목사가 직접 취재 담당 김명주 기자에게 문자로 문제점을 제기하였는바, 김명주 기자는 이요나 목사의 항의에 대해 “정말 기가막혀 말이 안나오네요. 그만하십쇼”라는 문자 답변으로 묵살하였습니다.

 

이요나 목사에 따르면 취재 현장은 물론 취재 준비과정에서 전화와 대면을 통해서 “동성애는 죄의 문제로서 반드시 해결되고 치유될 수 있다” 증언을 여러 번 강조하였고 김명주 기자도 그 부분을 취재하고 싶다고 하여 취재에 응했던 바(이요나 목사 전화 및 취재내용 mp3 보유), KBS 측은 이 부분을 삭제편집하고, 과거 동성애자로 살던 시절 동성애에 대한 잘못된 생각과 모친이 유언으로 남긴 “업보“라는 말만을 편집하여 넣음으로써, 시청자로 하여금 마치 동성애는 타고난 개인의 성적 지향으로서 치유 회복이 불가능한 선천적인 문제라는 인식을 갖도록 의도적으로 보도하였습니다. (사실 선천적이라는 주장은 동성애자들과 그 지지자들이 자신들의 죄성을 위장하고자 날조한 허위 이론입니다).

 

이와 같이 KBS는 63살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동성애의 진실을 고하기 위해 솔선하여 회복 증언자로 인터뷰에 응한 증인의 인격을 무참히 훼손하였습니다. 이요나 목사는 이미 여러 방송매개체(KBS1 라디오 토론회에서도 증언)와 신문 언론에서 밝힌 것처럼 이요나 목사는 ”동성애, (양성애)는 결코 선천적인 것도 아니며 기질도 아니며 또 정신질환도 아닌 더러운 영들의 역사 속에 사로잡힌 죄의 습관들로서 그리스도 안에서 치유가 가능하다“고 증언하므로 동성애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소망을 주어 왔습니다.

 

그런데 금번 KBS4321 시사다큐에서 의도적인 편집함으로써 43살 동안의 동성애자의 고통 속에서 해방된 목회자를 일구이언하는 비인격자로 오도함으로써 한 교회의 담임목사이며, 동성애자 치유회복상담센터 사단법인 홀리라이프를 이끌어 오는 상담교육 지도자의 인격을 침해하였으며, 그로 인하여 심각한 정신적 고통을 유발하였습니다. 이에 KBS와 김명주 기자는 증언자와 시청자 앞에 공개 사과는 물론 정정 보도를 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입니다.

 

편향적이며 의도성 있는 조사 결과 발표로 국민 여론을 오도한 KBS는 공영방송으로서 국민의 지탄을 받아 마땅하며 깊이 반성해야 할 것입니다. 잘못된 금번 조사 결과를 즉각 폐기할 것과, 대국민 사과 방송을 엄중하게 촉구하는 바입니다. 이에 대해 불성실하게 응한다면, KBS 시청료 납입 거부 운동과 KBS 불시청운동을 범기독교적으로 전개할 것입니다. 

2010. 12. 13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광선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위원장 박봉규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824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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