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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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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초대대통령! 그분은 코끼리처럼 방대하여 사상적으로 소경된 자들은 전체를 바라보지 못한다. 잘한 것은 90이며 못한 것은 10에 불과한데도 대한민국을 훼방하는 자들은 못한 것만 가지고 시비를 건다. 이승만 대통령이 세워놓은 믿음의 기초 위에서 대한민국이 서 있는데 자꾸만 그 인물을 비판하여 그 기초를 파헤쳐 허무는 자들이 있다. 첫째로 김일성의 공산주의자들이다. 둘째로 남한의 종북좌파들이다. 셋째로 걸레 같은 논조의 방송 언론들이다. 넷째로 그들에게 세뇌된 청소년들이다.

아래는 이 나라 국민들의 역대대통령에 대한 평가가 잘못되어 있기에 여러차례에 걸쳐 가르쳐 주신 메시지이다. 하늘의 평가보다 우월한 기준이 있을 수 없다. 그 기준을 달리하는 자들은 이 땅에서 점차 사라질 것이다. 광화문 광장에 이승만 대통령 동상을 세우겠다는 김문수 지사같은 분이 대통령이 되기를 기대한다.

 

<할렐루야! 오늘까지 우리 주님께서... 지금까지 이 나라에 되어진 대통령들의 업적을 또 하신 일들을 다시 한번 강권으로 역사하나니

일찍이 우리 주님께서 믿음이 있는 이승만 대통령을 이 나라의 초대 대통령으로 허락하시고 오늘의 이 나라를 복음의 나라로 믿음의 나라로 우리 주님께서 세워주신 대한민국이라는 것을 알지만 오늘에 와서 이 나라의 모습들이 어찌된 모습일까요? 그 미국 영부인을 통하여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이처럼 하나님의 나라로 복음화 시키니 오늘에 이렇게 잘사는 나라로 만들어 주었지만 오늘의 이 모습이 어찌된 모습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최고의 책임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먼저는 무슨 이유 때문에 이 나라가 이렇게 퇴폐된 나라가 되었고 지금에 이렇게 어려운 지경에 처했는지를 다시 한번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나니 다시 그 다음 박정희 대통령을 생각해 보아라! 믿음으로 온전히 다져진 믿음의 나라에서 다시 육영수 여사를 통하여 이 나라가 얼마나 우상을... 세상이 지배하는 나라가 되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진정 하나님께서는 이 나라를 더욱더 믿음의 선진국가로 세워주셔서 하나님의 그 이름을 높일 수 있도록 역사해 주었지만 그 영부인을 통하여 얼마나 이 나라가 우상 숭배함으로 말미암아 아무리 나라를 잘 다스리며 박정희 대통령이 나라를 잘 다스렸다지만 ...> (2002.1.22 9:30)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이 나라를 주 예수의 이름으로 일찍이 믿음의 나라로 세워 주시고 하나님이 보우하사 참으로 이 나라를 보호하심 속에 일찍이 초대 이승만 대통령 최고의 책임자를 세워 믿음으로 이 나라에 애국가를 부르게 하며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들이 믿음 안에 들어와 하나님 보호하심 가운데 존재하고 있음을 믿는 자나 안 믿는 자나 울려 퍼질 수 있도록 하나님 주신 그 지혜로 하나님 주신 이 땅 위에 애국가가 울려 퍼지게 하며 참으로 그 지나간 이 땅에 믿음이 들어온 대대에 이 나라를 위하여 애쓰며 내 생명을 다 하기까지 드려진 주 하나님의 그 믿음의 사람들과 이 땅 위에 믿음의 교회가 설립되지 않았지만 일찍이 그 정신을 가지고 이 나라를 생명을 다 하기까지 이끌어간 애국적인 하나님의 그 믿음의 정신을, 애국하는 그 정신을 지금까지 이끌어온 많은 일꾼들이 ... > (2010.5.2 11:00)

 

<대한민국 코리안 한국을 우리 주님께서 이처럼 사랑하사 그 많은 나라 속으로 일본과 모든 압박 속에서 많고 많은 크고 큰일들이 많아 6.25라는 전쟁을 통하여 많은 시간들 가운데 남북한을 갈라놓으시고 이 땅위에 새롭게 그 어려움을 통과하며 대한민국 한국 남한을 이승만 대통령을 통하여 믿음의 나라로 믿음의 대통령을 세워주셔서 이 나라를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 하면서 이 나라에 애국가를 세워주시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지금까지 많은 가운데 이 나라를 ‘잘 살아보세’ 하며 참으로 온 천지를 박정희 대통령 그 아들을 세워주셔 이 나라를 깨워 부지런한 국민들로 만들어 이 나라를 잘 사는 나라로 만들며 또 강하게 전두환 그 대통령을 세워 이 나라를 바르게 질서를 잡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어 그 다음 노태우 그 아들을 세워 잠시 잠깐 이 나라를 이끌어 가게 하였지만 하나님께서 다시금 김영삼 그 아들을 세워 믿음으로 이 나라를 세우기를 원하여 많은 과정 과정을 놓았지만 오늘의 순간순간 잘못되어진 이 나라의 과정이 있어 김대중 대통령은 남북간의 화합과 대한민국 지역갈등을 없애고자 그 대통령을 세워 이 나라를 바로 이끌길 원하여 많은 잘못된 빨갱이 사상들을 드러내게 하시며 ...> (2010.11.10 13:30)

 

'친노' SBS '대물'이어 노빠 드라마 또 3~4편?
노무현때 '족벌 경영' 발목 잡은 좌파노조
시청자위원회까지 좌파 독점..."누가 막으랴"
최종편집 2010.12.27 11:38:39  
-변희재 객원논설위원
친노세력의 화려한 부활을 기원한 SBS 드라마 ‘대물’의 대대적 종영
 방송계 친노세력, 2012년 총선과 대선 겨냥 친노 드라마 집중 편성 위험성 높아

친노 주간지 시사IN 불법 광고 논란에 휘말렸던 SBS 드라마 ‘대물’이 결국 친노세력의 화려한 부활을 기원하며 27%의 시청률로 종영됐다. 방영 초기부터 정치적 의혹을 받아 작가와 PD가 모두 교체되는 수모를 겪었던 ‘대물’은 후반기로 넘어가며 노골적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전적 드라마로 변질됐다. 그러다 결국 드라마 내 온갖 장치를 활용해 친노세력의 부활을 염원하고 끝난 것이다.

 ‘... 더 보기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66456

 

KBS 새노조 “이승만 특집기획 중단하라”
입력 2010.12.27 19:00
.전국언론노조 KBS본부(새노조)가 내년 8월 예정된 KBS ‘초대 대통령 이승만과 제1공화국(가제)’ 특집 기획 중단을 요구했다.

KBS 새노조는 27일 낸 성명에서 “이승만 독재를 부인하며 4·19 민주이념을 계승하도록 한 헌법정신에도 맞지 않고, 뉴라이트 이념 설파와 역사 왜곡으로 흐를 수 있다”며 “김인규 사장 말 한마디로 시작된 졸속 기획인 이승만 특집 기획은 공영방송 역사에 오점을 남길 수 있다”며 중단을 촉구했다.

KBS 새노조는 “당초 이승만 특집에 대해 사측은 ‘이승만 대통령만을 다룬다’는 것은 억측이며 대한민국 근현대사에 영향을 끼친 인물 10명을 방송문화연구소 조사를 통해 선정, 방송한다’고 밝혔다”며 “그래서 제목도 ‘대한민국을 움직인 사람들’이라고 했는데, 이번 개편설명회에서 ‘초대 대통령 이승만과 제1공화국’으로 바꾸었다. 기획 목적이 이승만을 다루는데 있음을 스스로 인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 더 보기 http://liv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4848206&ctg=1502

 

민주당의 예산관련 3대 허위 주장은 무엇?
안형환 “민주당의 진실 왜곡 도를 넘고 있다”
최종편집 2010.12.27 17:57:24  

한나라당은 2011년도 예산 편성과 관련해 ‘복지 예산 삭감’을 주장하는 민주당의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한나라당 안형환 대변인은 27일 “민주당의 새해 예산에 대한 진실 왜곡이 도를 넘고 있다”며 “왜곡된 정보와 거짓 주장으로 나라를 혼란스럽게 하는 민주당의 행태는 당장 중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 더 보기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66498


역사를 바꾼 李承晩의 연설-"공산당, 당신들은 賣國奴요 파괴세력"
 -趙甲濟    
 孫世一씨가 月刊朝鮮에 연재중인 ‘李承晩과 金九 평전’ 82회분(월간조선 2011년 1월호)을 읽다가 통쾌한 대목을 발견하였다. 
 1945년 12월19일 저녁 7시30분 李承晩은 서울중앙방송국(KBS)를 통하여 ‘공산당에 대한 나의 입장’이라는 제목의 연설을 하였다. 그때 李 박사는 모든 정당과 政派(정파)를 통합한 汎國民 조직으로서 독립촉성중앙협의회를 만드는 일에 열중하고 있었다. 李 박사는 이 일을 방해하는, 朴憲永이 이끄는 공산당을 지목, 결별 선언을 한 것이다. 당시 공산당은 대중 조직이 가장 강하였다. 30여년 만에 귀국한 李承晩은 카리스마는 있었으나 直系(직계) 조직은 없었다. 하지 사령관의 美軍政 당국도 공산당을 建國 과정에 참여시키려고 하였다. 트루먼 행정부도 아직은 對蘇(대소) 봉쇄정책을 생각도 하지 않고 있을 때였다. 이런 가운데 李承晩은 이 역사적 연설을 통하여 공산당 극렬분자들을 반역자요 파괴자라고 정확히 규정하였다. 그는 공산주의자들은 소련을 조국으로 생각하는 반역세력이고 파괴자들이므로 국가 건설과정에서 함께 갈 수 없다고 선언하였다. 이 연설은 建國 지도자에 의하여 이뤄진, 2차 대전 이후 공산당에 대한 세계 최초의 정면 대결 선언일 것이다. 
 “(공산당 극렬분자들은) 제 나라를 파괴시키고 他國의 권리범위 내에 두어서 독립권을 영영 말살시키기로 爲主(위주)하는 자” 
~ 李承晩의 공산주의자 배격 연설은 한반도 정세를 賣國者와 愛國者, 파괴자와 건설자, 敵과 동지, 善과 惡으로 가른 역사의 分水嶺(분수령)이었다. 오늘의 한반도 정세는 그 연설의 결과물이다. 공산당엔 공세적으로 나가야 이긴다.
... 더 보기 http://chogabje.com/board/view.asp?C_IDX=36543&C_CC=AZ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018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759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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