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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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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 학부에 입학하려고 머리를 싸매던 학생들은 다 어디로 사라지고 서울 공대 박사과정에 입학하려는 학생들이 없어 미달사태에 이르렀다는 뉴스이다. 대학은 그저 명예 간판만 따려는 것이며 어려운 공학에 도전하여 성취하려는 학생들이 적다는 것이다.

국가를 위해 천문학적 적자재정 등 난제에 맞서려는 정치인은 찾아볼 수 없고 오로지 인기에 영합하여 복지정책이나 들먹이는 포퓰리즘 정치꾼들이 인기 대통령 후보로 보도된다.

아래는 어떤 정치인 후보에게 '형법 제1조 제일 큰 죄목이 무엇인지 아느냐?' 질문하시고 답변하신 메시지이다. '자기에게 맡겨진 그 일을 회피하는 것이 하나님 앞에서는 모든 죄중에 제일 큰 범죄'라 하신다. 맡겨진 일을 회피하면 너는 식물인간과 다를 것이 없다 하셨다. 그 인물에게만 해당되는 메시지로 알면 이 메시지를 잘못 듣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이 '십자가를 내가 지고 주를 따르겠다'는 찬송을 부르나 실생활에서 자기에게 불리한 일에 회피하면 헛된 말장난에 스스로 속는 것이다.       

 

< (형법 제 일 항(項)에 해당되는... 제일 큰 죄 제 일 항(項)에 해당되는 것이 이 세상에 무엇인줄 아느냐? 우리에게 맡겨진 그 일을 피하는 것이 제일 큰, 세상의 법에 저촉되지 않 것 같으나, 하나님의 법에서는 제일 큰 죄이니라.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을 하나님의 관점에서 세상의 관점으로 이어질 때 우리의 세상의 이론으로는 아무것도 계산이, 공식이 나오지 않는 것 같으나 이미 계획한 그 계획 속에 하나님 공법으로 모든 것을 이미 다 준비해 놓았거늘 너무나 우리의 생각과 우리의 방법으로 우리 계산을 맞추면 절대로 이 땅에 나의 아들이 나올 수가 없느니라. 하나님 공법(工法)에서 하나님 공식으로 모든 것이 다 준비되어 있느니라. ... 

날이 가면 갈수록 지금의 이 세상에서는 내게 적(敵)이 되어 있는 것 같고 내 인간의 방법으로는 절대로 아닌 것 같은 자들이 이미 나를, 나의 아들을 도우려 다 준비해 놓으며 거기에 포함한 모든 물질까지도 네게 도와 줄 자를 안겨 주리니, 우리는 모든 것이 우리는 *‘육은 죽어 있는 것 같으나 영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는 그러한 역사의 말씀을 알고 있지 않느냐? 믿음으로 말미암아 결단한 그 결단 앞에 내 아들을 세우리니 아무리 하나님의 법으로 모든 것을 내게 주신 사명으로 모든 것을 감당한다 할지라도 우리 인간이 그 모든 것을 따라주지 아니하면 아무것도 아니며 무용지물(無用之物)이니라. 지금 나의 아들이 모든 것이 몸이 지쳐있는 것 같으나 그것은 세상에서 모든 것을 내게 맡겨진 그 일을 감당하지 않으면 너는 이 땅에 무용지물이며 세상에 맥 빠진 식물인간(植物人間)과 무엇이 다를 수 있으랴. 하나님께서 내게 맡겨진 그 일을 마지점까지 가지 아니하고 중간에 하차(下車)하는 것은... 마지막까지 가 보지 아니하고 어찌 나의 모든 것을 다 포기 할 수 있으랴. ... > (2007.10.9 22:00)

 

<... 우리는 우리의 생각에 기준하여 주님에 합한 기도가 되었는지 돌아보는 기회가 되기를 원하노라.

우리는 누구나 자기의 머리와 자기의 지식으로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를 보건만 우리의 생각에 맞추는 기도만 했다는 것뿐이지 진정 속 깊은 하나님의 원하시는 기도의 제목을 가지고 주님의 모든 목적을 이루기 위해 기도해 본 적이 있느냐?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기까지는 얼마나 많은 고통과 나의 모든 문제를 합리화시켜서 하려고 하지만 하나님의 오묘한 비밀을 알지 못하여 자기의 생각을 가지고 기도한 것뿐이지 진정 지금까지 우리가 뜻을 합하여 기도한다고 하였지만 진정 기도한 어떠한 제목의 기도가 있었느냐? 기도의 제목을 알고 있었다 할지라도 깊은 기도의 제목은 다 명령하셨고 그때그때마다 역사하였지만 그것을 마음속에 새겨 본 적이 없느니라. 진정 우리의 것을 위해서는 너무나 많은 것을 구하였고 뜻을 이루어 달라고 기도하였지만 진정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며 오묘한 비밀이 무엇이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구체적인 기도의 제목이 무엇인지 발견하며 그것을 위해 기도해 본 적이 있느냐 ? ...> (2000.4.17 9:00)

 

[단독] 서울대 공대 박사과정 '쇼크'
이석호 기자 yoytu@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10.12.27 03:00 / 수정 : 2010.12.27 03:07
3년째 대규모 미달 사태, 14곳 중 6곳 정원 못채워… 유학 가거나 전공 바꿔
서울대 공대 박사과정이 3년째 대규모 미달 사태를 빚고 있다.

서울대는 26일 2011학년도 전기(前期) 공대 모집단위 14곳(학부 8곳, 협동과정 3곳, 연구중심대학(WCU) 학과 3곳) 가운데 6곳의 박사과정 지원자가 정원에 미달됐다고 밝혔다. 미달된 모집단위는 전기·컴퓨터공학부, 기계항공공학부, 건설환경공학부, 화학생물공학부, 도시설계학전공(협동과정), 재료공학부 하이브리드재료전공(WCU)이다.

바이오엔지니어링 전공(협동과정)과 에너지환경화학융합기술 전공(WCU) 등 2곳은 경쟁률이 1대1이었다. 전체 14개 모집단위 중 8곳이 경쟁률 1대1 이하였던 셈이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2/27/2010122700133.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4

 

한나라당 심재철 "박근혜 복지, 솔직하지 못해"
한나라당 심재철 신임 정책위의장은 박근혜 전 대표의 복지 정책 등과 관련해 "복지를 늘리려면 세금을 더 거둬야 하는데 그 얘기는 감추고 무조건 복지만 잘해주겠다고 하는 것은 솔직하지 못한 태도"라고 비판했습니다.
... 더 보기 http://imnews.imbc.com/replay/nwtoday/article/2765612_5782.html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557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4102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4041


(눅14:27)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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