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연평도 포격이후 민간 사이에 전쟁의 예언을 하는 자들이 많은 모양이다. 수도권에 있는 사람들을 전쟁의 공포 속으로 몰아넣으려는 첩자들이 있을 것이다. 과연 김정일 김정은은 전쟁을 일으킬 것인가. 워낙 예측 불가능한 자들이기에 인간의 예측이 소용없는 일이고, 아래 성령의 메시지는 "남조선을 치려 하지만 이미 때가 늦었다" 하신다.

만일 김정일이 남한을 치려거든 승산이 있어야 한다. 설사 남한에 치명적 타격을 주어 승산이 있다 해도 미국을 상대하여 승리하지 못하면 그자는 죽음을 면치 못할 것을 알고 있다. 후세인의 선례가 그것이다. 인터넷에는 후세인이 지하에서 두더지 처럼 도망다니다가 포로되어 조롱당하고 급기야 처형당하는 장면이 생생하게 떠돌아 다닌다. 도전해오는 김정일을 정밀무기로 타격하면 그자는 지하에 숨어들 것이며 통신이 끊어진 그자는 전쟁과 동시에 살아있다 해도 죽은 목숨이 된다. 수도권에 있는 국민들의 공포보다 김정일이 겪는 공포가 더 클 것이다.

 

<.... 지금의 현 이명박 그 아들이 물러가기 이전에는 어떤 것도 들어주지 않는 것을.. 이미 우리 남북한의 관계를 평화로 화합으로 이끌어가지 않으려는 것을 분명히 알기에 북한 김정일 그자는 모든 것을 좀 시간이 지나 새로운 정권이 들어설 때에 다시금 자기가 합할 수 있는 자를 남조선에 세워 자기들의 모든 것을 이루려 하지만 이미 그자는 죽은 목숨이라. 그때까지 어찌 그 생명을 살려 줄 수 있으랴. 모든 것은 이미 다 이미 다 모든 것이 겉으로는 모든 것이 다 가진 것 같으나 아무것도 이룰 수 있는 해낼 수 있는 또 모든 무기를 준비할 수 있는 그러한 상황이 더 이상 아닌 것을 알아 지금의 준비된 그 무기는 모든 것을 남한을 한방에 끝낼 수 있는 그러한 상황이 아닌 것을 알기에 더 준비하며 더 만들어서 남조선을 치려 하지만 그것은 이미 때가 늦은 것이며 지금 모든 언론과 판단하는 그러한 판단이 엇갈린 그러한 판단 속에 지금은 잠잠하지만 다시금 시간이 가며 2차 어떠한 문제를 일으킬 것이라 생각하지만 그것은 쉽지 않을 것이라. 자기들이 아는 남조선에 숨겨놓은 자들이 (테러)하려하지만 손쉽게 그 일을 이미 다 알려진 상황에서 그런 일을 할 자들이 이제는 마음을 정하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에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것은 원치 아니하며 많이 이제는 생각이 달라져 지금까지는 모든 조종을 받아 그 일을 주도했지만 이미 기울은.. 이미 다 아니라는 것을 판단되어지며 더 이상의 크고 작은 사고는 있을 수 있되 큰일을 이룰 수 있는 그 일들은 이미 다 지나갔으며 ...> (2010.12.22 00:30)

 

<... 거기에 대한 그런 것은 망할 수밖에 없지만 피차 북한도 남한도 망하는 길로 가지 아니 하며 그렇게 되어진다면 서로가 서로가 망한다는 것을 알기에 많은 사람도 피해도 있지만 건물도 피해도 있지만 서로가 서로의 적당한 선에서 소리의 서로가 소리의 신경전을 벌이며 모든 것은 하나님 계획 속에 모든 것이 은혜롭게 끝나긴 하겠지만 참으로 심히 모든 국민들이 깨어서 이제는 남북한이 어떠한 상태이며 세계를 아무리 우리가 미국을 동맹국인 그 나라를 동맹국으로 우리가 언제 그 속에 끼여 살아가냐 하지만 우리는 하나가 되어지는 동맹국인 나라가 없다면 우리는 세계 속에 작은 나라 남북한이 갈라져 서로가 서로의 싸움이 벌어지며 전쟁을 한다면 우리는 서로가 다 남한과 북한 사이에 한 남한만 망하는 것이 아니고 북한만 망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모든 것이 다 망하는 길로 가는 것을 어찌 선택할 수 있으랴. 적당한 선에서 모든 것이 처리되고 서로의 서로의 신경전에서 우리의 그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끝나기는 하지만 남북한이 서로 겨루어 서로 총질을 하며 6.25 사변 같은 전쟁이 있다면 이것은 옛날과 그때와 달리 한순간 다 불바다로 되어지는 남북한이 어찌 그 무엇이 그리도 서로의 서로의 유익이 있을 수 있으랴. ...> (2010.11.28 10:00) 

 

[IF] 애기봉 타격하면... 北은 초토화?
전력은 아군이 앞서지만 기습도발에 늘 긴장해야 
 김관진(62) 국방부장관은 21일 경기 김포시 애기봉 점등식과 관련, "(북한이 포격을 가할 경우 )포격 원점을 제거할 수 있도록 과감하게 응징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우리 군은 다음날인 현재까지도 전투기가 공중 대기 상태를 유지 중이고, 추가적인 총·포·관측 그리고 감시 장비 등을 해당 접적 지역마다 추가 배치했다. 북이 마치 연평도의 후속편 격으로 애기봉 점등식에 대해 경고 해왔던 터라 해상사격을 무사히 마치고도, 시민들은 긴장을 늦추지 않기 때문이다. 김 장관의 결호한 대응 다짐은 그러한 맥락에서 나온 말이다.   
~ 윤 교수는 북이 새로운 작전 개념으로 수도권 우선점령 방식을 택했다며, 그 이유에 대해 지난 2003년 미국의 이라크 침공을 들었다. 윤 교수는 "이라크군의 대규모 기계화부대가 미군의 정밀 유도무기의 타격으로 제 역할을 못했다"며, 이라크와 군사 전력이 비슷한 규모인 북한 또한 "대남 혁명 핵심 전력인 기계화 군단을 이용한 정규전이 승산 없다고 판단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더 보기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431344


'붉은 새벽' 작전
| 기사입력 2003-12-15 22:01
 <8뉴스><앵커>8개월동안 미군을 따돌렸던 후세인이 결국 생포됐습니다.

[산체스 중장/미군 사령관 : 후세인은 구멍 아래 숨어있었습니다.

이 6-8피트 깊이의 구멍 안에는 한 사람이 누워 있을 만한 공간이 있었습니다.

후세인은 아무런 저항없이 체포됐습니다.

] 밤 8시 26분.

8개월동안 깜쪽같은 도주생활로 미군을 따돌렸던 후세인이 초췌한 몰골로 생포됐습니다.

미군들이 후세인을 알아보지 못하고 총부리를 겨누자 "쏘지마라 내가 이라크 공화국 대통령 후세인이다"라고 신분을 밝혔습니다.
... 더 보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5&aid=0000013931

 

후세인 처형장면 동영상
http://www.pandora.tv/my.babo03101/3120014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5082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85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576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9907

 

(눅14:31-32)
또 어느 임금이 다른 임금과 싸우러 갈 때에 먼저 앉아 일만으로서 저 이만을 가지고 오는 자를 대적할 수 있을까 헤아리지 아니하겠느냐
 32 만일 못할터이면 저가 아직 멀리 있을 동안에 사신을 보내어 화친을 청할지니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3956 자신을 희생하는 자 & 자기의 유익에 앞장선 자 2011-01-13 isaiah
3955 동맹국 쇠고기를 광우병으로 몰아갔던 죄악 2011-01-12 isaiah
3954 구제역 바이러스보다 무서운 '無償정책' 2011-01-11 isaiah
3953 배척당하는 아픔 2011-01-09 isaiah
3952 건강 지켜주는 방어 시스템을 가동해야 2011-01-08 isaiah
3951 스위스를 반석위에 세워놓은 존 칼빈 movie 2011-01-07 isaiah
3950 정치지도자들이 식용하여 무해하다는 시범을 보이라 2011-01-06 isaiah
3949 소망교회 폭행사태를 다루는 저질 언론 2011-01-05 isaiah
3948 배척 분열에서 포용 화합으로 2011-01-04 isaiah
3947 믿음의 사상이 이룬 무역강대국 2011-01-03 isaiah
3946 탈북 장군 안영철 "북괴군 전쟁수행 불가" 2011-01-02 isaiah
3945 Sane society & Happy individual imagefile 2011-01-01 isaiah
3944 "네 수고를 보았노라" vs "너는 쓸모없는 자라" 2010-12-31 isaiah
3943 한기총보다 큰일을 감당하는 이상민 목사 2010-12-30 isaiah
3942 정치력 발휘 못하는 한국교회 2010-12-29 isaiah
3941 대한민국 역사상 이승만 대통령과 비교될 인물 없다 2010-12-28 isaiah
3940 난제에 도전하지 않는 학생은 엘리트 자격 없다 2010-12-27 isaiah
3939 "우리 북한이 모두 죽을 수 있다"는 두려움에 2010-12-26 isaiah
3938 연말에 듣는 위대한 명곡들 2010-12-25 isaiah
3937 메리 크리스마스! 2010-12-24 isaiah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