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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민노당 출신 30대 여성의원이 '여직원이 나를 알아보지 못한다'는 이유로 폭행하며 난동을 부렸다고 한다. 분노를 표출하여 그녀는 초라한 인격이 드러나고 명예와 모든 것을 잃게 되었다. 공동체 안에서 협력하며 사는 지혜는 공자의 '克己復禮" 도리가 많은 도움을 준다. <무절제한 나를 극복하고 이웃을 존중하는 예법으로 돌아가야> 어진(仁) 사람이 된다. '人不知 不慍이면 君子'라 했다. 그러나 현실주의자였던 공자는 '이 땅의 일도 알지 못하는데 어찌 내세를 논하겠는가' 하여 그의 겸손하면서도 솔직한 한계를 인정하였다. 전혀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다는 것은 슬프고 허무하다. 우리는 하나님이 알아주기에 위로를 받을 수 있다. 구정을 맞아 조상에게 제사드리는 것은 허무한 것이며 하나님 앞에서 조상을 추도하는 것이 바른 자세이다.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로 돌아감이라' For of Him and through Him and to Him are all things (롬11:36)
<... 세상에 아무리 어떠한 소리로 내게 많은 비난과 비판이 있다한다 할지라도 그때그때마다 더 주님 앞에 가까이 가까이 나아가며 내게 경고의 말씀으로 받아들이면 그것이 내게는 약이 될 것이며 그것이 내게는 더 큰 믿음으로 성장되어지는데 더 큰 믿음으로 성장할 것이며 나아갈 것이며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우리의 많은 일들 가운데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 부분까지도 이해해 달라고 설명할 필요가 없느니라. 세상에서 어떠한 소리를 들어도 그렇게 할 수밖에 없구나 생각하며 내 마음에 분을 품지 말고 오히려 그자들을 위하여 기도할 것이요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다 판단하시며 골라주시어 내게 오히려 상대방의 복을 빌어주라 그것은 반드시 모든 이 땅위에 사는 날까지 내게 맡겨진 일들을 후대 후대에 길러 그 일이 이루어질 때 모든 과정은 이땅에 증거로 현실로 나타날 때가 있느니라. 모든 것을 내가 하려하지 말라 이 땅위에 사람의 그 마음을 지으시며 생각하는 것도 그때그때마다 우리 주님께서 하셔야 될 일이며 그 모든 마음을 내가 하려하면 소리가 날 뿐이며 모든 것이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가 될 뿐이라 ...> (2010.9.26 7:00)
성남시 이숙정 의원, '이름 모른다'며 여직원 폭행
(조선닷컴 2011.02.01 21:43 / 수정 : 2011.02.01 22:46)
이숙정 성남시 의원(민주노동당)이 지난달 27일 오후 성남의 판교 주민센터에서
‘자신의 이름을 모른다’는 이유로 여직원에게 행패를 부렸다고 1일 MBC 뉴스데스크가 보도했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2/01/2011020101817.html
子曰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人不知而不慍 不亦君子乎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배우고 때때로 그것을 익히면 매우 기쁘지 않겠는가,
벗이 있어 멀리서부터 왔다면 매우 즐겁지 않겠는가.
남이 알아 주지 않아도 노여워하지 않으면 참으로 군자가 아니겠는가.”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126
(로마서 11:33-36)
33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34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뇨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뇨
35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뇨
36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성남시 민노당 출신 30대 여성의원이 '여직원이 나를 알아보지 못한다'는 이유로 폭행하며 난동을 부렸다고 한다. 분노를 표출하여 그녀는 초라한 인격이 드러나고 명예와 모든 것을 잃게 되었다. 공동체 안에서 협력하며 사는 지혜는 공자의 '克己復禮" 도리가 많은 도움을 준다. <무절제한 나를 극복하고 이웃을 존중하는 예법으로 돌아가야> 어진(仁) 사람이 된다. '人不知 不慍이면 君子'라 했다. 그러나 현실주의자였던 공자는 '이 땅의 일도 알지 못하는데 어찌 내세를 논하겠는가' 하여 그의 겸손하면서도 솔직한 한계를 인정하였다. 전혀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다는 것은 슬프고 허무하다. 우리는 하나님이 알아주기에 위로를 받을 수 있다. 구정을 맞아 조상에게 제사드리는 것은 허무한 것이며 하나님 앞에서 조상을 추도하는 것이 바른 자세이다.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로 돌아감이라' For of Him and through Him and to Him are all things (롬11:36)
<... 세상에 아무리 어떠한 소리로 내게 많은 비난과 비판이 있다한다 할지라도 그때그때마다 더 주님 앞에 가까이 가까이 나아가며 내게 경고의 말씀으로 받아들이면 그것이 내게는 약이 될 것이며 그것이 내게는 더 큰 믿음으로 성장되어지는데 더 큰 믿음으로 성장할 것이며 나아갈 것이며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우리의 많은 일들 가운데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 부분까지도 이해해 달라고 설명할 필요가 없느니라. 세상에서 어떠한 소리를 들어도 그렇게 할 수밖에 없구나 생각하며 내 마음에 분을 품지 말고 오히려 그자들을 위하여 기도할 것이요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다 판단하시며 골라주시어 내게 오히려 상대방의 복을 빌어주라 그것은 반드시 모든 이 땅위에 사는 날까지 내게 맡겨진 일들을 후대 후대에 길러 그 일이 이루어질 때 모든 과정은 이땅에 증거로 현실로 나타날 때가 있느니라. 모든 것을 내가 하려하지 말라 이 땅위에 사람의 그 마음을 지으시며 생각하는 것도 그때그때마다 우리 주님께서 하셔야 될 일이며 그 모든 마음을 내가 하려하면 소리가 날 뿐이며 모든 것이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가 될 뿐이라 ...> (2010.9.26 7:00)
성남시 이숙정 의원, '이름 모른다'며 여직원 폭행
(조선닷컴 2011.02.01 21:43 / 수정 : 2011.02.01 22:46)
이숙정 성남시 의원(민주노동당)이 지난달 27일 오후 성남의 판교 주민센터에서
‘자신의 이름을 모른다’는 이유로 여직원에게 행패를 부렸다고 1일 MBC 뉴스데스크가 보도했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2/01/2011020101817.html
子曰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人不知而不慍 不亦君子乎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배우고 때때로 그것을 익히면 매우 기쁘지 않겠는가,
벗이 있어 멀리서부터 왔다면 매우 즐겁지 않겠는가.
남이 알아 주지 않아도 노여워하지 않으면 참으로 군자가 아니겠는가.”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126
(로마서 11:33-36)
33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34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뇨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뇨
35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뇨
36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