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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명한 축구인 차범근  감독이 박지성 선수의 무릎관절염에 안타까움을 표하며 '아무 것도 하지않았던 자신의 무책임'이 부끄럽다고 했다한다. 역시 큰 그릇의 인물은 장기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책임감이 남다르다. 사회공동체의 유익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지도자의 자격이 있다. 표를 얻기 위한 전략으로 '무상복지'를 들고 나온 손학규는 빈민선동가일뿐 대한민국 호를 안전하게 운행할 선장감은 아니다. 사회가 책임져주어야 할 절대빈곤을 선별하여 지원하되 다수 국민들에게 무상으로 받아먹는 거지근성을 심어서는 안된다. 보수 신앙을 가진 사람들은 천국만을 생각하며 내 신앙이 최고라는 생각 속에서 타인을 비판만할뿐 불의에 맞서 잘못된 현실을 개혁하려는 성향이 부족하다. 주기도문 ''하늘의 뜻을 이 땅에 이루어 주소서" 기도하는  신자는 이 땅에서 날마다 진보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필수적으로 따라야 한다. 신자는 지켜야 할 진리를 수호하는 측면에서 보수주의자이며 하늘의 뜻을 이 땅에서 끊임없이 개혁하며 진보시켜가는 측면에서 개혁주의자(진보주의자)이다.     

 

<... 하나님의 때에 말씀과 성령님이 하시는 그 일들을 통하며 우리가 영으로 말미암아 살아드리겠다고 하면 우리가 이 세상을 멋지게 하나님의 뜻대로 살며 하나님 앞에 맡겨진 그 일을 감당한다고 하며 하나님의 뜻과 세상의 뜻과 우리가 한가지로 믿음을 지키고 산다는 것은 모든 것을 병행하여 우리는 어느 한쪽으로 기울지 아니하고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아니하고 자기가 받은 은혜와 자기에게 맡긴 달란트대로 우리에게 맡겨진 지체대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세상의 뜻을 이루어 한가지로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유익을 끼치며 또 내 주위에 있는 모든 영혼들 앞에 내가 충실하게 이 땅을 잘 살아주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는 삶이 아니겠는가. 하나님이 원하는 삶 앞에 우리는 더욱더 현재(現在)에 충실하며 하나님 앞에 더욱더 하나님이 맡겨준 그 일을 잘 감당하며 우리에게 맡겨진 새로운 하나님이 주신 사명 앞에 다짐과 각오로 하나님의 뜻을 잘 이끌어가는 것이, 우리에게 제일로 맡겨진 사명과 값진 생활과 현실의 생활을 충실히 잘 이행하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며 우리가 참으로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지 아니하고 참으로 복되게 살아드리는 삶이 아니겠는가. 지금 처해있는 모든 상황들이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라 하며 우리의 가정에 상황에 힘들고 어려운 상황들을 하나님께서 이끌어가시며 우리에게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여 그때그때마다 참으로 슬기롭게 지혜롭게 풀어가는 것이 우리에게 참으로 아름다움으로 선함으로 하나님 앞에 제일 인정받는 삶과 열매를 맺는 삶과 많은 영혼들을 구원시키는 참으로 우리의 생활 속에서 우리의 본이 되지 못하며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며 우리 인간 앞에 사람을 두려워하며 사람의 비위를 맞춘다면 그것은 우리가 이 땅 위에 하나님의 뜻대로 아름답고 선함으로 하나님의 열매를 맺는 것이 아니라 참으로 세상 앞에 하나님 앞에 판단과 비판으로 세상의 모든 영혼들을 구원하기보다는 말로 구원시키는 구원도 있고 확신을 가지고 천국과 지옥을 바로 전한다고는 하지만 너무나 천국을 사모하며 지옥을 거부하는 삶이 이 땅에 잠시잠간 머무르는 삶 속에서 영원한 저 천국을 사모하며 살아드리는 그런 인간의 하나님의 자녀다운 그 모습이 어떤 것이 제일 하나님 앞에 아름답고 천국을 사모하며 살아드리는 인간의 하나님의 자녀다운 그 모습이 주님 앞에 참으로 저 천국으로 그 품에 안길 것인지 우리는 참으로 이 땅에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을 믿으며 이 땅 위에 참으로 보이는 많은 일들을 어떻게 행할 것인가. 우리는 참으로 말씀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이 땅에 산다고 하지만 우리는 이 땅에 사는 그 자체가 죄악뿐이요 이 땅에 사는 것이 거짓일 뿐이며 참으로 거짓된 이러한 악의 소굴 속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살아드린다 하며 심히도 사람을 판단하며 내가 제일이고 내 믿음이 제일인 것 마냥 내 것을 내 기준에 맞추어서 하나님 말씀을 잘못 외친다면 그것도 우리가 많은 영혼들 속에 참으로 죄악을 행하는 일이 아니겠는가. ... > (2009.7.29 18:00 미국 뉴저지에서, 미국을 향하여)

 

차범근 "박지성 은퇴..나의 비겁함이 부끄럽다"

(서울=연합뉴스) 2011/02/01 18:20
   그는 이어 "무릎에 물이 많이 차는 모양입니다. 무릎을 너무 많이 쓴 것이 그 이유입니다. 그것도 무리하게 어려서부터"라며 "초등학교 선수가 기초 공부조차도 하지 않고 축구만 하는 나라. 10세도 안 되는 선수들도 하루에 세 번씩 프로선수들처럼 훈련을 하는 현실. 정말 가슴이 답답할 정도로 걱정스러웠습니다"고 적었다.

   차 감독은 이어 "내가 그럴만한 힘을 가지지도 못했지만 나는 이런 문제들을 적극적으로 바꾸려고 나서지조차도 않았습니다"며 "그저 어린이 축구교실을 만들어 즐겁게 축구하는 방법도 있다는 것을 알려준 게 겨우 내가 한 일이었습니다"고 자책했다.

   그는 또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공개적으로 글을 써서 몇 마디 하는 게 고작이었습니다. 당연히 바꾸어 져야 하고 너무 오래된 악습이기 때문에 강력한 방법이 없이는 변화를 할 수 없음을 알면서도 나는 내가 그 일을 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내가 입어야 하는 이런 상처들을 '꼭 해야할 일' ,'한국축구에 꼭 필요한 변화'와 바꿀 만큼 나는 용기가 없었습니다"고 고백했다.

   ... 더 보기 http://www.yonhapnews.co.kr/sports/2011/02/01/1003000000AKR20110201218200007.HTML?template=2509

 

손학규 11년새 글 따로 말 따로기사
(동아닷컴 2011-02-01 03:00:00)      
.2000년 출간 책 “획일적 복지, 예산낭비”→ 2011년 신년회견 “보편적 복지, 시대요구”
한나라당 홍준표 최고위원이 이날 최고위원회에서 손 대표를 향해 포문을 열었다. 홍 최고위원은 “당시 (야당이던) 한나라당은 복지정책 수립에 손 대표의 책을 참조했다. 그러나 현재 민주당의 무상복지 시리즈는 민주노동당의 정강정책과 똑같다”며 “손 대표가 민주당 대표 초기에 14%까지 지지도가 올랐다가 3.9%로 폭락한 원인이 어디 있는지 돌아봤으면 한다”고 비판했다. 여야는 이날도 복지 공방으로 시끄러웠다.
... 더 보기 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10201/34532697/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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