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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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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에서 시작된 과격반정부운동이 이집트에 일어나 30년 독재자 무바라크가 해외로 도피했다는 소식이다. 독재가 지속되며 실업과 빈곤을 해소하지 못한 것이 결정적 원인이다. 중국 경제학자의 '가난한 중국인' 분석이 선진 일류 원천기술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 미국이 오늘날처럼 잘살 수 있게 된 것은 에디슨과 같은 발명자가 있었기 때문이다. 야당은 무상급식 무상교육 무상의료를 주장하지만 경제력을 확보하지 못하고는 헛소리에 불과하다. 대한민국이 경쟁력을 가지고 잘 살려면 타국의 추종을 불허하는 원천기술을 다수 확보해야 하는데 그것은 하늘의 은총을 입을 때에 가능하다. 에디슨은 99%의 노력과 1%의 영감이라 했지만 그 1%의 영감(靈感)이 선진국으로 진입하는 핵심 지혜이다. 후진국은 정치적 경제적 기술적 측면에서도 뒤떨어질뿐 아니라 그에 앞서 종교적 영적인 측면에서 후진국임을 알아야 하는데 기득권을 가진 자들 때문에 그것을 개혁한다는 것이 지극히 어렵다. 이집트에서도 부유층 가진자들이 나눔의 미덕을 갖추었으면 최악의 소요사태는 피할 수 있었을 것이다.

 

< Recreation(재창조) ... 살아 숨쉬는 우리에게 공기로 말미암아 우리를 호흡케 하시는 그 호흡(呼吸) 속에 공해(公害)로 말미암아 몸에 병을 갖다 줄 터인데 그 환경과 공해를 지금의 주신 기술로 더 첨단적인 그 연구로 그 모든 것을 해 낼 수 있는 기본적인 원천적(源泉的)인 기술을 주었고 그로 말미암아 이 나라에 많은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참으로 어려운 상황에 이 나라의 경제가 침체(沈滯)될 때 또 이 나라에 참으로 어려운 일들이 이 나라에 많이 일어나며 상상하지 못할 재난(災難)과 상상하지 못할 어려움으로 말미암아 참으로 세계 속에 모든 일들이 악(惡)에 굴복(屈伏)할 때가 올 그 즈음에 지금 주신 연구와 지금 주신 모든 기업들이 그 미생물(微生物)로 말미암아 유전자(遺傳子)를 찾아 그 생체 하나하나를 발견함으로 말미암아 그 모든 계약과 체결된 모든 기업이 참으로 어찌 적은 기업에서 이렇게 원천적인 기술이 대기업을 앞질러 그 모든 것을 먼저 성공케 하시어 ... 그 없어서는 아니 되는 공급되어지는 참으로 심각한 휘발유(揮發油)와 석유(石油)와 또 그런 원유(原油)로 말미암아 이 나라에 어려움에 처하며 세계가 어려움에 처할 때 그 모든 기술로 말미암아 그 원천적(源泉的)인 기술로 말미암아 그 많은 것을 해 낼 수 있는 것을 주었고... (공해 때문에 답답한 듯 휴-우!)...

일찍이 오래전에 에디슨(Thomas Edison)이 전기발명으로 말미암아 세계를 깜빡 놀라게 했던 기술이 오늘의 이 나라의 그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낼 수 있는 참으로 막중한 기술을 소유케 하시어 다시 한 번 세계를 깜빡 놀랠 기술로 말미암아 참으로 모든 ... (신음)...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그 단백질(蛋白質)로 말미암아 미생물(微生物)로 말미암아 그 모든 것을 이뤄낼 때 이루어진다하며 그 모든 것을 할 때 '그것은 있을 수 없고 절대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고 하였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으로 말미암아 결국 그것을 해 내게 하시며 그 기술로 말미암아 많은 것을 발견(發見)케 하시어 ... > (2008.3.15 02:45)

 

[이집트 시위 유혈충돌]아미르 씨 “권력층만 잘살고 국민은 하루하루 고통…”
(동아닷컴 2011-01-31 03:00:00)
시위대 이끄는 실업자모임 공동대표 아미르 씨
“누구도 무바라크 안믿어… 이젠 떠나라”
“하루하루 먹고사는 게 힘들다. 지금도 내 아내와 두 딸은 집에서 먹을 것만 기다리고 있다.”
이들의 관심사는 단연 일자리. 이집트 인구 7900만 명 가운데 30세 미만은 절반에 육박한다. 청년층은 무려 40%에 이르는 청년실업률과 국민 40%의 하루 생활비가 2달러에 불과할 만큼 열악한 경제적 현실, 빈부격차에 분노하고 있다.
... 더 보기 http://news.donga.com/Inter/3/02/20110130/34505380/1

 

[이집트 시위 유혈충돌]카이로 ‘현대판 출애굽’
(동아닷컴 2011-01-31 03:00:00)     
해외 엑소더스 행렬… 항공편 취소 수천명 발 묶여

 이집트 시위로 발이 묶인 여행객들이 30일 밤 카이로 국제공항 안에서 잠을 청하고 있다. 이집트 정부에서 야간 통행금지 조치를 내렸기 때문에 이날 2000여 명이 공항 청사안에서 밤을 보내야 했다. 카이로=AFP 연합뉴스

“도둑놈 무바라크, 도둑놈 와타니(집권당)는 물러가라.”

29일 낮 12시 이집트 수도 카이로 중심가의 타흐리르(해방) 광장에 순식간에 모여든 1만여 시위대에서 거친 구호가 터져 나왔다. 하지만 광장에 이미 들어와 있던 군과는 충돌하지 않은 채 대치상태가 이어졌다. 기자에게 다가온 무스타파 씨(50)는 “무바라크의 시대는 갔다. 너무 오래 참고 살았다”고 격분했다.
... 더 보기 http://news.donga.com/Inter/3/02/20110131/34506354/1

 

<한기호의 감동을 읽어주는 남자> 
[AM7]중국인의 삶, 고달플 수밖에 없는 이유는…
(문화일보  2011-01-31 08:50)
서구의 몰락과 중국의 부상이 이뤄지면서 중국이 세계 유일의 지배국이 될 것이라는 예상마저 있다. 그렇다면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경제학자 랑셴핑이 ‘부자 중국 가난한 중국인’(미래의창)에서 바라보는 중국의 속사정은 어떨까?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대표되는 애플의 성공신화는 아이팟의 성공에서 비롯됐다. 아이팟은 중국의 션젼시에 있는 팍스콘의 공장에서 OEM(주문자상표 부착방식)으로 생산된다. 2008년 팍스콘의 총 수출액은 556억 달러로, 중국 대륙 전체 수출의 3.9%나 차지했다. 2006년 상반기에만 아이팟은 850만대가 생산되어 수익이 100억달러를 넘어섰지만, 팍스콘은 전체 수익의 1%도 되지 않는 개당 4달러에 그쳤다. 애플의 매출 총이익은 70%, 순이익은 40%에 달했지만, 팍스콘에 겨우 2%에 불과했다.

팍스콘의 중국 대륙 내 직원은 82만명(선전시만 45만명)이나 된다. 그들은 하루 2교대 12시간씩 거대한 기계의 부품처럼 똑같은 일을 반복했다. 단순노동과 최저임금에 시달리던 팍스콘의 직원 13명이 2010년 초에 연속해서 투신자살했다. ~

저자는 원자재 가격은 ‘월스트리트’ 같은 금융자본이 결정하고, 제품의 판매가격은 애플 같은 산업자본이 지배하는 것을 빗대 중국의 제조업체는 승냥이(금융자본)와 호랑이(산업자본)에 낀 불쌍한 신세라고 한탄한다.
... 더 보기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10131MW085352916485

 

[최보식이 만난 사람] 김윤옥 여사가 배식 봉사한 '밥퍼공동체'의 최일도
(조선닷컴 2011.01.31 03:03)
"처음 끓였던 라면 냄비 걸어두고… 난 운동권이 아닌 '생활권' 목사"
오전 11시. ‘밥퍼목사’ 최일도 목사가 마이크를 잡았다. “당신을 보니 밥맛이 납니다. 그런 말씀 하니 살맛이 납니다….”

빈민자들은 이미 식전 의례(儀禮)인 ‘진지기도’에 익숙한 듯 모두 따라했다. 식판에 깍두기·콩나물·오이무침·된장국·밥이 담겼다. 한쪽에는 후원받은 20kg 쌀 포대들이 쌓여있었다. 식사를 마친 이들에게 ‘자존심 유지비’로 백원짜리 동전 한 개씩 받았다. 바깥에는 아직 밥을 못 먹은 사람들이 줄지어 기다리고 있었다. 서울 청량리역에서 사창가 골목을 거쳐 굴다리를 지나면 보이는 퀀셋막사 같은 건물이었다.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도 설을 앞두고지난 24일 여기서 배식 봉사활동을 했다. 이명박 당선자 시절에도 온 적 있었다. 이를 핑계삼아 나는 ‘대중스타처럼 유명해진’ 최 목사를 만나러 왔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1/30/2011013001175.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6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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