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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30 주일 예배
찬송가 13장
말씀 : (엡4:17-32)
17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거하노니 이제부터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너희는 행하지 말라
18 저희 총명이 어두워지고 저희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저희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19 저희가 감각 없는 자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20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이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
21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 진대
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25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으로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니라
26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27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28 도적질하는 자는 다시 도적질하지 말고 돌이켜 빈궁한 자에게 구제할 것이 있기 위하여 제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29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31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훼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32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자기 고집과 사사로운 욕심이 가득하여 마음에 원망과 불만에 노예된 사람은 거룩한 목적에 이탈되어 스스로 소외당하고 만다.
심성이 유연하여 많은 사람과 소통하지 못하면 공동체에 연합하여 동역할 수 없다.
사람과 소통하려면 상대방의 부족한 점을 포용하고 용서해야 한다.
술에 중독된 사람은 "술 없이 무슨 재미로 사나" 두려움으로 술을 끊지 못한다고 한다. 신자들은 무슨 재미로 사나? 겉으로 무미건조한 삶 같으나 삼위 하나님과 동행하며 진리 안에 사는 기쁨을 아는 사람이다. 사랑 희락 화평 오래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갈5:22)... 이러한 덕목을 즐겨 실천하는 사람이며, 하늘에 무릎꿇어 제사하는 나라의 백성이며, 다가오는 새시대를 이끌어 갈 새사람이다.
2011.1.30 주일 예배
찬송가 13장
말씀 : (엡4:17-32)
17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거하노니 이제부터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너희는 행하지 말라
18 저희 총명이 어두워지고 저희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저희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19 저희가 감각 없는 자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20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이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
21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 진대
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25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으로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니라
26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27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28 도적질하는 자는 다시 도적질하지 말고 돌이켜 빈궁한 자에게 구제할 것이 있기 위하여 제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29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31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훼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32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자기 고집과 사사로운 욕심이 가득하여 마음에 원망과 불만에 노예된 사람은 거룩한 목적에 이탈되어 스스로 소외당하고 만다.
심성이 유연하여 많은 사람과 소통하지 못하면 공동체에 연합하여 동역할 수 없다.
사람과 소통하려면 상대방의 부족한 점을 포용하고 용서해야 한다.
술에 중독된 사람은 "술 없이 무슨 재미로 사나" 두려움으로 술을 끊지 못한다고 한다. 신자들은 무슨 재미로 사나? 겉으로 무미건조한 삶 같으나 삼위 하나님과 동행하며 진리 안에 사는 기쁨을 아는 사람이다. 사랑 희락 화평 오래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갈5:22)... 이러한 덕목을 즐겨 실천하는 사람이며, 하늘에 무릎꿇어 제사하는 나라의 백성이며, 다가오는 새시대를 이끌어 갈 새사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