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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버그 미국무부 부장관의 주머니에 손넣은 습관과 안상수 대표의 상석위에 발을 올리는 부주의에서 보듯이 교양없는 사소한 행동하나가 본연의 큰일을 망치는 경우가 있다. 다른 사람의 결례는 지적하면서도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자신의 행동을 고치기는 매우 어렵다. 교양없는 자신의 행동을 지적해주는 이에게 감사하며 악습을 코치는 사람은 상당한 인격자이며 책임자의 자격이 있다.  

 

<... 10주년을 맞이하여 모든 것을 세워감에 바르게 일할 수 있도록 역사해 주리니 참으로 한가지 한가지 바르게 질서를 세워갈 수 있도록 모든 과정을 놓으며 그때그때마다 열심히 자기를 희생하며 자기를 드리는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도록 세워가는 그러한 역사가 있으며 또 시간이 가고 날이 가매 때를 따라 모든 것으로 역사해 가고 있으며 그 일을 세워 일할 때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그 역사위에 하나님의 뜻을 세워 모든 것을 감당하기를 원하여 세우신 그 목적을 온전히 감당하고 있으며 하나님 앞에 더욱더 맡겨진 일을 도와 일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 갈수 있도록 역사해 놓았거늘 그 모든 뜻 앞에 더욱더 무릎 꿇어 하나님의 뜻을 세워 세상의 뜻을 이어갈 수 있는 그러한 교양과 교양을 갖추며 ... > (2011.1.26 8:00)

 

[기자수첩] 주머니에 손 넣고 '外交'하는 남자
(조선닷컴 입력 : 2011.01.28 03:07)
작년 6월 訪韓때도 같은 행동
26일 오전 11시 서울 외교부 청사 17층 접견실. 한국을 방문한 제임스 스타인버그 국무부 부장관이 들어오자 카메라 플래시가 터졌다. 김성환 외교부 장관이 웃는 얼굴로 오른손을 내밀었다. 스타인버그 부장관은 양복 상의 단추를 푼 상태에서 왼손을 바지 호주머니에 넣은 채 악수를 했다.
친구와 악수할 때도 이렇게 하지는 않는다. 한국만이 아니라 미국에서도 그렇다. 그의 호주머니에 들어가 있던 왼손은 사진기자들을 향해 포즈를 취할 때도 나오지 않았다. 사진기자가 찍은 사진은 언론에 실려 한국 국민이 본다. 그는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한국 국민에게 인사한 것이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1/28/2011012800144.html

 

'5.18묘지 상석밟은' 안상수 5.18단체에 사과
| 기사입력 2011-01-27 18:27 |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국립 5.18민주묘지를 방문해 민주열사의 상석을 밟아 물의를 빚은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가 5.18단체에 사과했다.

27일 5.18단체에 따르면 안 대표는 이날 오후 한나라당 여의도당사에서 5.18구속부상자회 관계자 4명을 만나 "본의 아니게 결례를 범했다"며 사과했다.

... 더 보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4888746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6624

 

(잠10:1) 
 죽은 파리가 향기름으로 악취가 나게 하는 것 같이 적은 우매가 지혜와 존귀로 패하게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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