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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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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일제 해방 60년만에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독립을 이뤘을뿐 아니라 이제는 한류문화로 일본에 상륙하여 일본인들에게 영향을 끼치는 젊은 연예인들이 자랑스럽다. 한국 청년 권휘진 음악에 매료되어 공연장을 찾은 일본 왕비의 열린 자세가 양국간 친근감을 주기에 충분하다.  한국의 문화가 일본의 문화를 압도할 수 있는 배경에는 선진제사장의 나라로 세우시는 하늘의 섭리가 있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만세"

 

<대한민국 코리안 한국을 우리 주님께서 이처럼 사랑하사 그 많은 나라 속으로 일본과 모든 압박 속에서 많고 많은 크고 큰일들이 많아 6.25라는 전쟁을 통하여 많은 시간들 가운데 남북한을 갈라놓으시고 이 땅위에 새롭게 그 어려움을 통과하며 대한민국 한국 남한을 이승만 대통령을 통하여 믿음의 나라로 믿음의 대통령을 세워주셔서 이 나라를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 하면서 이 나라에 애국가를 세워주시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지금까지 많은 가운데 이 나라를 ‘잘 살아보세’ 하며 참으로 온 천지를 박정희 대통령 그 아들을 세워주셔 이 나라를 깨워 부지런한 국민들로 만들어 이 나라를 잘 사는 나라로 만들며 또 강하게 전두환 그 대통령을 세워 이 나라를 바르게 질서를 잡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어 그 다음 노태우 그 아들을 세워 잠시 잠깐 이 나라를 이끌어 가게 하였지만 하나님께서 다시금 김영삼 그 아들을 세워 믿음으로 이 나라를 세우기를 원하여 많은 과정 과정을 놓았지만 오늘의 순간순간 잘못되어진 이 나라의 과정이 있어 김대중 대통령은 남북간의 화합과 대한민국 지역갈등을 없애고자 그 대통령을 세워 이 나라를 바로 이끌길 원하여 많은 잘못된 빨갱이 사상들을 드러내게 하시며 노무현 그 아들 그 대통령까지 이 나라에서 크고 작은 일을 많이 이루게 하시며 지금의 남북한을 합한 잘못된 사상들을 다 드러내어 지금 많은 것을 남북 간에 좋은 환경으로 좋은 관계로 이끌어 가기 위한 과정 속에 잘못된 사상들이 잘 드러나 이제는 더 이상 그런 일을 없이 하며 또 하나님께서 이사람 저 사람을 최고의 책임자로 다 세워놓으시고 한국을 다시금 세우는 일에 얼마나 많은 공로들로 그때그때마다 자기의 맡은바 책임을 다 하며 자기에게 맡겨진 그 일들을 감당하며 ...> (2010.11.10 13:30)

 

日왕비 ‘한국판 폴 포츠’ 콘서트장에
(동아닷컴  2011-01-27 03:00)
휘진 공연 관람후 환담 76세 고령… 이례적 행보
“한일 다양한 교류 이뤄지길”
26일 저녁 일본 도쿄 기오이(紀尾井) 홀에선 한국과 일본의 마음을 잇는 ‘우정 콘서트’가 열렸다. ‘한국판 폴 포츠’로 불리는 팝페라 가수 휘진(본명 권휘진·34)의 공연에 미치코(美智子) 일본 왕비가 참석한 것. 미치코 왕비는 콘서트 2부 시작 직전 입장해 공연이 끝날 때까지 1시간가량 관람했다. 권철현 주일 한국대사도 왕비 옆에서 함께 공연을 관람해 공연장은 한일 우호친선 분위기로 가득했다.
... 더 보기 http://news.donga.com/Inter/3/02/20110127/34415145/1

 

(휘진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동영상) --> http://pann.nate.com/video/18144965 

 
일본의 K-POP 열풍 '요지부동'
  입력시각 : 2011-01-27 05:04
~
9명으로 구성된 소녀시대가 무대에 등장하자 관객들의 환호성이 하늘을 찌를 듯합니다.

걸그룹으로서는 드물게 조화성 있는 가창력과 특유의 각선미를 강조하는 춤에 공연장은 열광의 도가니 그 자체였습니다.

소녀시대 뿐 아니라, 샤이니, 슈퍼주니어, 보아 등이 나올 때도 마찬가지, 관객들은 시종 무대에서 눈을 떼지 못합니다.

[인터뷰:한류 팬]
"정말로 매우 행복합니다."

지난달부터 시작된 티켓 구매 응모 신청에는 무려 40만 명이 응모해 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한 장에 10만 원 넘는 티켓이 모두 팔렸습니다.

공연장 주위는 공연은 못보더라도 k-pop 스타 관련 상품을 사려는 팬들로 가득했습니다... 더 보기 http://www.ytn.co.kr/_ln/0104_201101270504445178

 

[義人 이수현 떠난지 10년… 한국서 일본서 추모행렬]
"당신의 용기가 국경을 허물었습니다"
(조선닷컴  입력 : 2011.01.27 03:01)
전철서 일본인 구하다 숨져… "두려운 건 그를 잊는 것"
일본 유학 중 전철 선로에 떨어진 일본인을 구하려다 숨진 고(故) 이수현씨의 10주기 추모 행사가 한·일 양국에서 열렸다.

26일 오후 일본 도쿄 지요다(千代田) '주부회관 플라자 F'에서 이씨의 부친 이성대(71)씨 등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추모식이 열렸다. 이명박 대통령은 권철현 주일 한국대사가 대독한 추모사에서 "고귀한 인명을 구하려는 고인의 용기 앞에서 국경은 문제가 되지 않았다"고 했다.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1/27/2011012700050.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2_07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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