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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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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청해부대 구출작전을 통해 우리 대한민국에도 여러 영웅들이 탄생했다. 그중에서도 석호균 선장은 판단력 책임감 용기와 지혜와 지략이 뛰어난 영웅이다. 선장이 위해를 당할까 두려워 벌벌떨면서 해적들의 지시에 순복했다면 이번 작전은 엄두를 내지 못했을 것이다. 석선장은 절대절명의 위기 상황에서 해적들을 농락하며 대담하게 작전을 주도한 진정한 영웅이다. 생명을 던지는 용기가 생명을 위협하는 인질범들을 제압했다. 그 과정에서 석선장이 해적들에게 복부에 총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는 뉴스이다. 속히 쾌유되기를 기도한다.

 

< ... 일찍이 우리 주님께서 때를 따라 주기도 하며 나눠 주어 사랑과 평화를 외치며 무작정 껴안기 작전도 한 정권 상황에 햇볕정책 ‘퍼주기 작전’ ‘무작정 평화’로 사랑으로 껴안는 작전도 했지만 그 모든 것이 실패로 돌아간 그 상황을 우리 주님과 이 정부가 잘 알기에 이제는 ... ‘안주기 작전’과 모든 것을 ‘막는 작전’으로 온 세계와 우리 한국이 합쳐진다면 얼마 못가서 항복하며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할 그때가 오나니 그때를 준비하여 많은 사람들을 준비하여 준비해놓고 참으로 우리 어떤 소수의 인원들은 '남북한이 합치면 그 모든 사람들을 어떻게 먹여 살릴까' 하지만 지금까지 퍼주며 세계가 하나로 도와준 그 무기를 준비하는 그 돈으로 같이 그 영혼들을 관리하며 발전시킨다면 어느 나라보다 더 제일 좋은 대한민국 한국을 만들 수 있으며 참으로 남북한이 합하여 좋은 환경과 좋은 경치와 좋은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주시고 대한민국 한국과 남북한이 합친 상황 속에 좋은 머리를 주셨고 부지런함을 주셨고 운동력을 주시며 어느 나라보다 뛰어난 믿음의 국가로 세워주신 그 하나님의 도우신 그 역사아래 하늘아래 어찌 모든 국민들 백성들이 하늘아래 살고 있는 그것을 믿는다면 얼마나 우리 하나님께서 마지막에 하나님의 그 좋은 나라로 바꾸어 주셔서 하나님의 인도하신 길로 갈 때 무릎 꿇을 때가 오지 않겠는가. ... > (2010.5.25 14:50)

 

<... 아-! 악이 무서워 벌벌 떨었던 그 일! 벌벌 떨고 벌벌 떨으니까 달라붙더니 이제는 우리는 아무것도 두렵지 않고 우리는 모든 것을 가졌다고 하며 이 땅에 외치고 외치고 믿음으로 외쳤더니 (그자들이) 이렇게 벌벌 떨고 달아나고 달아나고 달아났네! 달아나고 달아났네 달아나고 달아났네 달아나고 달아났네!  

아휴! 무식과 유식이 합치고 바보같이 사는 사람 바보같은 사람과 똑똑한 사람이 합해 이 땅에 많은 일을 이루어 생명 걸고 감옥간다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갔더니 이렇게 좋은 날을 보았구나. 앞만 보고 뒤를 보지 아니하고 옆을 보지 아니하고 우리 주님께서 하라고 하는 그날그날을 살았더니 오늘에 이렇게 좋은 날을 보았거늘 이제는 하나님께서 이 땅위에 많은 일을 또 이루어 주시고 이 땅에 밝은 빛으로 인도해주신 것을 보았고 ...> (2010.5.24 22:00)


"식량 사흘치밖에 없다" 해적 굶겨 기운 뺀 '선장의 기지'
조선닷컴 2011.01.22 21:04 / 수정 : 2011.01.22 22:06 
~

이 방송에 따르면 석 선장은 피랍 이후 무장한 해적들에게 “식량이 사흘치밖에 없다”고 속였다. 석 선장과 선원들은 이 말이 거짓말이 아닌 것을 보여주려고 해적들과 함께 엿새를 굶다시피 했다.  ~

이뿐만이 아니다. 석 선장은 배를 ‘지그재그’로 기동하며 시간을 끌어 우리 군이 작전을 펼칠 수 있는 시간을 벌었다. 또 “조타실에 이상이 있다”고 해적을 속이고 배를 해상에 정선(停船)시켰던 것으로 알려졌다.

합참 관계자는 “석씨가 조타실에 억류된 상태에서 해적의 명령에 따라 영어로 해운사 측과 통화를 하면서도 중간 중간 해적들이 한국말을 모르는 것을 이용해 상선통신망으로 최영함과 교신했다”고 했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1/22/2011012200754.html


[佛·러 "납치땐 응징"] 프랑스 국기만 봐도 벌벌 떠는 해적들
(조선닷컴 2011.01.20 03:07)
"타협은 또다른 납치 불러" 네 차례 피랍사건 모두 군사작전 통해 인질 구출
러시아도 강도 높은 대응 하루 만에 23명 구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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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원칙은 소말리아 해적 소탕에도 어김없이 관철됐다. 프랑스는 2008년 4월 이후 자국 선박이 네 차례나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됐으나 모두 군사작전을 통해 해적을 소탕하고 인질을 구출했다. 2009년 4월엔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된 자국 요트객 인질 5명을 구출하는 과정에서 남자 인질 1명이 해적의 총탄에 숨지는 불상사도 있었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철저한 응징을 지시했다. 이후 프랑스 해군은 소말리아 해적들이 출몰하는 아덴만(灣)에 군함을 상주시키고 해적 소탕에 나섰다. 결국 지난해 3월 프랑스 해군은 해적 모함(母艦) 4척과 소형 선박 6척을 궤멸시킨 뒤 해적 35명을 체포해 자국으로 압송했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1/20/2011012000084.html

 

이스라엘式으로 산다는 것은
-조갑제

~ ~ 

-메이어 여사님, 죽음을 어떻게 봅니까?
    “저의 한 가지 걱정은 너무 오래 사는 것입니다. 나이가 많다는 것은 죄도 아니고 자랑도 아닙니다. 계단을 뛰어서 오를 수 없다든지, 점프를 할 수 없다든지 하는 것은 문제가 될 게 없어요. 문제는 정신력이 약해지는 것입니다. 너무 일찍 죽은 사람들을 보면 가슴이 아프듯이 너무 늦게 죽는 사람을 보면 가슴이 아픕니다. 그 좋던 知性이 망가져가는 것을 본다는 것은 치욕입니다. 그런 치욕이 나에게 생기지 않기를 바라죠. 내 정신이 말똥한 상태에서 죽기를 원합니다. 그렇습니다. 나의 한 가지 걱정은 너무 오래 사는 것입니다.”  
http://monthly.chosun.com/client/column/view_cgj.asp?C_IDX=36608&C_CC=A&tbKey=CGJ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mid=revelation&document_srl=13047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043

 

 

(요12:24-25)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25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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