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소말리아 해적으로부터 인질구출작전이 성공했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대통령의 결단과 특수대원들의 임무수행, 피랍선장의 기지, 주변국들과 연합 등이 치밀하게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해적들을 섬멸하고 인질을 구출할 수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임무를 맡은 구성원 각자가 희생을 무릎쓰고 책임을 감당해 주어야 한다. 김정일에게 인질된 북한주민의 해방도 이번 구출작전과 같이 수행하면 성공할 것이다.  

하나님의 인류 구출작전에 특수요원으로 차출되어 참가하는 자들도 있으며 대한민국은 마지막 인류구원작전에 제2 이스라엘 제사장의 나라로 부름받은 나라이다. 작은 나라이지만 미국 다음으로 많은 선교사를 파송하는 나라이다.

 

<... 귀한 자녀들에게 아들과 딸들에게 그 모든 일을 맡기시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하며 그 계획들을 세워 이 땅에 내놓아야 될 논리적인 것으로 질서정연하게 한 가지 한 가지 인도하여 주시고 계획하신 그 주님 앞에 감사할 뿐이라. 인간의 생각과 우리의 생각과 우리의 방법과 우리의 주장을 한 것 같지만 각자의 각자의 그 제일 좋은 면만 한 가지 한 가지 짜깁기 하여 그때그때마다 톱니바퀴가 그 사이사이를 맞추어 모든 것이 이루어져 돌고 돌아가듯이 많은 한 가지 한 가지를 질서정연하게 꼭 필요한 곳에 요소요소마다 톱니바퀴처럼 맞추어 그 모든 시기와 때를 맞추어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내 놓을 수 있는 과정을 통과케 하여 주시고 오늘의 모든 힘들고 그런 어려운 과정을 마치게 하시며 하나님의 모든 계획과 하나님의 뜻을 맞춘 그 맞춤 앞에 하나님께서 시간과 시간을 앞당겨 주시며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시간표에 맞추어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게 하시며 또 사람의 그 일을 통하여 노력하고 수고한 그 수고의 대가로 우리의 앉고 서심을 아시며 그때그때마다 그 계획과 그 형편을 아시는 주님께서 ... > (2010.8.10 18:30)

 

<... 더없이 더욱더 주님 앞에 깨끗한 그릇으로 준비되어 쓰시기에 좋은 것으로 만들어 하나님이 쓰기에 합당한 그릇으로 준비되어 이 땅에 존재하는 날까지 우리가 쓰임 받는다면 그보다 복된 길이 어디 있을꼬. 세상 사람들이 우리를 비웃고 아무리 웃어도 우리는 그것이 하나님 앞에 복된 길로 바꿔진다면 그것은 얼마나 우리에게 기쁨이요 소망이요 많은 사람 앞에 더욱 더 기쁨을 주고 소망을 주는 것이 아니겠는가. 우리에게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주님 우리를 안아주시고 품어 주시고 그때그때마다 기도로 모든 것을 이 땅위에 이 모든 것을 풀어내어 하나님의 그 역사의 한 페이지를 남기고 우리가 간다면 그것은 더없이 후대에게 더욱 더 아름다운 열매로 맺어져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아름답게 티없이 맑게 모든 것을 살아 준다면 그것은 우리에게 주어진 제일 큰 복으로 사명으로 간다는 것이 얼마나 복된 길일 수 있고 더욱더 준비된 사람으로 내 머리를 자랑하지 아니하고 내 똑똑함을 자랑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그것에 순종하여 산다면 우리는 늘 누구에게 순종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부터 순종(順從)의 자세가 되어진다면 그 모든 것이 하나하나가 이뤄질 것인데 남에게 순종을 요구하지만 내가 순종하지 않는다면 그 어찌 그 모든 것이 이루어질 수 있으며 범된 순종으로 말미암아 더욱더 다져지는 그 속에서 하루하루를 더욱 더 다짐과 다짐 속에 순종하며 살아간다면 그 뒤에 더욱더 모든 것을 순종을 배우며 그 모든 것을 이뤄가는 순종으로 이뤄가는 그 모습들이 얼마나 아름다움으로 장식(粧飾)될 수 있을꼬. ...> (2008.1.26 5:00)

 

<... 아무리 하나님의 법으로 모든 것을 내게 주신 사명으로 모든 것을 감당한다 할지라도 우리 인간이 그 모든 것을 따라주지 아니하면 아무것도 아니며 무용지물(無用之物)이니라. 지금 나의 아들이 모든 것이 몸이 지쳐있는 것 같으나 그것은 세상에서 모든 것을 내게 맡겨진 그 일을 감당하지 않으면 너는 이 땅에 무용지물이며 세상에 맥 빠진 식물인간(植物人間)과 무엇이 다를 수 있으랴. 하나님께서 내게 맡겨진 그 일을 마지점까지 가지 아니하고 중간에 하차(下車)하는 것은... 마지막까지 가 보지 아니하고 어찌 나의 모든 것을 다 포기 할 수 있으랴. ...> (2007.10.9 22:00)

 

이 대통령 "어제 오후 5시12분 작전 개시 명령했다"
 2011.01.21 15:35 / 수정 : 2011.01.21 16:11

이명박 대통령은 21일 해적에게 납치된 ‘삼호주얼리호’ 선원들이 엿새 만에 구출된 것과 관련, “우리 군은 어떤 여건에서도 완벽하게 작전을 수행했다. 치하와 격려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대통령 담화를 통해 “우리의 자랑스러운 청해 부대가 드디어 해냈다”며 "20일 오후5시12분 국방부 장관에게 작전 개시를 명령했다"고 밝혔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1/21/2011012101446.html

 

구출성공 숨은 공신 삼호주얼리호 선장
[연합] 입력 2011.01.21 18:30 / 수정 2011.01.21 21:56
정선 후 지그재그 기동..작전시간 확보 기여

군과 삼호해운 관계자 등에 따르면 피랍 후 해적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삼호주얼리호의 운항을 맡은 석씨는 엄중한 감시 속에서도 선박을 지그재그로 기동하는 기지를 발휘했다.

해적들은 가능한 한 빨리 소말리아 연안으로 이동하려 했지만 삼호주얼리호는 석씨의 기지로 최대한 오랫동안 공해상에 머물러 청해부대가 작전할 수 있는 시간을 벌 수 있었던 것이다.

실제 지난 18일 1차 진입 작전 당시 소말리아 연안으로부터 700여해리 정도 떨어진 해상에 있던 삼호주얼리호는 다음날에는 오히려 소말리아 연안에서 900여해리 정도 떨어진 해상에 있었다는 게 군 당국의 설명이다.

1차 진입 작전이 무위에 그친 뒤 석씨가 삼호주얼리호를 북쪽의 오만을 향해 기동했던 까닭이다.

석씨는 1차 진입 작전 당시에도 "조타실에 이상이 있다"고 해적을 속이고 배를 정선시켰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석씨는 국제상선공통망을 통해 피랍 선박 상황을 수 차례 전달해 군이 작전을 계획하는 데 도움을 줬다는 후문이다.
... 더 보기 http://news.joinsmsn.com/article/497/4960497.html?ctg=1000

 

합참 "구출작전 미.오만이 지원"
[머니투데이] 입력 2011.01.21 15:56 / 수정 2011.01.21 16:49 
이성호 합참 지원본부장은 21일 삼호주얼리호 구출 작전과 관련해 "이번 작전은 최영함이 주도해 작전을 수행했으며 미군과 오만의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 더 보기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4959733


정부, 피랍선박 이례적 구출작전 배경은?
(동아닷컴 2011-01-21 17:29) 
~
그러나 매번 몸값 지불 형식으로 선원들을 구출하다 보니 선박이 피랍될 때 마다 몸값은 계속 올라갔고, 비공식 협상 기간도 길어지면서 한번 피랍될 경우 평균 100일 이상은 해적들에게 잡혀있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났다.

지난해 4월4일 인도양에서 소말리아 해적들에게 피랍됐던 삼호해운 소속의 '삼호드림호'는 950만 달러(106억여원)라는 거액을 건네고 피랍 216만에 풀려났다. 
... 더 보기 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10121/34281335/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4102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4152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74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3980 권력다툼에 열중, 국사는 뒷전 2011-02-08 isaiah
3979 민노당 스타일 vs 외교관 스타일 (예) 2011-02-07 isaiah
3978 잘못된 지도자가 나라의 재앙 2011-02-06 isaiah
3977 마태복음 25장을 실천한 이태석 신부 2011-02-05 isaiah
3976 이명박 정부의 위대한 정치적 승리 2011-02-04 isaiah
3975 "of Him and through Him and to Him" 2011-02-03 isaiah
3974 기독교는 본질적으로 보수주의이며 개혁주의 2011-02-02 isaiah
3973 설날에 바라는 우리의 기원 2011-02-01 isaiah
3972 후진국들의 구조적 악순환 2011-01-31 isaiah
3971 신인류 '새사람'의 성품 (예) 2011-01-30 isaiah
3970 작은 우매가 존귀로 패하게 하느니라 2011-01-29 isaiah
3969 "십자가 참 의미를 알고 있느냐" 2011-01-28 isaiah
3968 '소시' 일본공연 티켓구매 경쟁률 17대1 2011-01-27 isaiah
3967 "당초 하늘을 제쳐놓은 불교가 아니었다" 2011-01-26 isaiah
3966 통일부 현인택 장관 잘한다 2011-01-25 isaiah
3965 이순신 장군의 자랑스런 후예들 2011-01-24 isaiah
3964 대한민국의 영웅 석호균 선장 2011-01-23 isaiah
» 인질구출작전, 북한해방작전, 인류구원작전 2011-01-22 isaiah
3962 바보들이 만들어가는 살만한 세상 2011-01-21 isaiah
3961 The Wonderful Counselor 2011-01-19 isaiah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