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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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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25 밤 KBS2에서 방영한 '하바드대학 석지영 교수 특집'에 감동과 도전을 받은 분들이 많았을 것이다. 30대의 젊은 여성법학자가 과감하게 인문학 예술을 법에 적용하는 새로운 교육방식에 미국사회와 학생들이 크게 호응하여 종신교수로 임명했다는 소식이다. 오바마 대통령이 한국 교육을 본받자는 연설도 이러한 탁월한 한국인 자녀들이 세계에 미국사회에 속속 등장하기 때문일 것이다.

대한민국은 세계 선교역사상 아시아에서 기독교와 민주주의가 뿌리내린 유일한 국가이며 동서문화의 융합으로 새 시대를 선도할 민족이다. 아래 메시지는 대한민국을 제사장 나라로 쓰시기 위한 각 분야의 구체적 내용이다.

 

<... 지금은 한국에서 모든 것이 관심이 있는 것 같지만 마침내 임상과 임상을 통하여 실험에 도달할 때 그때는 상상할 수 없는 사람과 기업들이 그러한 관심속에 연구자들이 몰려올 때가 있는 것을 너희들은 이미 주님께서 가르쳐 주어 알고 있거늘 먼저는 더욱더 더 좋은 기술로 이 세상을 놀랄 수 있는 기술로 준비된 것이 있다는 것을 그렇게 역사했지만 아직도 그것이 자리가 잡히지 않고 어떻게 되어지는지 알지 못하고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미 그 계획을 아시며 한 가지 한가지 진행하고 진행하고 진행하여 연구와 연구를 거듭하며 참으로 사람과 사람을 인적 물자를 투자하여 이제는 그 많은 것을 갖추고 갖추어 그 일을 감당하라 하여 그역사를 이루어가기 원하여 하나님께서는 인재들을 기르며 참으로 앞으로는 인적자원을 인적자원의 물자를 투자하여 ...> (2011.1.26 8:00)

 

<... 하나님의 뜻대로 모든 것을 이루어가는 그 모습을 보며 세계가 깜박 놀라는 일들이 하나하나 이루어지게 하시며 참으로 세계 속의 적은 나라가 조그마한 한국이라는 나라가 이처럼 技術(기술)로도 才能(재능)으로도 또 어떠한 머리로도 또 발달되어진 體力(체력)으로도 또 지금의 이 세계의 올림픽(Olympic)에서 그 모든 과정과정을 볼 때에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대한민국 한국을 드러내시기 위하여 한 사람 한사람을 숨겨 놓으시며 그 일을 드러나게 하시어 하나님의 살아계심도 참으로 한국이 어떤 나라인지도 어떤 民族(민족)인지도 다시 한 번 모든 세계 속에 드러내게 하시어 그 忍耐(인내)와 인내력과 그 잠재된 그 潛在力(잠재력)과 우리의 그 技術力(기술력)을 드러내게 하시는 과정 속에 이 땅에 세워놓은 모든 국민 한 사람 한사람이 참으로 내게 맡겨진 그 일을 最善(최선)을 다하며 끝까지 하는 그 뚝심으로 말미암아 또 우리의 그 고집스러운 고집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한번 하고자 하면 해내는 성격으로 말미암아 그 모든 일을 이루어가는 모습들을 볼 때에 얼마나 앞으로의 우리나라의 믿음의 국가로 선진국가로 제사장의 국가로 제 2의 이스라엘로 만들겠다는 역사와 또 세계 속의 제 2의 강국으로 만들어 참으로 남북한이 합해진 상황 속에 세계를 支配(지배)하는 나라로 삼아주시겠다 약속하신 그 約束(약속)이 헛된 것이 아니라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이에 있는 대한민국 한국에 모든 것을 세워가는 目的(목적)이 있으며 그 일들을 세계가 바라보는 대한민국 한국을 역사하는 것도 있지만 지금의 올림픽을 통하여 각 분야 분야마다 한때는 각자의 분야 분야마다 자기의 才能(재능)을 드러내 때때로 쓰임받는 길도 있지만 앞으로 우리나라에 되어지는 과정 속에 세계의 우뚝 선 기술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역사하신 것을 보여주는 계획과 경제를 살려야 될 그 技術(기술)로 그 과학으로 또 그 生命工學(생명공학)으로 모든 것을 이끌어야 될 것을 이미 약속해 놓으신 그 약속 속에 하나님께서 일찍이 앞으로 우리나라가 발전되어질 수 있는 것은 과학으로 말미암아 생명공학의 최첨단 그 기술로 말미암아 이 나라를 살릴 수 있다고 분명히 약속하시며 그 경제를 살릴 수 있다고 약속하신 ...> (2008.8.17 9:00)

 

美 법학계 뒤흔든 38살 석지영 교수, 한국인의 끝없는 도전 “이제 시작이다”
[뉴스엔] 입력 2011.02.26 09:30  
미국 법학계에 떠오르는 젊은리더 석지영(38) 그녀의 끊임없는 도전을 만나봤다.

2월 25일 방송된 KBS 2TV '금요기획'에서는 미국 하버드 법대 사상 최초로 아시아계 여성 종신교수로 선출된 석지영 교수의 이야기를 다뤘다.

석지영 교수는 2006년 한인 최초로 하버드법대 교수로 임용된 지 4년여 만에 아시아 여성 최초로 하버드법대 종신교수로 선출됐다.

~  ~ 이후 석 교수는 예일 대학에서 학사 전공은 영문학을, 옥스포드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는 비교문학을, 하버드 법대에서 박사는 법학을 취득하는 종횡무진의 학문이력을 거쳤다.

더불어 석 교수는 하버드대 교수직에 추천을 받아 2002년 30대 초반에 하버드법대에 교수로 임명 받은 후 어느 법대에서 볼 수 없는 수업 방식을 채택했다. 자신이 직접 개발한 공연 예술법학 강의시간에는 할리우드 스타 배우 및 세계 최고의 뉴욕발레리나와 작가를 강사로 초청하는 등 이제까지 시도되지 않은 새로운 실용적인 강의를 통해 학생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 더 보기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5114955&ctg=1700

 

영국 10대들, K-POP에 흠뻑
(입력 2011.02.26 07:30
한국문화원` K-POP의 밤` 인기 절정
(런던=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 팝의 본고장인 영국 런던 도심을 25일 밤 한류 핵심콘텐츠인 K-POP이 접수했다. 런던 시내 트라팔가광장 옆에 위치한 주영한국문화원(원장 원용기)에서는 이날 밤 제1회 `런던 K-POP의 밤` 행사가 열렸다. 아시아에 K-POP으로 재점화된 한류바람을 유럽까지 확산시키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2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문화원 앞에 모두 400여명의 10대 들이 몰려들었다. 페이스북을 통해 소식을 접한 영국의 10대 학생 등 한국문화 팬들이 행사 시작 4시간 전부터 문화원 앞에 100여m이상 줄을 서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 더 보기 http://media.joinsmsn.com/article/734/5114734.html?ctg=1502&cloc=portal|home|news_media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097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8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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