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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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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흔들리지 않을 것 같았던 이슬람권의 절대권력이 도미노 현상처럼 연쇄적으로 무너지고 있다. 이슬람 종교 영향으로부터 민주화과정은 험난하겠지만 '자유확산'으로 진행되는 역사의 흐름을 아무도 막지 못할 것이다.

 

<... 우리 주님께서 원하시는 국가 정책과 우리 주님이 원하시는 세상이 이렇게 쇠망해 가는 이유가 너무나도 우리 마음속에 세상의 욕심과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은 국가 정책이 잘못됨으로 말미암아 이 세상이 너무나 사람이 사는 방법과 우리 주님께서 원하시는 방법이 너무나도 .....정책적인 개혁의 법이 너무나도 잘못된 국가적인 법들이 잘못된 정책 속에서 자기중심적으로 법들을 바꾸는데 있어서 너무나 많은 부정한 정책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이처럼 어려운 경제로 몰고 간 것은 이 나라의 개인 개인들이 너무나도 자기 자신이 하늘이 두려운 줄 모르고 너무나도 자기중심적인 욕심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가 이렇게 어려운 지경과 쇠약해진 모습 속에서 참으로 돌이킬 수 없는 너무나 큰 범죄행위도 알지 못하며 자기 생각대로 범죄를 저질렀지만 진정 이 땅의 최고의 대통령들이 그런 일을 저질렀기에 어찌 많은 국민들을 세상의 법으로 다스릴 수 있으랴! ...> (2001.2.15 18:30)

 

<... 어려운 전쟁인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전쟁이기에 나중에 가서는 많은 나라들이 많은 백성들이 미국을 지지할 것이며, 하나님께서 도우시는 놀라운 역사로 하나님이 세우신 강대국을 하나님께서 간섭하시어 많은 영혼들을 주님 앞에 돌아오는 역사를 하기 위함이며, 이미 미국과 이라크의 전쟁인 것 같지만 이것이 전 세계적으로 믿음의 종교적인 싸움이며, 믿는 나라와 믿지 않는 나라와의 싸움이며, 하나님께서 강대국으로 많은 물질로 많은 영혼들을 구원해야 되기에 하나님께서 이미 선택하신 하나님의 선진국가로 세워주시며 제사장의 국가로 세워주셔서 많은 물질도 많은 일도 감당케 하시는 것이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오매 어찌 하나님이 계획한 그 일을 인간이 막을 수 있으랴! ...> (2003.3.22 19:30 이라크 전쟁발발 당시)


리비아 사망자 600명說..내전 우려
연합뉴스 2011.02.22 11:21
카다피 망명설 일축, 국제사회는 강력규탄
시위대 상당수 거점 장악, 외국인 탈출 러시
리비아의 소요 사태로 희생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국가원수 무아마르 카다피의 장악력이 약화되면서 내전상황으로까지 치닫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반정부 시위대에 대한 정부군의 무차별 공격으로 사상자가 수천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국제사회는 민간인에 대한 폭력진압을 강력하게 규탄하고 나섰다.
~ ’반전쟁범죄국제연대(ICAWC)’는 며칠째 리비아 곳곳에서 이어진 소요사태로 519명이 사망하고 3천980명이 부상했으며 실종자가 1천500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2/22/2011022201076.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2

 

[기로에 선 리비아] 리비아 ‘잔혹진압’ 체제붕괴 자충수로
(동아닷컴 2011-02-22 03:00)
조준사격에 수류탄-박격포까지… 軍 일부도 등돌려

반정부 시위에 대한 리비아 정부의 강경 유혈진압이 전 세계를 경악시키고 있다. 리비아 당국은 반정부 시위가 벌어지자마자 군을 동원해 무자비한 사살로 대응하고 나섰다. 보안군은 시위대에 조준사격을 가하고 박격포와 수류탄 발사기까지 동원했다. 군이 시위 기간 내내 중립적인 태도를 견지한 이웃 튀니지와 이집트와는 전혀 다른 상황이다.

하지만 그 같은 무자비한 진압이 국민의 분노를 촉발하면서 리비아의 반정부 시위 규모는 눈덩이처럼 급속히 불어나고 있다. 군 일부도 ‘형제’를 도살하는 정권의 잔인함에 등을 돌려 시위대 편에 섰고, 고위 외교관들도 잇따라 사임하는 등 유혈 진압이 무아마르 카다피 정권의 42년 철권통치를 뿌리부터 흔드는 자충수가 되는 양상이다.
... 더 보기 http://news.donga.com/Inter/New/3/02/20110222/35013114/1

 

내연녀 통장 60개-뇌물로 주택 수십채…中공직자 부패 심각
(동아닷컴 2011-02-21 13:34)
중국 공직 사회의 부정부패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하지만 최근 중국 광둥 성 마오밍 시에서 벌어지고 있는 공직자들의 부패 관련 조사 결과에 중국인들조차 혀를 내두르고 있다고 문화일보가 보도했다.

문화일보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줄줄이 부패혐의로 구속되기 시작한 인구 700여만 명인 광둥성 서남부 석유화학공업도시 마오밍 시 관리들에 대한 조사 결과, 뇌물 수법과 관리가 중국 공직사회 부패의 표본으로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 언론들은 이들이 공권력을 장악한 '장사꾼'에 지나지 않는다고 전하고 있다
... 더 보기 http://news.donga.com/Inter/Topic/3/020013/20110221/34997069/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086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577

 

(사31:8) 
 앗수르는 칼에 엎드러질 것이나 사람의 칼로 말미암음이 아니겠고 칼에 삼키울 것이나 여러 사람의 칼로 말미암음이 아닐 것이며 그는 칼 앞에서 도망할 것이요 그 장정들은 복역하는 자가 될것이라 
(마2:50-53)
 50 예수께서 가라사대 친구여 네가 무엇을 하려고 왔는지 행하라 하신대 이에 저희가 나아와 예수께 손을 대어 잡는지라
 51 예수와 함께 있던 자 중에 하나가 손을 펴 검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 그 귀를 떨어뜨리니
 52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검을 도로 집에 꽂으라 검을 가지는 자는 다 검으로 망하느니라
 53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 두 영 더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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