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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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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이집트 시위대와 진압세력이 충돌하는 현장 동영상에 청황색 말을 탄 기사가 비교적 선명하게 뛰어가다가 사라지는 영상이 포착되어 유럽을 중심으로 세계에 전파되고 있다. 참고로, 청황색말은 요한계시록 6장에 등장하는 흰말 붉은말 검은말 다음에 네번째 말인데 그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른다고 기록되어 있다.  (And when he opened the fourth seal, I heard the voice of the fourth living creature saying, Come.
 8 And I saw, and behold, a pale horse: and he that sat upon him, his name was Death; and Hades followed with him. And there was given unto them authority over the fourth part of the earth, to kill with sword, and with famine, and with death, and by the wild beasts of the earth. - Rev 6:7-8)

 

북아프리카 튀니지에서 일어난 독재정권에 반대하는 시위는 이집트에 이어 중동전체로 확산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중동 아랍세계의 절대종교 절대정권 절대남성사회 뿌리가 흔들리고 있다. 절대로 흔들리지 않을 것 같은 그곳에 자유의 봄이 다가왔으나 그 길은 피로 물들어 죽음이 드리울 것이며 험난 할 것이다. 역사의 지각변동이 용암처럼 내부에서 일어나면 이슬람 탱크로도 막지 못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중심의 신기원으로부터 제3의 천년이 시작되는 2001년 우리 미천한 사역자들은 참으로 놀랍게도 부시 대통령에게 전하라는 지시를 받아 그 구체적 의미를 알지 못한채 9.11테러 4개월전부터 수 십통의 메시지를 전해야 했다. 인간의 역사와 만물을 주관하시는 분이 아니고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요한계시록 일곱개의 봉인 메시지를 떼는 이도 어린양 예수그리스도이시다. 9.11 공격을 받지 않았으면 미국의 이라크 전쟁수행은 없었을 것이며 진리와 비진리가 동동하다는 종교다원주의 이슬람포용정책이 주류가 되었을 것이다.

 

(한반도에는 이만희의 '신천지'가 교회를 농단하며 신자들을 미혹하고 있다. 자신이 '성령'이라는 자에게 속는 신자들도 참으로 한심하다. 요한계시록 7장의 14만4천명에 들어가자는 것이 이단들의 단골메뉴인데 그것은 유대인들에게 향한 상징적 숫자일뿐 <각 나라와 각 족속중에 '어린양의 피로 구원받은 아무도 셀 수 없는 큰무리'가 흰옷을 입고 찬양하더라>는 계시록의 말씀을 신자들에게 가르치지 않은 목회자들에게도 책임이 크다)  

 

  • 2'nd letter sent at Aug 29, 2001
  • Dear Mr. President!
    Following is the word of the Lord which was uttered in Kim's lip and recorded by Lee
    (Happened at Aug 27 13:00 KT, 2001)
    nuok...newok? ... newyork?...(At first, we ommitted this sentence, bacause we couldn't hear the meaning)


    Dear Mr. President!
    Do you know the danger around you? Such case has not be seen in US history.
    The Lord says 'Even through there are many people who try to harm you and get rid of you unexpectingly, don't be afraid because the Lord is with you and keeps you safe'.
    But the Lord recommend you 'Announce your opinion after carefully thinking 3 times to avoid the mistake of careless lips, always asking with the Lord. You must know there is always a spy even though your secretaries seems credible in your eyes. Be careful the spy who will backbite you and hurt you.
    Of cause, the Lord loves you and lead you, but there are man's portion to do. You must know much trial is encountered to whom God loves much. you can't solve with your own ability how to meet the problem. US government is under difficulty but it is very hard for your secretary to cooperate each other in order to lead the US government. The Lord knows you are in the hard circumstance, but the Lord says 'surely I will help you and rescue you from the worst' and you will confess the Lord saved me from the horrible pits. Do you know the meaning of ordeal? At the end of the training you will be an witness of the Lord. The Lord order again 'Be careful to manage each affairs (not quickly at once) in prayer and finding God's will in order to prepare for the future. Do you know what's the meaning?
    According to His order we send this letter to you and we believe He govern the whole world. May His wonderful work be with you and US government !
    (2001.08.27 13:00 , 9.11 테러 발생 2주일전에 받아 부시 대통령에게 보냈던 메시지)

    <... 지금의 평화협정(平和協定)이라고 말로는 앞세우지만 참으로 지금의 그렇게 강권으로 강하게 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잘못된 그러한 평화협정이라는 그 아래 얼마나 많이 잘못된 것을 퍼주기 작전 속에 이 나라를 남한을 송두리째 북한에 바치려했고 모든 것을 다 퍼주기만 하며 알게 모르게 너무나 많은 그 물질로 말미암아 이 남한을 어렵게 만들었던 그 일들을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알지 못한다면 어찌 그것이 남한의 국민이라 할 수 있으랴. 지금의 처해진 모든 상황 앞에 조용히 묵묵히 하나님이 하시며 세상이 하는 그 일들을 바라보며 많은 영혼들이 다시금 깨닫고 깨달아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이 땅위에 존재하는 모든 일들을 보며 참으로 자중하고 자중하고 자중해야 될 터인데, 아직도 참으로 깨닫지 못하며 왜 이 땅에 많은 일들이 모든 동물(動物)들을 다 이렇게 씨를 말리는 그러한 일들이 왜 일어나는지를 반성하며 반성(反省)해야 될 자들이 어찌 그것을 다 남의 탓으로 돌리며 잘못된 탓으로 돌리며 '하늘이 무섭지도 않느냐'는 말로 그때 주셨던 하나님의 그 놀라운 그 역사 말씀위에 어찌 그것을 외면할 수 있으랴. 사람이 시간이 가고 날이 가고 해가 가며 때가 되면 모든 것이 드러날 때가 있으며 참으로 그 일을 그냥 두고 보시는 하나님이 하늘이 아니라는 것을 모든 국민들은 알아야 될 터인데 아직도 악의 세력들이 뿌려놓은 씨들을 깨끗이 정리하는 마음의 자세가 되지 아니한다면 어찌 그것이 바로 이 나라를 이끌어갈 수 있으랴 ...> (2011.1.12 9:00 구제역 재앙)

     

    카이로 시위 영상에 '유령 騎士' 등장 화제
    연합뉴스  2011.02.11 01:34 / 수정 : 2011.02.11 10:53
     신약성서 요한계시록의 ’4번째 기사’ 해석 낳아
    지난주 이집트 카이로에서 벌어진 친(親)-반(反) 무바라크 시위대 충돌을 포착한 뉴스 영상에 ’유령 기사(騎士)’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
    영상 속에는 불길이 치솟는 충돌 현장의 시위대 뒤편에 기사를 태운 말 형태의 희미한 물체가 등장, 3~4걸음 앞으로 나아가다가 마치 하늘로 치솟듯 홀연히 사라지는 장면이 나타난다.

    유로뉴스는 그러면서 누리꾼 사이에서 이 의문의 장면을 놓고 신약성서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4명의 기사와 연계시키는 해석이 봇물터지듯 쏟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정복과 전쟁, 기근, 죽음을 가져오는 4명의 기사가 출현한다는 예언이 요한계시록에 언급되는 카이로에 출현한 기사는 죽음을 가져오는 4번째 기사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2/11/2011021100130.html

     

    가부장적 전통에 종말을 고하는 아랍의 시민혁명
    아랍 5000년 정치사 중 정권교체 여성 참여 처음
    “부패한 정부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우리 조국을 위해 싸울 때가 바로 지금입니다. 지금 당장 타흐리르(해방) 광장으로 나오세요.”
    이집트의 시민혁명이 시작된 1월 25일 한 페이스북에 올라온 비디오 영상의 내용이다. 30년 폭정에 정면으로 도전하며 반정부 시위에 국민의 동참을 촉구한 이 동영상의 주인공은 히잡(이슬람 여성의 머리 두건)을 쓴 젊은 여성이었다.

    카이로 아메리칸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26세의 아스마 마흐푸즈는 여성이라는 이유로 특별한 직장도 없었다. 그러나 “수줍은 한 젊은 여성의 페이스북 호소는 지금은 이집트 민주화의 명소가 된 타흐리르 광장에 수십만의 남녀 시위대를 결집시킨 기폭제가 됐다”고 알-자지라 방송이 지난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흐푸즈의 동영상 호소는 이집트 반정부 시위에 남성은 물론 여성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최근 이어지고 있는 중동의 민주화 열풍 이면에는 이런 여성들의 역할이 작지 않다. 23년 철권통치를 휘둘렀던 튀니지 대통령을 몰아내고, 30년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했던 이집트 대통령의 하야 약속을 받아낸 시위대에는 히잡을 쓴 혹은 히잡을 벗어던진 많은 여성이 있었다
    ... 더 보기 http://www.womennews.co.kr/news/48470

    9.11 테러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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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점)'속수무책' 구제역, 경제 전반에 먹구름
    매몰가축 320만 넘어..매몰비용만 2조
    가축 매몰 침출수 등 2차 '환경재앙' 예고
    입력 : 2011-02-10 15:18  
    [뉴스토마토 강진규기자] 발생 석달째를 맞고 있는 구제역이 경제 전반에 먹구름을 드리우고 있다.  
    매몰 가축이 이미 320만마리를 넘어섰고, 매몰비용도 2조원을 넘었다. 구제역의 매몰 가축 3분의 1에서 침출수가 새나오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사상 최대 피해를 내고 있는 이번 구제역이 향후 환경재앙을 예고하고 있는 점도 문제다.
     ... 더 보기 http://news.etomato.com/news/etomato_news_read.asp?no=138522
     

    이만희 - 자칭 성령
    http://www.shinchonji.kr/home.php?m1=church&m2=chief&m3=promise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_p=maincontents/02 (9.11테러전 부시대통령에게 전했던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577 (자유확산을 위한 이라크 전쟁)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244 (미국에 닥칠 재앙)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5455 (구제역 재앙)

     

    (요한계시록 6장)
    1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에 하나를 떼시는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우뢰 소리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2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3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더니
     4 이에 붉은 다른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5 세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세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6 내가 네 생물 사이로서 나는 듯하는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 말라 하더라
     7 네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네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오라 하기로
     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저희가 땅 사분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써 죽이더라
     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10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11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12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택하실 떼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13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 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14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 것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기우매
     15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각 종과 자주자가 굴과 산 바위 틈에 숨어
     16 산과 바위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낯에서와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
     17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요한계시록 7장)
    1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2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3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4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 사만 사천이니
     5 유다 지파 중에 인 맞은 자가 일만 이천이요 르우벤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갓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6 아셀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납달리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므낫세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7 시므온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레위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잇사갈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8 스불론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요셉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베냐민 지파 중에 인 맞은 자가 일만 이천이라
     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10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11 모든 천사가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의 주위에 섰다가 보좌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12 가로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능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찌로다 아멘 하더라
     13 장로 중에 하나가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이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뇨
     14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
     15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 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16 저희가 다시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 아니할찌니
     17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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