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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은 회담중 '천안함은 미국의 조종하에 남측의 대결정책을 합리화하기 위한 특대형 모략극'이라 주장하고 철수해 버렸다는 소식이다. 과거 같았으면 '불바다를 각오하라'는 말을 남겼을 것이지만 그럴 상황은 아닌 모양이다. 거짓된 주장에도 '사랑과 인내로 대응하라' 주장하는 종교인들이 있고 정치인들이 있지만 이명박 대통령은 비록 조금의 피해를 본다할지라도 전쟁을 각오하고 대응해오고 있다. 첩자들에 현혹되지 않고 바른 지도자를 선택한 국민들의 승리이다. 북은 세계최강의 군사력을 가진 미국과 한미관계를 이간시키려 하는데 아직도 이 땅에는 북의 주장에 동조 옹호하는 자들이 있다.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나라를 세운다.

 

<참으로 마지막까지 지금까지 자기들이 겁주면 다 받아들이고 다 모든 것을 참아 주었지만 절대로 그것은 용납하지 아니하며 더 이상 참아주지 아니하며 더 이상 꼭두각시 노릇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며 이번에 다짐하며 다짐했던 그 훈련은 아무리 이 나라를 불바다로 만드는 일이 있어도 더 이상 거기에 대응하지 않는 것은 우리가 다시금 그 놀음에 또 그 아무것도 아닌 거짓에 속는 그런 일은 두 번 다시 당하지 않으리. 절대로 양보하지 않는 각오와 그 다짐으로 반드시 보여줄 것을 보여주며 참으로 남한이 어떻다는 것을 이제는 보여줄 때가 되었고 다시는 흔들리지 아니하며 전 세계가 보고 있는 이 땅 위에 참으로 이 나라를 지킬 수 있는 것은 우리가 강해져야 되며 남한이 강해져야 되며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평화를 외치며 “전쟁이 있어서는 아니 된다” 외치지만 절대로 전쟁을 하자는 것이 아니라 먼저 전쟁을 걸어온 자에게 우리는 그것을 대응할 뿐이며 그 대응하는 방법이 어떤 방법이든 그것은 우리가 해야 될 일이며 우리가 갖춰야 될 것이며 우리가 우리의 안보를 지켜야 될 것이며 지금의 이것이 남북한의 싸움이 아니라 세계적인 싸움으로 한 가지 한 가지 준비되어오며 서로 간에 양보가 되어지면 지금의 모든 것을 자기들의 것으로 만들려는 참으로 각자의 편 가름하는 싸움 속에서 피차 양보가 있어서는 아니 될 것이며 더 이상 지체하지 아니하며 더 이상 어떠한 조금의 피해를 본다할지라도 절대로 전쟁과 불바다 같은 일은 절대로 만들지 못할 것이며 그렇게 되어지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며 그렇게 할 수 있는 능력도 갖추지 못하고 있구나. 참으로 겉으로 허세를 부리며 거짓으로 선동하는 그 일에 더 이상 속지 않으며 더 이상 무기가 준비돼 있는 것도 없을 것이니... > (2010.12.19 22:37)

 

[남북 군사실무회담 결렬]자리 박차고 떠난 北
기사입력 2011-02-10 03:00:00 기사수정 2011-02-10 03:43:54      
“천안함은 美가 조종한 南의 특대형 모략극”
군사실무회담 결렬… 다음 일정도 못잡아

북한은 9일 천안함 폭침사건과 연평도 포격 도발에 대한 책임을 부인하며 남북 군사실무회담을 결렬시켰다. 특히 북한은 “천안함 사건은 미국의 조종하에 남측의 대북 대결정책을 합리화하기 위한 특대형 모략극”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은 이날 오후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 집에서 이틀째 열린 고위급 군사회담 개최를 위한 대령급 실무회담에서 이같이 비난한 뒤 일방적으로 회담장에서 철수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남북대화는 당분간 이뤄지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 더 보기 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10210/34700713/1

 

[조선사설] "천안함은 모략극"이라면서 무슨 대화 하자는 건가
2011.02.09 22:38
~ 북은 중국과의 교역에서 발생하는 매년 7억~8억달러씩의 적자를 햇볕정권 10년 동안 연평균 7억달러 내외의 남쪽에서의 현금·현물 지원으로 메워왔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 들어 3년 동안 남측의 지원이 끊겨버렸기 때문에 북의 경제체제가 한계선상에 도달했다는 게 우리 전문가의 판단이다. 북이 남(南)의 지원이 절실해 남북대화에 나서려 한다면 우리도 그 기회를 그냥 흘려보낼 이유가 없다. 그러나 남북대화는 분명한 원칙 위에서 시작돼야 하며, 천안함·연평도 사건에 대한 북의 책임 있는 조치는 어떤 경우에도 양보할 수 없는 우리의 첫째 원칙이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2/09/2011020902116.html?Dep1=contents&Dep2=ranking&Dep3=ranking

 

이광선 목사 “나도 금권선거 장본인… 이젠 바꿔야”
크리스천투데이 2011.02.09 13:02
기자회견 열고 한기총 개혁의지 밝혀

이광선 목사가 지난달 27일 열린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제22회기 총회 속회

이후 첫 기자회견에서 한기총의 금권선거를 비판하며, 자신도 지난 대표회장 선거에서

같은 잘못을 저질렀음을 시인했다. 한기총 금권선거 의혹은 이전에도 수없이 제기됐지

만 당사자가 이를 고백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
이 목사는 “대표회장이 되자마자 정관, 시행세칙, 선거규정 개정안을 만들었다. 그리고

실행위원회가 이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켜 금권선거는 한기총에서 영원히 추방될 수 있

었다”며 “그러나 개혁을 담고 있는 개정안에 대한 이해 부족, 이해관계, 집단 이기심 등

에 휘말려 (개정안은) 총회에서 부결되고 말았다”고 토로했다.

~ 그러면서 이 목사는 한기총 금권선거에 대한 강한 개혁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한기총

대표회장 자리는 교회 지도자들이면 누구나 한번씩 거쳐가기를 원하는 명예의 자리일

뿐이다. 깨끗한 선거를 하면 반드시 패배하는 것이 한기총의 현재 선거풍토”라며 “한기

총 대표회장이 교회 목사나 교단 총회장들이 은퇴 전 거쳐가는 명예직이 되면 안 된다.

임기도 2년 단임제를 주장한다. 1년은 너무 소모적”이라고 밝혔다.
... 더 보기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44402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047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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