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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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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의 맏며느리가 시동생의 비리를 캐려다가 망신을 당한 뉴스가 보도되었다. 현재 있는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려는 노력은 없이 오로지 힘있는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다툼에만 몰두하는 자들에게는 공동체의 미래는 염두에 없다.  

대통령이 여야가 만나 좋은 견해를 듣겠다고 해도 '먼저 대통령이 사과해야 된다'는 사람들을 만나 소통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잔꾀를 버리고 순수하게 나라를 위해 봉사하려는 사람은 어디에 있는가.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않고는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

 

<자기 소신도 없이 “여”던 “야”던 반대만 일삼고 어떻게 우리나라가 이렇게 남북한이 갈라져 싸움질 하는 것도 모자라서 여.야 간이 매일 갈라져서 쌈박질만 하는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이면 우리 국민들이 무엇을 배우겠느냐. 여.야가 합하여 좋은 방법으로 하나가 되어 뭉쳐서 이 나라를 발전시키고 잘못된 안보태세를 바로 갖춰서 이 나라를 안전하게 살 수 있는 국민들에게 먼저 시 대표 구 대표 나라의 각 분야 분야 마다 대표들을 뽑아서 그곳에 국회에 보내준 국민들에게 보답하는 것은 네 당 내 당 내 구 내 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 나라에 보탬이 되고 국민들에게 보탬이 되고 내 구에 시에 보탬이 되는 일이라면 결사코 싸워서 모든 것을 이겨야 되겠지만 내 당을 위하여 서로가 그런 곳에 군중심리를 합치라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것은 바로 잡고 바로 개혁해야 하지만, 나는 내 당을 지켜 한번 더해보겠다는 그러한 자세로는 절대로 마지막까지 진실이 왜곡되고 진실이 외면당하는 그때가 올텐데 왜 그렇게 급하게 급하게 처리해야 될 부분들을 방해만 하고 잘못됐다고 하며 이렇게 국민들에게 이런 모습을 보이는 것은 절대로 합당치 아니하며 지금 사회분란과 혼란 속에 너무나도 우리가 합치고 뭉치고 함께하지 아니하면 참으로 흩어져서 어려운 시대를 맞을 수도 있는 이때에 왜 그렇게 싸움하는 모습만을 온 세계에 온 세상에 모든 국민들 앞에 보이는 그 모습은 절대로 합당하지 아니하나니... 나라도 가정도 국가도 사회도 기업도 잘못된 것은 고치고 개혁해야 하지만 공동체가 큰 뜻을 세운 목표가 있다면 반드시 하나가 되어야 그 목표를 이뤄낼 수 있느니라. ...> (2010.12.8 10:00)

 

 <... 나라의 모든 과정도 하나님께서 모든 기업기업과 모든 팀웍팀웤과 사회 전체 한 부서부서마다 하나님이 계획한 그러한 계획 속에 한가지 한가지를 이뤄가시기 위하여 이 땅에 믿음의 대통령을 세워 주었지만 믿음의 사람들이 어찌하여 ... 입으로 참으로 최고의 대통령이 가고자 하는 그 길에 방해가 되어지는 그러한 발언은 입술로 내지. 우리는 하나님이 하시고자하는 일도 있지만 인간의 계획 속에 맞추어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인 것 마냥 우리만이 하나님을 믿는 자인 것 마냥 우리가 참으로 그 자리에 가 보면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으며 그렇게 쉽게 말할 수 있는가. 이것은 전체 하나님에 대한 모독이요 사람에 대한 모독이요 믿음에 대한 모독이요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 대한 모독인 것이며, 최고의 책임자로 세워놓은 각 종교책임자들과 또 정치책임자들이 너무나 쉽게 발언하는 그 발언을 이제는 멈출 것이며, 이제는 어찌하면 이 나라를 바르게 인도하며 어찌하면 정치와 종교와 이 나라를 바르게 인도하게 될까 하는 그러한.. 우리는 어찌하면 이 나라가 바르게 성장되어질 수 있으며 바르게 경제를 회복시킬 수 있으며 어떻게 좋은 개혁으로 정치와 종교가 바르게 인도함 받을 수 있는 것에 우리는 그 대안(代案)을 내놓을 뿐이며 우리는 바르게 성장되어지는데 있어서 참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며 세상이 원하는 것을 우리는 같이 겸비하여 묶어서 바로 갈 수 있는 하나님의 책임자 세상의 책임자들이 되어질 수 있도록 역사해 갈 터인데, 우리는 모든 것을 남의 탓으로만 돌리고 내 탓은 아무것도 없으며 나의 부족함은 아무것도 없으며 다 남의 부족함으로 돌리며 모든 것을 책임자에 부족함으로 돌리며 나는 아무것도 잘못된 게 없는데 책임자의 잘못으로 책임을 돌리는 것은 우리는 더욱더 세상을 모독하는 것이며 하나님을 모독(冒瀆)하는 것이며 우리가 더욱더 그 죄에 도발한다는 것을 먼저 알며, 이제는 힘과 마음과 뜻을 합하여 이 나라를 바르게 인도함 받을 수 있는 그 계획 속에 그 목표 속에 저희들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갈 뿐이라. ... > (2009.6.21 12:00)


[영수회담, 여·야 원내대표가 운은 떼어놨는데…]
(조선닷컴 2011.02.08 02:59)
정진석 청와대 정무수석은 7일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앞으로 야당과 만나 영수회담 준비를 하겠다"고 보고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 보고를 받고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았다고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청와대는 무엇보다 국회 정상화의 조건이나 사전 단계로 영수회담을 활용하려는 여야 원내대표들 접근이 잘못됐다고 보고 있다. 이 대통령도 지난 좌담회에서 "걸핏하면 청와대, 대통령 운운하며 '사과하라'는데 여야가 우선 소통해야 하고 대통령은 그다음이다"라고 말했다. 한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영수회담은 실무 준비에만도 1주일은 짧다"며 "거기에다 어떤 정치적인 조건까지 붙이려 한다면 영수회담은 하지 않는 것이 더 나을 수 있다"고 했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2/08/2011020800107.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2

 

'계산'이 다른 손학규·박지원
(조선닷컴 입력 : 2011.02.08 02:59)
대권주자 부각 노리는 孫… "대통령 유감 표명이 우선"
院內 주도권 노리는 朴… 영수회담·登院 성사에 미련
민주당은 7일 의원총회를 열고 영수회담과 국회 등원 문제를 분리 대응하고 "등원은 하되 시점은 유보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로써 2월 임시국회가 열릴 가능성은 여전히 남게 됐지만, 전날 여야 원내대표가 합의한 '14일 등원'은 "물 건너갔다"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이는 민주당이 전날의 합의를 뒤집은 셈인데, '합의 백지화'로 선회했던 손학규 대표와 협상 당사자였던 박지원 원내대표 간의 입장 차이를 봉합하는 '절충안'으로 보인다. 민주당 내부에서는 "밀월관계였던 두 사람이 이번 사안에 대해선 동상이몽(同床異夢)이었다"는 얘기가 나왔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2/08/2011020800108.html?Dep0=chosunnews&Dep1=related&Dep2=related_all

 

경영권 경쟁서 밀리던 남편 도우려고 중견기업 맏며느리, 시동생측 뒷조사
(조선닷컴 2011.02.08 03:01)
한국화이바그룹의 맏며느리가 경영권 분쟁을 벌이는 남편을 돕기 위해 남편과 경쟁 관계이던 남편 동생측의 사생활 정보를 캐낸 혐의로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 이기석)는 한국화이바그룹 조용준 회장의 둘째 며느리 박모씨와 둘째 사위 이모씨의 인터넷 사이트 ID와 비밀번호를 빼낸 혐의 등으로 조 회장의 맏며느리인 이모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7일 밝혔다.

조 회장 맏아들인 조문수 ㈜한국카본 대표의 아내인 이씨는 2009년 10월 조 회장의 둘째 아들과 둘째 사위 때문에 남편이 신임을 얻지 못한다고 생각하고, 둘째 며느리와 둘째 사위의 개인정보를 빼내 불륜관계 같은 약점을 캐낸 뒤 조 회장에게 알려주려고 했다고 검찰은 밝혔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2/08/2011020800032.html

 

“의정비 동결했어요”… “수당은 안줄였어요”
(동아닷컴 2011-02-08 03:00:00)
16개 광역의회 생색내기 눈살
1인 연평균수당 3503만원… 정부기준보다 445만원 많아

전국 16개 광역의회가 2년 연속 의정비(수당+활동비)를 동결했지만 정부가 제시한 기준보다 높은 수당을 책정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광역의회의 ‘의정비 동결’은 생색내기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 더 보기 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10208/34642165/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973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206

 

(마12:25-26)
 25 예수께서 저희 생각을 아시고 가라사대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질 것이요 스스로 분쟁하는 동리나 집마다 서지 못하리라  26 사단이 만일 사단을 쫓아내면 스스로 분쟁하는 것이니 그리하고야 저의 나라가 어떻게 서겠느냐

And knowing their thoughts he said unto them, Every kingdom divided against itself is brought to desolation; and every city or house divided against itself shall not st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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