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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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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전 11일에 일본을 휩쓸어간 엄청난 지진 쓰나미의 심대한 타격에 놀라움을 금치못한다. 그런데 왜 한마디 묵시가 없었던 것일까 우리 사역자들도 몹시 의아하다. 10여년 동안 크고 작은 많은 사건에 관련하여 묵시를 전해온 가운데 한가지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은 일본에 관련한 메시지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는 사실이다. 왜 그런 것일까? 아마도 로마서 1:28에 해답이 있는 것 같다.

"저희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두사... " 하나님께서 간섭하지 않으시고 내버려두는 것은 최악의 비극의 시작이다.

지구상 선진국 가운데 일본처럼 기독교 인구 비율이 희소한 나라는 찾아 볼 수 없다. 비록 무신론을 신봉하는 공산주의 나라들도 0.4% 일본보다는 높다. 경제적으로 발전을 이루었다고하나 통계적으로 볼 때 일본은 "그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는 민족' 임을 부인하기 어렵다. 반면에 대한민국은 최단기간에 최대의 기독교 인구비율을 가진 나라가 되었고 자유민주주의 믿음의 사상에 기초하여 세워진 나라로 오늘의 번영을 이루었으며 미래에는 선진 강대국이 될 것이다. '이 나라는 좁은 것 같지만 참으로 귀한 세상의 노른자와 같은 땅'이라 하신 메시지를 실감한다.  

 

<다시금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여 주나니 대한민국을 우리 주님께서 이처럼 사랑하시사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을 주시고 잘살 수 있는 사계절(四季節)을 주셔서 하나님께서 이 대한민국을 통하여 뭇 나라 중에 더욱더 표본적인 나라로 이 나라를 보면서 모든 세계적인 나라가 다시금 이 나라를 사랑할 수 있는 세계적인 중심, 이 대한민국은 세상의 나라가 좁은 것 같지만 참으로 귀한 아주 좋은 곳으로 노른자와 같은 나라를 주어서 하나님 앞에 감당해야 될 일들이 많이 있었기에 이 나라를 부강케 하시고 이 나라를 이렇게 발전케 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이루어 가기를 원하여 오늘 이 시간까지 역사하였지만 인간의 부패된 욕심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의 이렇게 패망케 하신 것은 하나님이 참으로 기뻐하지 아니하여서 하나님의 역사로 말미암아 이 나라가 다시금 주님 앞에 개혁할 그런 일을 가르쳐 주었건만 그 개혁이 어찌 한순간에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질 수 있으랴! ...> (2000.10.26 08:00)

 

<... 이 땅위에 하나님께서 새로운 믿음의 대통령을 세워 경제가 어렵고 힘든 가운데 순식간에 부강한 나라로 만들며 잘사는 나라로 만들며 최고의 기술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한국으로 만드는 가운데 참으로 많은 경제와 어려운 가운데 경제대통령 믿음의 대통령을 세워 주셔서 오늘의 이렇게 엄청난 성과를 거두게 하며 10년을 앞당겨 경제를 앞당긴다는 약속의 말씀을 주셨고 지금의 대한민국 한국을 선진국가로 믿음의 국가로 제사장의 국가로 제2의 이스라엘로 세워주며 부강한 나라로 가기 위한 과정 속에 선진국가로 이미 앞당겨 부강한 나라로 ...> (2010.11.10 13:30)

 

일본을 집어삼킨 공포의 순간
[YTN] 입력 2011.03.13 03:14

강력한 지진과 거대한 쓰나미가 일본 동북부 지방을 강타하는 악몽같은 순간의 영상이 추가로 속속 공개되고 있습니다.

평온했던 일상을 덮친 충격과 공포의 광경을 오점곤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더 보기 http://liv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ctg=13&Total_ID=5182987

 

일본, 기독교인구 0.4% 교회 7,997곳 
일본 크리스천신문 보도, 도시 집중과 고령화 현상 두드러져
  [2779호] 2010년 11월 26일 (금) 14:41:08
지난 3월 현재 일본의 개신교 교회(기도처 포함)는 총 7천9백97개이며, 기독교인 수는 51만1천5백22명으로 인구의 0.4%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대비 기독교인은 1만5명 증가, 교회수는 26개 줄어든 결과다.  
일본 생명의말씀사(회장:다고 모토요시) 산하 일본크리스천신문은 지난 7일자 특집을 통해 이와같이 보도하고 "현재 일본선교는 발상의 전환을 요구되는 시기에 직면하고 있으며, 일본 인구 전체를 복음화하기 위해서는 한 교회당 1만5천 명을 전도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특히 일본의 교회수는 지난 2007년 8천 교회를 넘어선 이후 불과 4년만에 다시 8천 교회 이하로 떨어짐으로써 교회들에게 큰 위기감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일본에서 새로 설립된 교회는 13교회이며, 문을 닫은 곳은 39교회로 전체적으로 26교회가 감소했다.
 ... 더 보기 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48613

 

사상 최대 대일 적자…남 좋은 일 시키는 한국 기업?
(조선닷컴 2010.08.04 14:15)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기업들의 ‘극일(克日)’이 이어지고 있다. 삼성, LG가 ITㆍ전자 분야에서 라이벌 일본 기업들과 격차를 벌렸고 현대차, 포스코 등도 선전하고 있다.
~

상반기 대일적자는 181억달러로, 반기 기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반도체와 LCD 산업 등의 호황으로 일본산 자본재 수입이 급증한 반면 수출은 지지부진했기 때문이다.

배민근 LG경제연구원 박사는 “우리 경제구조는 일본을 추격하면서 발달했기 때문에 우리 제품이 일본시장에서 잘 팔리지 않는 반면 제품 제조에 필요한 부품이나 소재, 장비는 대다수를 일본에서 수입해 대일적자가 늘어난다”고 지적했다.

임희정 현대경제연구원 박사는 "휴대폰이나 반도체 등 우리 기업들의 수출이 늘어나면 일본에서 수입하는 부품이나 소재들의 수요도 함께 늘 수밖에 없다“며 ”수출이 증가할수록 대일적자도 확대된다"고 설명했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8/04/2010080401120.html


中 "돈은 중국에서 벌면서 미국 편만 드나" 한국에 강한 불만
[갈등의 골 깊어지는 한·중 외교 ] 베이징의 시선
"中 비즈니스 위축될라" 경제계도 긴장
베이징=이병관특파원 yhlee@sed.co.kr
이명박 정부는 출범 초기부터 한중 관계를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로 격상시키고 양국 회담은 물론 한중일 3자, 주요20개국(G20),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등 각종 다자 회담을 통해 어떤 역대 정권보다도 잦은 정상 외교를 펼치며 대중 관계에 공을 들여왔다.

경제적으로는 중국에서 엄청난 돈을 벌면서 정치ㆍ안보적으로는 균형감각을 읽고 미국에만 기대려 하고 있다는 게 중국 정부의 시각이다. 한국의 대중 수출 비중은 30%(홍콩 경유 포함)에 달한다. 지난해 대중 무역흑자는 453억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 더 보기 http://economy.hankooki.com/lpage/worldecono/201103/e2011031017524369760.htm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323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759

 

 (롬1:28)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창7:23) 
 지면의 모든 생물을 쓸어버리시니 곧 사람과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라 이들은 땅에서 쓸어버림을 당하였으되 홀로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던 자만 남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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