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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카다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미.영이 협력하기로 했다는 소식이며 미국 의회에서 탈북고아법을 먼저 만든다는 소식이다. 미국과 영국은 이처럼 인간의 보편적 권리를 지켜주는 수호자 역할을 하기 때문에 국제사회의 지도자 자격이 있다. 하나님의 뜻과 의를 세우는 제사장 나라의 역할이다. 역사적으로 2차대전 추축국 독일 일본, 공산주의 러시아 중국, 이슬람 독재국가 리비아 등의 국가들에서 나타난 그자들의 잔악한 인권유린에 맞서 싸워준 영국과 미국이 없었다면 인류는 악인들의 손에서 노예가 되었을 것이다. 3.1운동을 생각할 수 있었던 것도 윌슨 대통령의 '민족자결주의'의 후광이 있었기 때문이었으며, 일제로부터 해방은 물론 러시아 중국 북한의 위협과 침략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수호해주는 것도 미국이라는 것을 기억하며 감사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미국이 남한을 강탈하여 식민지로 만들었다는 억지 주장을 하는 자들과 그러한 거짓에 동조하는 자들은 참으로 악인들이다. 김일성에 무릎꿇은 공로를 인정받아 평양 애국열사릉에 모셔진 문익환, 그의 아들 문성근이 100만인 민란프로젝트를 주도하며 최근 장자연의 유서를 빙자하여 조선일보를 폄하하는 등 반정부 활동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불길하다.   

 

<세상을 사랑하시어 하나님의 뜻대로 다스리시는 주님! 온 세상 온 세계를 뒤엎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시는 주님! 오늘 이 나라를 다스리시며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기를 원하시는 주님! 온 세상을 온 세계를 뒤엎어 하나님의 계획대로 움직이신다고 하신 주님! 온 세상 온 세계를 떠들썩하게 한 하나님의 그 역사를 볼 때에 온 세상 온 세계가 지금 하나님 계획 속에 뒤엎어 하나님이 원하시고 하나님이 뜻하시는 대로 온전히 세우시기를 원하시어 하나님이 간섭하신 가운데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뤄갈 수 있도록 개인 한 사람 한사람을 간섭한 것 같지만, 이 땅위에 나라 나라마다 우리 주님께서 간섭하시어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최고의 책임자들을 각 나라마다 각 지역마다 세워놓으시고 하나님의 뜻 앞에 그 일을 맡겨주시고 그 일을 감당하기를 원하여 참으로 우리가 하나님과의 약속과 세상에서의 그 약속을 지키기를 원하지만, 하나님의 그 뜻을 저버리고 사람을 두려워하며 사람의 비위를 맞추는 책임자가 나라가 되어 질 때 하나님은 반드시 거기에 대한 그 대가로 한 사람 개인이 당하는 것이 아니라... 온 세상에 온 세계를 뒤엎어 바로 세우시기를 원하시어 하나님의 그 뜻 가운데 모든 것을 이루어 가시기를 원하시는 주님! 우리 각자 각자에게 맡겨진 그 사명들을 감당케 하시고 온 세계 온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그 모든 테러범들을 잡아 하나님의 뜻대로 세우기를 원하시는 주님! 이 나라는 하나님이 세우시기를 원하시는 대로 악한 테러범과 악한 도둑들을 다 파헤치며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위하여 대한민국 코리안 한국이 정책을 바꿔주신 하나님의 뜻대로 그 일을 이뤄가기를 원하며 하나님이 세우신 그 목적에 그 악을 물리치기를 원하여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 세워주신 그 아들이 그 모든 것을 잘 감당하기를 원하여 기회를 주시고 그 기회를 주시어 하나님의 계획대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라를 세워가기를 원하지만,

지금에 처해있는 세계 각 나라 나라마다 온통 다 뒤엎어 온통 온 나라를 세계를 떠들썩하게 한 강대국 미국을 우리 주님께서 간섭하시어 참으로 지금의 악이 도모하지 아니하며 ... 하나님이 원하시는 계획을 지금에 처해있는 모든 상황들을 우리 주님께서 다 아시오매 세계 제일의 대 강국을 만들어주신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곳에 하나님의 그 예수를 제일 잘 믿는 나라로 주셨고 강대국을 주셨지만 일찍이 주님께서 원하시는 나라로 세워주었지만 가면서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그 세워주신 믿음의 나라로 세워주신 그 목적을 이탈하며 세상에 온통 악을 도모하며 물질을 탈취하며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판치는 나라가 됨으로 말미암아...  > (2008.1.23 8:30)

 

미 대법원, "달러화의 '우리는 신을 믿는다' 문구 합헌"...항소
(조선닷컴 2011.03.08 14:05) 
▲ 출처=CBS News 미국 대법원이 미 달러화 동전과 화폐에 새겨진 ‘우리는 신을 믿는다

(In God We Trust)’라는 문구와 관련, 일부 무신론자들이 제기한 항소를 기각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변호사이자 무신론자인 마이클 뉴도우는 이 문구가 헌법에 위배되

며 자신의 종교적 신념을 침해했다고 소송을 냈다.

~ 판사들은 이날 법원 공무원이 “신이여 미국과 이 영광스러운 법정을 지켜주소서(God

save the united states and this honorable Court)”라는 전통적인 구호와 함께 법정을 개정

한 지 몇 초 만에 항소를 기각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재판부는 이 문구가 의례적이고 애국적이며 종교설립과 전혀 관련이 없다는 입장을 보

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는 신을 믿는다’는 문구는 1860년대 달러화 동전에 처음 새겨

졌으며 1950년대에는 지폐에도 등장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3/08/2011030801555.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2_08

 

美·英 정상, 리비아 문제에 협력키로
기사입력2011-03-09 08:55기사수정 2011-03-09 08:55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9일(이하 현지시간) 전화를 통

해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가 “가능한한 빨리” 퇴진해야 한다는 의견을 같이

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양국 정상은 이날 카다피의 리비아 시민 공격을 멈추기 위해 국

제적인 노력을 함께 하자고 밝혔다.

캐머런 총리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카다피는 반드시 떠나야 하며 리비아의 폭력이 계

속되면 국제사회는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 더 보기

http://www.fnnews.com/view?ra=Sent1101m_View&corp=fnnews&arcid=110309083036&cDateYear=2011&cDateMonth=03&cDateDay=09

 

탈북고아법, 미국이 먼저 만든다
(조선닷컴 2011.03.10 03:22)
"탈북 어린이에 가족을"… 美의회 2년 연속 발의
우리국회는 소극적 태도… 北인권법 발의 후 '낮잠'
아무도 관심을 쏟지 않고 있는 탈북 고아들에게 그나마 관심을 가져주는 나라가 미국이

다. 공화당 리처드 버 상원의원(노스캐롤라이나주)이 지난 2월 말 발의한 '2011년 탈북

고아(孤兒) 입양법안'의 주요 내용은 제3국에서 난민으로 사는 탈북 청소년 보호 대책과

함께 이들이 미국에 입양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전략을 만들라는 것이다. 버 의원은 "탈

북 어린이들을 미국 내의 사랑하는 가족과 연결해주자는 것에 상하 양원의 의원들이 모

두 동의할 것"이라고 했다. 이 법안에는 공화당 의원들뿐만 아니라 민주당 의원들까지

서명했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3/10/2011031000043.html

 


“문성근 ‘민란’, 누구 위해 횃불 들자는 건가?”
시민단체들, 국회 앞 ‘민란’ 시위에 맞서 나란히 집회
“代이어 북에 충성하는 집안...내란선동 수사하라” 촉구
최종편집 2011.02.23 19:22:34     온종림,황소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글자크기  |   ▲23일 여의도 국회 앞에서 집단 1인시위를 벌인 문성근씨와 이를 규탄하는 시민단체들.ⓒ뉴데일리

“죽창과 횃불로 유혈 폭동-반란을 선동하는 문성근을 즉각 내란목적 선동 혐의로 구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해 처벌해야 한다.”
23일 여의도 국회 앞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광경이 펼쳐졌다.
야권 단일정당 운동 ‘100만 민란 프로젝트’(이하 민란)를 주도하고 있는 배우 문성근씨와 소속 회원 10여 명은 이날 정오 여의도 국회 앞에서 집단 1인시위를 벌였다.
... 더 보기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71516

 

              모두가 나라를 염려 할 때! 

                                                                   -유병호 해군제독께서 보내주신 글-

협성대학교에서 세미나가 있어서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버스정류장에서 미친듯이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포스터를 보고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그 내용은 지금 정부를 비판하고 국민의 이름으로 새로운 정부를 만들어가자는 내용...

내가 거부했더니 학생이냐?고 대뜸 묻는겁니다. 아니라고 했는데 주위사람들에게 어디서 왔느냐고 물어보는데..

그리고 보면 이 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무리들은 이리떼처럼 악착같이 달려들어서 뒤를 캐고야마는 습성들이 있는듯 합니다.

100만명 모집을 한다고 써있고 후원자도 모집하더라고요..그들은 너무나 미친듯이 사명감을 가지고 하네요..

지인에게 이러한 내막을 이야기해줘도 분별을 못하겠다고 하네요.. 

물론 구제역이다 장바구니 물가다 정말 우리같은 서민들은 살기가 힘들지요.  그러나 이거는 아니쟌아요.... 나라를 뒤 엎자는 섬득한 저 사람들의 망나니 같은 행동........ 이나라와 민족을 위해 염려 안할수가 없네요 !


                            2012년에 종북좌파 정권 못 세우면,  이들과 북한이 공멸한다는 다급한 인식이 눈에 보인다. 
문성근의 부 문익환은 평양의 애국열사릉에 모셔져 있다. 북한의 50전 짜리 우표에는 문익환의 초상화가 있고, 그 상단에는 ‘조국통일수상자’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다. 색깔은 유전된다는 의학적 연구결과가 나와 있듯이, 북한이 붕괴위기를 맞는 가운데 문성근이 드디어 빨갱이 정권 세우기에 앞장섰다. 2012년 대선을 위한 방송국(Think TV)을 개국하고, 단일정당을 창당하여 빨갱이 정권을 세우고야 말겠다는 것이다.
“2012년 또다시 한나라당의 집권을 허용한다면 그 재앙적 후과는 가늠조차 할 수 없기에 그만큼 절박한 것이다. 우리는 2012년 반드시 민주정부를 다시 수립해야 한다”
작전명은 “민란프로젝트”, 문성근은 지난해 10월 중반부터 전국을 순회하며 지지자를 모았으며 1월 12일 현재 5만9,000여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대구에서는 ‘민란 콘서트’라는 이름의 ‘민중대회’를 열기도 했다.


                             용기없는 종북좌파들  문성근 뒤에....
문성근은 오는 19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김대중 도서관에서 ‘1차 100만 민란 프로젝트’를 열 계획이라고 공지했다. 이날 행사에는 ‘486운동권’ 정치인으로 유명한 이인영 민주당 최고위원, 조기숙 이화여대 교수, 천정배 민주당 최고위원, 박용진 진보신당 부대표 등도 참석할 예정이라고 한다. 오는 18일에는 ‘2011 어드보커시(Advocacy: 지원, 옹호) 역량 강화 워크숍’이 열린다 한다. 이 ‘워크숍’은 수많은 국민에 천사의 이미지로 위장한 박원순의 ‘아름다운 가게’가 주최하고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환경운동연합, 참여연대가 파트너 단체로 지원한다고 한다. 이들은 필경 2012년에 빨갱이들이 정권을 빼앗지 못하면 북한정권이 붕괴된다는 위기감에서 단말마적인 에너지를 발산할 것이다.
전국 각지에서 지역별 모임이 활성화되고, 매월 ‘들불 집회’를 열어 동네에서 별 볼일 없이 빈둥대는 퇴물 인간들을 모아 표를 만들고 수적 세력을 과시할 모양이다.

                         공안당국은 무얼하는가 ?
이들 종북좌파들이 벌이는 운동에서 우리가 눈여겨 볼 것이 두 가지 정도 있다. 하나는 횃불시위다. 이는 제주 4.3사태, 대구폭동, 5.18광주반란 등 모든 빨갱이 폭동에 ‘격렬하고 장엄한 군중정서’를 자아내기 위해 예외 없이 등장한다. 이는 세력을 과시하고 지역주민을 선동하는 최고의 선동수법이다. 만일 이를 국가가 오랫동안 방치하면 지역 주민들은 저것이 대세이고,  코너에 몰려 있다고 인식하게 될 것이다.
더구나 이명박이 레임덕으로 비실비실해 있는 시기에 전국이 동시다발적인 횃불시위로 수놓아 진다면 이는 어느 한 순간 5.18에서처럼 북한 특수군과의 합동작전으로 연결된다. 전국적으로 수많은 곳에서 광주반란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 이를 북한에서는 ‘전민봉기’(전국봉기)라 부른다. 


                       민란프로젝트는 북괴 20만 특수부대와 결합하여 전국적 민란 일으킬 것
지금이야 말로 전민봉기를 획책하지 않으면 북한이 붕괴되고, 뒤 이어 남한 빨갱이들이 모두 감옥으로 향해야 할 그런 절체절명의 계절이다. 이를 믿지 못하겠다면 모두가 빨갱이 입장이 되어가지고 생각해 보자. 모두가 김정일 입장이 돼 가지고 생각해 보자. 지금은 북한도 막다른 코너에 몰려 있고, 남한 빨갱이들도 막다른 골목에 몰려 있다. 이판사판의 입장이 아닌가? 김일성이 그토록 강조한 전민봉기! 바로 이 길 밖에 무슨 길이 또 따로 있겠는가? 그래서 김정일이 최근 특수군을 12만에서 20만으로 대폭 양산한 것이다.


                       ‘민란’은 상징적 용어가 아니라 ‘진짜 민란’을 의미
다른 하나는 '민란'이라는 용어다. 문성근이 그 많은 이름들 중에 왜 하필 ‘민란’이라는 암호 같은 낱말을 사용했겠는가? 정부와 우익을 향해서는 “아, 민란? ‘민란’이라는 단어는 정말로 민란을 일으키자는 것이 아니라 상징적으로 붙인 이름이야” 이렇게 간단히 ! 제켜놓고, 실제로 문성근의 횃불 밑에 모인 빨갱이들 그리고 각 동네에서 인간대접 받지 못해서, ‘근사해 보이는 횃불’ 밑에 모인 놈팽이들에게는 ‘세상 한번 뒤 집어 엎어보자’라는 노골적 의사전달 용어가 되는 것이다.

말로는 2012년의 성공을 위한  진보진영 대단결을 내세우지만 ‘횃불’과 ‘민란’이라는 두 키워드는 전민봉기(전국봉기)라는 원자탄의 ‘뇌관’인 것이다. 필자는 확신한다. 이는 절대로 가볍게 볼 일이 아니며, 오래 방치할 일이 아니다.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754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8873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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