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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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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않으면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 미가608 종합주제이다. 금일 중앙일보는 천문학적 부채를 지고있는 공기업들이 과도하게 상여금을 지급한 것을 우려했고 조선일보는 무상복지의 함정에 빠진 정치권을 지적했다.  개인이나 기업이나 나라가 규모없이 경제를 운용하여 빚을 지고 부실해지면 망한 것이다. 정치인들이 용어의 착시현상을 이용하여 국민을 현혹하고 있다. '무상급식' 무상교육' '무상의료' 등은 '무상'이 아니라 납세자들의 '세금'일 뿐이며 국가부채를 공기업에 떠넘긴 속임수로 세계와 국민을 속이고있다.  '부자들의 것을 빼앗아 놀고먹자'는 공산사상의 확산은 전쟁보다 무서운 위기라 하신다.  여당도 적자재정을 제어할 동력을 상실한 모습이다.

 

<... 우리 남북한이 전쟁이 터져서 일어나서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고 사는 것이 전쟁이 아니라 지금 우리 모든 국민들이 어떤 것이 옳은지 어떤 것이 그른지 어떤 것이 참인지 어떤 것이 잘못된 것인지 알지 못하고 분별하지 못하여 악에 무릎 꿇으며 진실이 외면당하는 그것이 더 큰 전쟁이며 더 큰 위기인 것을 참으로 빨리 깨달아 알 수 있는 그날이 속히 올 때에 이 나라의 모든 경제도 지금 너도나도 힘들어 죽겠다고 하지만 이 나라를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우뚝 세워 모든 기술(技術)의 자산을 주셨고 모든 기술을 주셔서 어느 나라보다 잘 살 수 있는 모든 것을 갖춰진 나라에서 인간의 사람의 국민들의 정신상태가 올바로 박히지 않아서 이 경제를 잘 살리고자하는 가운데 잘못된 생각들로 말미암아 이 나라를 망쳐가는 젊은이들의 정신상태가 얼마나 문제인 줄 아느냐. 전쟁보다 더 무서운 것은 젊은이들의 그 사상이 바르게 돌아오지 않으며 놀고먹는 사상(思想)으로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일은 하지 아니하며 참으로 지금의 좋은 머리를 주셨고 좋은 기술을 주셨고 좋은 환경을 주시어 좋은 계절을 주시어 참으로 세계 속에 어느 나라보다 좋은 운동력을 갖추었고 모든 정신력을 가지어 모든 좋은 머릿속에 대한민국을 우뚝 세우기 위한 과정 속에 젊은이들의 정신상태가 지금이 판단하지 못하며 바르지 못한 것이 얼마나 무서운 전쟁이며 얼마나 무서운 위기인줄 아느냐. 그 막중한 사명 속에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내 생각이 바로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바로 선다면 바로 그 위기를 안다면 무엇이 위기인줄 안다면 남북한의 전쟁은 아무것도 아니라. ...> (2009.6.5 15:30)

 

 <... 나라를 이처럼 사랑하여 주셔서 지금까지 잠시잠간 세운 대통령이라 하시어 모든 문제 속에 하나님이 하시고자하는 것을 사람이 참으로 듣지 않은 이유도 있지만 지금 처해있는 모든 상황을 모든 백성들이 한가지로 ‘이것은 아니라’고 외칠 날이 오나니, 그런 말을 외칠 날이 오나니, 그런 날이 오나니, 지금에 = 우리 대한민국 사정은 심히도 어려운 상태에 있느니라. 경제가 어려운 것도 있지만 더 어렵고 더 무서운 것은 이 시대에 젊은이들이 잘못된 사상에 물들고 놀고먹는 시대로 이끌어가는 공산주의(共産主義) 사상과 믿음이 없는 ... 자기 자신을 믿으며 자기만을 위주로 생각하며 살아가는, 마음에 잘못된 것을 심어가며 마음속에 그러한 것을 새겨가는 참으로 희망(希望)이 없으며, 이 나라에 소망(所望)이 없으며, 너무나도 잘못된 생각으로 빠져 들어가는 것이 더 큰 위기(危機)이니라. 믿음의 마음에 생각에 올바로 = 바르게 인도해갈 수 있으며 그 일을 알 수 있다면 무엇이 그리도 큰 문제가 될 수 있으랴! 지금의 모든 경제가 어려움에 처해있지만 모든 것을 바로 보지 못하며, 바로 알지 못하며 그냥 휩쓸려 ‘그것이 맞나보다’하면서 가는 것이 더 큰 문제이니라. ...> (2004.6.1 15:30)

 

빚 125조 LH, 성과급 1910만원씩 줬다
(JOINS 입력 2011.03.08 03:00)
부채가 212조원에 달한 공기업 22곳이 직원들(임원 제외)에게 성과급으로 지급한 돈은 1조746억원이며, 직원 1인당 평균 1450만원을 받은 것으로 7일 밝혀졌다. 이들 부채 공기업의 직원들이 받은 성과급은 2009년의 성과급 총액 7338억원(1인당 1020만원)보다 46.5% 늘어났다. 국회 기획재정위 권경석 의원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포함한 공기업 22곳의 경영실적 자료를 제출받아 중앙일보와 함께 분석한 결과다.
... 더 보기 http://media.joinsmsn.com/article/025/5156025.html?ctg=1100&cloc=portal|home|news_media

 

[복지 百年大計 오늘 잘못 선택하면 100년을 망친다]
票 겨냥한 정치권 복지전쟁 막기 어려운 상황 됐다
(조선닷컴 2011.03.08 03:00)
 [3] 정치 실패가 복지 실패 부른다
양극화로 복지욕구 분출… '무상'만 내걸면 먹혀
내년 총선·대선 앞두고 '복지風' 북풍만큼 세질듯
정치권의 복지정책 경쟁이 멈추기 힘든 상황으로 굴러가고 있다. 양극화·고령화 여파로 국민 사이에서도 복지 욕구가 분출하고 있다. 특히 내년엔 총선과 대선이 있다. 우리 국민의 복지 현실과 정치 일정이 맞물리면서 정치권의 복지 공방은 더 이상 막을 수 없는 현실적 이슈가 되었다. 국가의 능력을 벗어나는 과도한 복지 공방이 비난만 한다고 해서 진정될 단계는 이미 지났다는 분석이 많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3/08/2011030800101.html?Dep0=chosunnews&Dep1=related&Dep2=related_all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193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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