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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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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반정부군 세력이 국제사회에 카다피 타도에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는 소식이다.

김일성 김정일 부자가 북한과 남한의 졸개들을 오랫동안 속일 수 있었던 것은 외세배격 주체사상이라는 허울을 쓰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상은 그자들은 소련과 중국의 지배하에 굴종자들에 불과했으며 반미를 방패삼아 내부 동족을 유린학대하는 범죄를 저질러왔다.

개인과 기업과 국가 어떤 공동체도 온전한 독립은 불가능하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삼위 하나님의 연합속에서 존재하시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인류구원의 과제를 완성하셨다. 인간은 나의 힘으로 살겠다는 자조정신이 필요하지만 그것이 도를 넘어 하나님을 부인하고 자기 스스로 자기를 구원하려는 오만에 이르면 소통이 불가능한 자폐증환자가 된다.

'119'는 긴급구조요청 전화번호이다. 성경에서 119 장절을 찾아보니 누가복음 11:9가 하나님께 긴급구조를 타전하라는 "구하라 찾으라 문을 두드리라" 메시지이다. 그리고 성경에서 가장 긴 시편 119편 역시 하나님께 목마르게 구원을 요청하는 메시지이다. 예수께서 승천하신 오늘날은 그분이 보내신 성령의 시대이다. 인간이 저지르는 살인 강도 간음을 포함한 모든 죄는 용서함 받을 수 있으나 오늘날 우리 안에서 역사하시는 보혜사 성령의 하시는 일을 부인하고 훼방하는 죄는 용서받을 수 없다 (마12:31). 하나님 앞에 나아가 "나를 도와 주세요" 기도하는 인생은 진정 현세와 내세에 복인이다. 실제로 가장 좋은 방법으로 도움을 받기 때문이다.

 

<순수하고 순수한 것을 왜곡시켜 하나님을 모방한 그 모방과 하나님의 뜻을 이룬다하며 참으로 거지와 같은 행세를 언제까지 하는 것이 이땅에 내놓아야 될 열매인지 참으로 무엇이 참이고 무엇이 이땅에 하나님이 주신 축복인지를 바로 알아 깨닫게 할 때가 오나니 이땅에 행복과 축복이 무엇인지를 아직도 알지 못하고 있구나.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영을 받아 하나님의 사람이 된다면 축복을 받아 누리는 것도 주님이 주신 역사이거늘 이땅에 거지와 같은 행색으로 사는 것이 하나님의 축복이라면 참으로 그것은 세상의 어떤 영적인 도전에서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진다는 것과 달리 평가하는 것도 있느니라. 이땅에 여러가지 산다하지만 살아가는 모습속에 영적으로 믿음으로 바로 선 자들이 풍성한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 아느냐? 한가지만 생각하며 두 가지를 모르며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시켜 그 말씀을 잘못 푼다면 그것은 한가지만 생각하며 모든 것을 적용하는 말씀을 왜곡시켜 그런 것을 일삼을 수 있지만 지금까지 하나님이 하시고 성령이 하시는 일을 어찌 그렇게 한순간 되엎어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려 하느냐.  ....  사람은 용서할 수 있지만 성령을 방해하는 자들은 절대로 용납하지 아니하나니 ... > (2010.10.20 14:40)

 

반정부 세력은 "카다피 공습해 달라" 국제사회에 공식 요청
(조선닷컴 입력 : 2011.03.03 03:00)
美 항공모함 이동 등 압박에 카다피, 자국민 인질로 협박
반정부 세력 "외부 힘 필요"… 군사개입 가능성 더 높아져
리비아 반정부 세력은 무아마르 카다피 국가원수 축출을 위해 유엔 등 국제사회에 군사개입을 공식 요청했다고 AFP통신이 2일 보도했다. 이에 맞서 카다피는 이날 외신기자와 지지자들을 모아놓고 한 국영 TV 연설에서 "미국이나 나토가 리비아에 들어오면 리비아인 수천명을 죽일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사회가 리비아 상공에 비행금지구역 설치를 논의하고 미 항공모함이 리비아 쪽으로 이동하는 상황에서 카다피가 자국민들을 인질 삼아 협박에 나선 것이다.

~ 반정부 세력 거점인 동부 제2도시 벵가지 혁명위원회는 "카다피의 군사 근거지 공습을 서구에 요청하는 방안을 논의했다"면서 "유엔과 함께 하는 것은 외세 개입이 아니다"고 밝혔다고 뉴욕타임스(NYT)가 전했다. 반정부 세력 내부에서도 외국 군대의 개입에 거부감이 많지만 유엔의 이름으로 카다피의 핵심 근거지를 공습하는 것은 외세 개입과는 구별된다는 것이다.
~ 반정부 세력이 국제사회에 공식적으로 '카다피 공습' 등을 요청합에 따라 상황은 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러시아와 프랑스도 카다피의 대량학살에 저항하는 반정부 세력의 공식 요구를 외면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3/03/2011030300180.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8

 

[배인준 칼럼]북한 민주화 방해하는 남한 민주화세력
작년 여름 미국 워싱턴포스트 계열의 정치외교 전문지 포린폴리시(Foreign Policy)가 세계 최악의 독재자 23명을 추려냈다. 최악 중 최악(The Worst of the Worst)은 노스 코리아의 김정일이었다. 리비아의 카다피는 11위, 이집트의 무바라크는 15위였다.
하지만 대한민국 국회는 북한인권법 하나 제정하지 않고 있다. 민주당 민노당이 입법을 한사코 반대하고, 한나라당은 무기력하다. 미국은 이미 7년 전인 2004년에 북한인권법을 제정해 시한을 거듭 연장하면서 대북 인권운동단체 등을 지원하고 있다.

입만 열면 인권을 외치는 이 땅의 이른바 진보 민주화세력은 이제 가면을 벗을 때가 됐다. 당신들은 더 이상 민주화세력도, 진보세력도 아니다. 세상에 어떤 진보가 상시적으로 인권유린을 당하는 동족을 수십, 수백 km 옆에 두고도 이들을 탄압하는 세계 최악의 독재정권만 두둔한단 말인가. ... 더 보기 http://news.donga.com/3/all/20110302/35232694/1

 

손학규,"중동 빙자해 北민주주의 거론은 낡은 이념" 뭔 소리?
(국민일보 2011.03.02 11:05)
[쿠키 정치] 손학규 민주당 대표가 "중동 민주화 시위를 빙자해 북한의 민주주의를 거론하는 것은 낡은 이념"이라고 말했다. 보수세력이 중동 민주화 물결을 빙자해 반북(反北) 움직임을 보이는 것은 민주주의에 방해가 될 뿐이라는 주장이다.

하지만 손 대표의 이같은 발언에 대해 일각에서는 "중동 민주화 시위는 지긋지긋한 장기독재와 억압, 배고픔조차 해결하지 못하는 국가권력에 대한 저항으로, 북한의 현 상태와 유사한 상황이고 이를 통해 북한의 민주화를 요구하는 게 왜 낡은 이념인지 모르겠다"는 반론이 만만치 않게 제기되고 있다
... 더 보기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pol&arcid=0004696582&code=4111111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567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929

 
(눅11:9)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요11:9)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낮이 열 두시가 아니냐 사람이 낮에 다니면 이 세상의 빛을 보므로 실족하지 아니하고
(행11:9)
또 하늘로부터 두 번째 소리 있어 내게 대답하되 하나님이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말라 하더라

(창11:9)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잠11:9)
사특한 자는 입으로 그 이웃을 망하게 하여도 의인은 그 지식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느니라
(시편119)
1 행위 완전하여 여호와의 법에 행하는 자가 복이 있음이여
 2 여호와의 증거를 지키고 전심으로 여호와를 구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3 실로 저희는 불의를 행치 아니하고 주의 도를 행하는도다
 4 주께서 주의 법도로 명하사 우리로 근실히 지키게 하셨나이다
~
 103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하니이다
 104 주의 법도로 인하여 내가 명철케 되었으므로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나이다
 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106 주의 의로운 규례를 지키기로 맹세하고 굳게 정하였나이다
 107 나의 고난이 막심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나를 소성케 하소서

119 주께서 세상의 모든 악인을 찌끼 같이 버리시니 그러므로 내가 주의 증거를 사랑하나이다

~
 169 여호와여 나의 부르짖음이 주의 앞에 이르게 하시고 주의 말씀대로 나를 깨닫게 하소서
 170 나의 간구가 주의 앞에 달하게 하시고 주의 말씀대로 나를 건지소서
 171 주께서 율례를 내게 가르치시므로 내 입술이 찬송을 발할지니이다
 172 주의 모든 계명이 의로우므로 내 혀가 주의 말씀을 노래할지니이다
 173 내가 주의 법도를 택하였사오니 주의 손이 항상 나의 도움이 되게 하소서
 174 여호와여 내가 주의 구원을 사모하였사오며 주의 법을 즐거워하나이다
 175 내 혼을 살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주를 찬송하리이다 주의 규례가 나를 돕게 하소서
 176 잃은 양 같이 내가 유리하오니 주의 종을 찾으소서 내가 주의 계명을 잊지 아니함이니이다

(요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16:7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마12: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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