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불교인권위원회가 2002년에 카다피를 찬양하며 불교인권상을 주었다고 한다. 카다피 스스로 신으로 등극하여 자국민을 탄압하고 독재하는 일에 일조했던 자들이다. 미국은 인류 보편적 정의를 실현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동맹협력하는 것이며 중국 북한 리비아 등은 인권을 짓밟는 구시대 일당독재 부패한 국가일 뿐이다. 그동안 김일성 카스트로 카다피 챠베스 같은 반미 독재자들을 찬미하고 우상화했던 학자 언론 방송들은 부끄러워 스스로 문을 닫아야 할 것이다. 

 

<... 온 세계에 지금 무엇이 제일 두려운 일인지 아느냐. 하나님께서 원리대로 말씀대로 지으신 그 말씀에 사람이 우상이 되어 그 하나님이 이 땅에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그 주권을 저버린 채 한 잘못된 독재자로 말미암아 사람을 우상화(偶像化)시켜서 그것이 마치 하나님인 것처럼 다스리고 신(神)이 되어진 그 역사로 그런 일로 말미암아 이 나라 온 세계에 잘못된 그 신들을 섬기는 지금에 온 세계가 떠들썩한...

모든 사람의 목숨을 담보로 마치 자신이 하나님의 신인 것으로 가장해 잘못된 사람의 신을 우상화 시켜 그런 법을 법으로 만들어 생명(生命)을 파리 목숨만도 못하게 바치는 잘못된 사상들이 지금에 온 세계를 얼마나 큰 문제로 이끌어가고 세계를 위협하는 그..

그 원유와 석유를 담보로 모든 세계를 뒤엎으려하는 그 무서운 놀라운 ... 세계경제를 그 원유와 석유로 온 경제를 마비(痲痺)시키려하는 그 잘못된 악의 사상들을 이제는 하나하나 잘못된 그 나라들을 간섭하시어 바르게 이끌어 갈 수 있는 놀라운 역사를 이 땅위에 하기에 ...> (2011.2.24 6:00)

 

카다피 국내 대학서 명예박사학위와 불교인권상 받아
(조선닷컴 2011.03.01 13:57)

자국민 수 천명을 학살해 국제 사회의 비난을 받는 카다피 국가원수가 정작 국내에선

명예 박사학위와 인권상을 받은 것으로 1일 확인됐다.

불교인권위원회는 "리비아 국가원수 카다피 지도자는 자유, 정의, 평등의 대의를 지원

하기 위해 수행해 오신 선구자적 역할을 높이 평가하며, 고귀한 성품에 대한 찬사와 평

등하고 정의로운 사회 건설을 주창하는 휴머니즘적인 사상에 대해 전폭적인 신뢰를 보

낸다"며 "민족과 민중을 위해 온몸으로 헌신한 지도자라는 점에서 카다피 국가 원수를

불교인권위 심사위원들 만장일치의 결의로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3/01/2011030100832.html

 

[횡설수설/권순택]카다피에게 준 인권상
(동아닷컴 2011-03-01 20:00:00)     

반미(反美)는 민족 자주 반제 반외세와 함께 한국 좌파를 관통하는 대표적 코드다. 좌파

에게 반미냐 친미냐는 선악을 가르는 절대적 기준과도 같다. 쿠데타로 집권하고 부패해

도 반미면 숭배의 대상, 친미면 무조건 타도의 대상이었다. 1970년대 반체제 좌파 세력

북한의 김일성과 함께 리비아의 카다피, 쿠바의 카스트로 같은 반미 독재자들을 영

웅시한 것도 그래서다.
▷불교계의 대표적 좌파로 알려진 진관 스님은 2002년 6월 ‘민중의 소리’에 ‘우리에게

는 카다피 같은 지도자가 없는가’라고 한탄하는 글을 썼다. 그는 “카다피 대통령은 미국

을 몰아내고도 얼마나 잘사는 나라가 됐는가. 우리도 미국 없이 잘살 수 있다는 모범을

리비아로부터 배워야 한다”고 일갈했다. 42년 동안 철권통치를 한 카다피는 지금 민주

화를 요구하는 국민을 살육해 전 세계로부터 퇴진 압력을 받고 있다. “리비아 민중은 행

복한 나날을 보내며 인간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면서 살고 있는 모범적인 나라가 됐다”

고 한 진관 스님의 요즘 심정은 어떨까.
▷‘좌파의 대부’였던 고 리영희 교수도 생전에 카다피를 찬양했다.
... 더 보기 http://news.donga.com/Column/3/04/20110301/35225653/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8873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의 요점들(12)

 

 (출20:4-5)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4020 버핏 "한국은 성공할 수밖에 없는 나라" 2011-03-22 isaiah
4019 "포로된 자와 눌린 자를 자유케 하려고" 2011-03-21 isaiah
4018 때를 따라 거역하는 세상을 정리하신다 2011-03-20 isaiah
4017 하늘의 통치 주권에 도전하는 나라들 2011-03-19 isaiah
4016 꺼지지 않는 불의 무서움 2011-03-18 isaiah
4015 "모래 위에 지은 집과 같아서 무너짐이 심하니라" 2011-03-17 isaiah
4014 일본을 보는 기준이 다르다 2011-03-16 isaiah
4013 겉으로 선해 보이나 죄많은 족속 2011-03-15 isaiah
4012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마5:4) 2011-03-14 isaiah
4011 "그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롬1:28) 2011-03-13 isaiah
4010 "저가 뉘기에 바람과 바다라도 순종하는고" 2011-03-12 isaiah
4009 자신과 사회를 추하게 망가트리는 죄 2011-03-11 isaiah
4008 문성근 일당이 벌이는 민란(민중봉기) 프로젝트 2011-03-10 isaiah
4007 "기술을 몰래 팔아먹는 자들이 얼마나 많으냐" 2011-03-09 isaiah
4006 방만한 공기업, 무상복지에 국가재정 거덜났다 2011-03-08 isaiah
4005 조영환 "나는 대통령의 무릎 꿇은 기도 찬성한다" 2011-03-07 isaiah
4004 믿지 못할 것들을 믿은 과오 2011-03-06 isaiah
4003 하나님 앞에 무릎꿇었던 대통령들, 링컨 트루먼 이승만 2011-03-05 isaiah
4002 美와 동맹 약해진 日, 中·러 강공에 '쩔쩔' 2011-03-04 isaiah
4001 리비아 반군 긴급구조요청, 누가복음 11:9 2011-03-03 isaiah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