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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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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을 맞아 태극기를 게양하려고 창문을 여니 보슬비가 내린다. 3.1운동 당시 빼앗긴 주권을 회복하려고 일제에 저항하다가 선혈이 낭자하던 선조들을 기억하라는 하늘의 뜻인가. 오늘의 후대들은 당시의 어려웠던 상황을 실감하지 못한다. 더욱이 최근에는 역사과목을 선택과목으로 결정한 처사에 분개한다. 역사를 경시하는 민족은 어리석은 역사를 반복하게 된다.

리비아 카다피보다 더욱 악랄하게 잔인하게 진압한 것이 일본제국이었음을 후대들은 알아야 한다. 일본이 아직도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함은 한반도 침략의 과거를 반성하지 않고 있는 현상이며 한국인들에게 계속적으로 치욕감을 주고 있다.  

당시에 유명인사로 文名을 날리던 최남선 이광수 등이 있었지만 17세의 유관순 열사가 역사에 길이 남을 수 있는 것은 자신의 연명을 위해 구차하게 뜻을 굽히지 않았기 때문이다. 프랑스에는 오를레앙의 소녀 쟌 다르크가 있고, 대한민국에는 위대한 유관순 누나가 있다. 그러한 위인들이 있는 나라와 없는 나라는 국민정신에 큰 차이가 있다. 일제에 저항했던 3.1운동이 없었다면 대한민국의 독립은 없었을지도 모른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이 나라를 주 예수의 이름으로 일찍이 믿음의 나라로 세워 주시고 하나님이 보우하사 참으로 이 나라를 보호하심 속에 일찍이 초대 이승만 대통령 최고의 책임자를 세워 믿음으로 이 나라에 애국가를 부르게 하며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들이 믿음 안에 들어와 하나님 보호하심 가운데 존재하고 있음을 믿는 자나 안 믿는 자나 울려 퍼질 수 있도록 하나님 주신 그 지혜로 하나님 주신 이 땅 위에 애국가가 울려 퍼지게 하며 참으로 그 지나간 이 땅에 믿음이 들어온 대대에 이 나라를 위하여 애쓰며 내 생명을 다 하기까지 드려진 주 하나님의 그 믿음의 사람들과 이 땅 위에 믿음의 교회가 설립되지 않았지만 일찍이 그 정신을 가지고 이 나라를 생명을 다 하기까지 이끌어간 애국적인 하나님의 그 믿음의 정신을, 애국하는 그 정신을 지금까지 이끌어온 많은 일꾼들이 있지만 일찍이 자기 생명을 다 하기까지 이 나라를 건진 이순신 그 장군을 보며 또 애국한 유관순 그 딸을 보며 참으로 이 땅 위에 많고 많은 자들이 있지만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며 지금까지 애국을 하며 이 나라를 세운 지금까지 이끌어온 대대에 이 나라를 경제를 이 나라를 발전시킨 ...> (2010.5.2 11:00)

 

<... 세상에 많은 자들이 있다 할지라도 자기의 각자 살아가기에 그런 일들을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진정 이런 일로 인해서 너무나 많은 시간과 많은 시간을 투자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는 사람도 있으며 세상에 모든 덕이 되어지는 사람도 있으며 세상의 모든 일을 일으킬 수 있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아라. 우리가 한 사람의 희생이 없이 한 사람의 각오가 없이 어찌 이런 모든 나라가 다시 한번 뒤바뀔 수 있는 일이 되어질 수 있으랴!
한 나라에 되어지는 모든 앞서간 선지자들을 보건대 세상에 또 일을 했던 일꾼들을 보면 모든 일들이 진정 나의 희생하지 아니하고 내 자신을 희생하지 아니하고는 그러한 놀라운 역사를 일으키지 않았다는 것을 볼 때에 우리에게 많은 일들을 맡겨진 우리에게 앞서간 선지자들도 있지만 이 땅에 모든 세워 주신 일꾼들도 많이 있지 않으냐? 우리가 한 나라를 건질 때 임진왜란 때 같은 일도 허락하였고 또 우리들에게 이 나라를 건지신 이순신 장군과 같은 사람도 생각해 보아라.
이 나라에 많은 업적들을 남긴 사람들이 있건만 어찌하여 너희들은 이 세상의 선지자들을 생각하며 그 일을 감당하는 것도 있지만 이 세상의 지나간 업적들을 보면 너무나도 많은 그런 일을 남긴 큰.... 이 나라를 살린 그런 모든 3.1절과 같은 그런 유관순 누나를 생각한들 어찌 너희들이 이렇게 편안할 수 있으랴!
이 나라를 말씀으로 다스리는 그런 선지자도 있지만 이 나라를 진정 믿음이 없이도 그 모든 일을 해내는 그러한 옛 업적을 남기고 간 그러한 많은 사람들을 볼 때에 진정 너희들은 너무나도 편안함과 안일함으로 그 일을 감당하려할 때 너무나도 참으로 안타깝구나. ...> (2000.10.13 12:00)


유관순 열사의 유언
"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 "

http://reddreams.tistory.com/216

 

미, "리비아 인근 미 해·공군 이동중"
YTN 2011-03-01 07:19
~ 미국은 또 군 병력을 투입해 리비아의 통신을 교란하고 난민 탈출로를 확보하는 방안도 논의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은 이미 리비아 국민에 대한 무력진압의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카다피 체제를 감시하고 있음을 밝힌 바 있습니다.
... 더 보기 http://news.nate.com/view/20110301n02482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9225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018

 

 (마태복음 22: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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