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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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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실수를 하여 낙마하는 경우가 많은 터에 아이유라는 인기 연예인이 "제가 생각이 짧았습니다 많이 꾸짖어 주세요" 사과하여 동정을 받는 분위기로 돌아섰다고 한다. 잘못을 지적당할 때에 수치심과 분심을 억제하고 "제가 많이 부족합니다 많이 훈계해 주십시오"하며 겸허한 자세를 가지는 사람에게는 더 이상 책망할 마음이 사라지고 포용하려는 마음이 앞선다.

카다피나 김정일 같이 사악한 독재자도 "내가 부족하여 국민의 복리를 그르쳤으니 물러납니다" 말한다면 용서받을지도 모른다.

예수께서는 "내가 성자와 의인을 부르러 오지 않고 죄인을 부르기 위해 세상에 왔노라" 하셨으며 사도 바울은 "내가 죄인 중에 수괴라" 하셨다. 그분이 죄인이라면 범인들은 말할 것도 없다. 자신이 얼마나 큰 죄인이며 부족한 인간인가를 각성할수록 성숙한 인물임을 알 수 있다.   

필자를 비롯하여 김원장께서도 아래와 같이 많은 책망을 들으며 어렵게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너무나 계산과 계산을 따져 네 생각만 가지고 상대방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말라. 지금의 너무나 많은 감당하는 그 감당이 ... 네 요구를 다 들어주고 들어주어 별로 이익도 없는 것에 앞으로 관계를 회복할 이유가 없이 다 중단한 그 남종과 사업에 실패하며 자기의 매장도 없이 여기저기 물건을 대 주는데, 나의 딸처럼 그렇게 다 해버리면 어떻게 그 많은 것을 감당할 수 있으랴.

하나님.. 용서해 주세요. 참으로 제가 잘못했습니다. 절대로 사람의 머리로 판단하지 아니하고 계산을 하지 않고 이렇게 힘들게 하는 그런 일을 더 이상 하지 않겠습니다. 하나님.. 생각 없이 너무나 순간순간 되어지는 그 일에 계산 없이 되어진 그 생각에 너무나 잘못했지만 지금에 처한 모든 상황 때문에 그리한 거 용서하여 주세요. 하나님 제가 잘못했어요. 하나님..

도둑 물건도 아닌데 그렇게 싸게 파는게 어디 있다고, 너는 그렇게 싸게 팔으라고.. 도둑 물건을 갖고 파는게 아니라면 사람이 그렇게 내 계산법에 맞추어 내 마음에 안 든다고 그렇게 야박하게 하면 안된다니까.. 하나님 영광 가리지 말고 하나님 욕먹이지 말고 믿는 사람답게 은사자답게 능력자답게 네가 손해 볼 때도 있는 거지! 맨날 네 계산을 그런 걸 그런데 이용하지 말고 하나님 일에 이용하고 물건 사는데 너무 이용해서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말고! 다 살자고 하는 일에 그렇게 야박하게 굴었느냐. 머리를 그런데 쓰지 말고 하나님일에 ... 너무나 계산법에 맞추어 계산에서 너무나도 장사하는 사람들 마음 아프게 하지 말고 좀.. 딴 데 덜 쓰고 좀 넉넉히 줘라 좀..! 왜 그렇게 야박하냐? 너무 그렇게 야박하게 하지 마라. 내가 마음이 아프구나.

주여 하나님..잘못했어요. 주여 하나님 잘못했습니다. 용서해 주세요. 하나님...> (2010.7.19 19:00)

 

<... 특별히 우리 주님께서 많고 많은 기업과 기업 중에 이 기업을 뽑아 세우신 목적이 무엇인지 안다면 어찌하여 여기 모인 자들이 다 영으로 말미암아 영으로 시작하여 믿음이 없는 자들이나 믿음이 있는 자들에게도 믿음의 열매를 분명히 보여야 될 터인데... 우리의 목적이 무엇인지 바로 알지어다. 하나님이 주신 목적이 무엇인지 바로 행할지어다. 세상에 어떤 목적 있는 그 목표아래 하나님이 주신 역사가 있거늘 대화와 대화 속에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룰 것이며 대화와 대화 속에 하나님의 영적인 은혜를 받을 것이며 하나님께서 주신 과학과 이론으로 되어진 모든 일들이 우리 하나님 아래 모든 것이 정해져 있거늘 그 모든 일들 하나하나가 과학과 의학과 이론과 모든 것이 증명되지만 먼저는 기틀을 세운 그 기틀위에 하나님이 세워가시는 그 목적을 이탈하지 말라. 아무리 세상의 모든 일을 다 이루었다한다 할지라도 거기에 하나님이 계획하신 그 계획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일들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말씀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찬양이 빠진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 (2010.10.2 19:20)

 

아이유, "경솔했던 저 혼내주세요" 사과..팬들 응원기사
    2011.02.26 10:22
 [OSEN=최나영 기자] '지각 논란'에 몸살을 앓았던 가수 아이유가 이에 공식사과하며 본인에 실망했던 팬들의 마음을 돌리고 있다.

아이유는 25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안녕하세요 아이유입니다. 다른 방법으로 사과드리고 싶은데 지금 당장 제 마음을 표현할 길이 이것밖에 없어서 여기에 글을 올리는점 죄송합니다.. 어제 오늘 저때문에 상처받으시고 불쾌하셨던 분들께 정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제가 생각이 많이 짧았습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용서를 구했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2/26/2011022600547.html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439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4156


(잠14:3) 
 미련한 자는 교만하여 입으로 매를 자청하고 지혜로운 자는 입술로 스스로 보전하느니라
(잠30:32)
만일 네가 미련하여 스스로 높은체 하였거나 혹 악한 일을 도모하였거든 네 손으로 입을 막으라

(막2:17) 
 예수께서 들으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딤전1: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고전10:12)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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