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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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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이 부정선거와 명예다툼으로 부패했으니 한기총을 해체하자는 윤리주의자들이 등장했다. 자정능력이 없었던 한기총이 비난받아야 마땅하지만 62개 교단연합체를 해체로 결론낼 문제가 아니다. 예수 이름으로 하나가 되었던 한기총이 없어지면 좌경친북으로 기운 NCCK가 그 자리를 대신하여 더 잘못된 길로 가게 된다. 한기총이 없어지면 기독교는 교파마다 더욱 분열되어 다투게 되며 무기력한 종교로 전락한다. 한기총이 없어지면 한국교회를 비아냥하던 반기독교 세력이 박수를 칠 것이다. 빈대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격이다.

결혼생활에 문제가 많다고 결혼제도를 없애서야 되겠는가. 국회가 잘못되었다고 국회를 해체해서야 되겠는가. 교회가 부패했다고 교회를 해체하자는 주장과 다를 것이 없다. 모든 공동체에는 수많은 문제가 있기 마련이며 그때마다 현명하게 문제를 해소해 나가면 될 것이며 공동체를 해체하자는 과격한 주장을 해서는 안된다. 기독교는 희망의 종교이다. 손봉호 교수가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을 하여 나름의 기여를 하였으나 이번 한기총 해체를 주도하는 행위는 윤리의 범주를 크게 벗어난 것이다.   

미가608 메시지는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하여 나라를 세우고자 함이지 정치를 해체하고 교회를 해체하자는 주장이 아니다.

 

<... 개혁하며 부정부패를 없애게 하는 나라로 바꿔지게 만드는 과정 속에 지나간 것도 현재 것도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깨끗한 새 정책 새 정치를 세워 하나님의 믿음의 나라로 참으로 깨끗한 부정부패가 없는 나라로 만들겠다 약속한 그 약속이 한 가지 한 가지 새롭게 세워짐에 있어 정치나 종교나 이 사회의 분야 분야마다 이제는 어떤 것도 참으로 자기의 기술과 자기의 실력으로 모든 것을 이뤄가는 것이 아니라 권력에 힘입어 정치에 힘입어 빽 있는 사람만 잘살고 오다(order)를 받는 시대는 지나가며 이제는 선진국가로 감에 있어 강대국으로 감에 있어 잘못된 한 가지 한 가지가 고쳐가게 하시어 한 사람 한사람 지도자 책임자들이 바뀌며 이 땅위에 새롭게 바꿔지는 바꿈 속에 세계 속에 대한민국 한국이 있으며 그 위에 정치종교가 있으며 그 위에 기업들이 있으며 또 사회 분야 분야마다 기업 기업마다 부서 부서마다 각 팀웤 팀웤마다 잘못된 부정부패와 잘못된 것을 바꿔가는... 이제는 세상에 모든 시스템이나 모든 문명이 발달된 세계 속에 참으로 우리 인간의 개인의 정보와 우리 인간의 사생활까지도 다 한 가지 한 가지가 공개되어지는 이 땅위에 참으로 무섭게 바꿔가는 이 문명시대에 또 모든 세계가 특히 한국이 너무나 무섭도록 바뀌어가는 컴퓨터 시대와 어느 곳 어디어디에서나 자기의 모든 것이 한순간에 다 노출되어지며 모든 것이 확인되어지며 모든 것이 카메라 시대가 되어지며 어느 곳에도 자기의 모든 것을 숨길 수없는 시대가 되어진 것이, 참으로 더 강한 나라로 선진국가로 또 강대국으로 세움에 있어 앞장서서 참으로 지금은 한사람 한사람이 망신을 당한 것 같고 지금의 그 고통이 죽을 것 같지만 이 나라를 세워감에 있어 이제는 저런 것을 보면서 '우리는 그렇게 해서는 되지 않겠다'는 각오로 이 나라에 바꿔지는 그 바꿔짐을 보며 ...> (2010.8.29 15:15)

 

개신교 단체들 "한기총 해체운동 시작"
연합뉴스 입력 : 2011.03.16 07:17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가 ’금권선거’ 논란으로 내홍하는 가운데 일부 개신교 운동단체들이 한기총 해체 운동에 나섰다.

교회개혁실천연대와 기독교윤리실천운동 등 10개 개신교 운동단체들은 최근 ’한기총 해체를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를 구성, 한기총 해체 운동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3/16/2011031600306.html

            
  부산으로 이어진 한기총 해체운동
"한기총은 하나님의 원수다" 
손봉호 교수, 한국교회가 움직여 줄 것 요구
 입력 : 2011년 04월 05일 (화) 02:41:28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에 대한 해체 움직임이 교계에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 문제를 본격적으로 제기했던 손봉호 교수(고신대학교 석좌교수)가 부산과 대구에서 열린 강연회를 통해 이같은 움직임을 이어 나가고 있다.

4월 4일 부산 중앙교회에서 열린 한기총 해체를 위한 초청 강연회에 초대받은 손 교수는 시종일관 단호한 어조로 한기총의 불법성, 부당성에 대해서 피력했다. 손 교수는 "한국 기독교가 증인의 역할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증인의 신뢰를 주어야 하지만, 오늘날의 한국교회는 신뢰를 잃고 있고, 더 나아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기본적 윤리 의식도 없고, 오히려 세상이 불법이라고 규정하는 불법적인 방법으로 대표가 되는 등 한마디로 사회의 악이다"고 했다.
 ... 더 보기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386

 

[왜…]‘50만원짜리 장어탕’ 먹은 교회 신도들
[경향신문] 입력 2011.04.04 22:14
.순천서 선거사무소 개소식 예배 뒤 식사 ‘30배 과태료’
전남 순천에 있는 한 교회의 담임목사 ㄱ씨는 지난달 13일 열린 주일예배에서 4·27 순천 보선 예비후보자로 나선 ㄴ씨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신도들에게 공지했다. ㄱ씨는 신도들에게 개소식 참석을 안내하는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개소식에서의 예배 행사 식순을 작성해 순천시내 교회 목사 31명에게도 참석을 요청했다.

실제 최근에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 예배에는 신도와 타 교회 목사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ㄱ씨는 예배가 끝난 후 행사에 참석한 30명에게 장어탕 등 29만5000원어치의 식사와 양말세트(개당 1만원 상당)를 선물로 제공했다. 예배행사 비용은 ㄱ씨의 주관하에 교회 예산에서 집행됐다.

... 더 보기 http://media.joinsmsn.com/article/333/5298333.html?ctg=1001&cloc=portal|home|news_media


‘가장 한국적’ 개척 브랜드로 한국교회 희망을 말하다
크리스천투데이 2011.03.30 07:05
‘하우스사역’ 이끄는 거창순복음교회 이바울 목사
~ 바로 그 무렵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났다. 어느 날 교회 앞 둑방을 따라 걷는 도중 비닐하우스에서 한 어르신이 고추를 심고 있는 것을 보았다. “왜 고추를 밭에 심지 않으시냐”고 묻자 그분의 대답은 “모종을 키워 옮겨야지 그렇지 않으면 바로 죽거나 자라도 작게 자란다”는 것이었다. 불현듯 무언가가 그의 머리를 스쳤다. “이것을 목회에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

사실 그동안 성도가 한 명도 없던 것은 아니었다. 문제는 어렵게 전도를 하더라도 한두 번 출석하고는 나오지 않는 것이었다. “마침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 부부에게 여러 번의 심방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전도해 성공했던 차였습니다. 나 스스로조차 어떻게 전도한 것인지 몰랐다는 것이 문제였죠.” 그제야 “교회에 오라는 말도 안했는데 영혼의 밭에 복음을 씨를 뿌리고 두세 번 만나 키웠더니 스스로 오는구나”하고 생각이 정리됐다고 했다. 비로소 하우스사역이 탄생된 순간이었다.

쉽게 말해 하우스사역이란 “농부가 비닐하우스에 먼저 씨를 뿌리고 싹을 틔워 묘목을 키우듯이 새신자를 교회에 데려오기 전에 먼저 가정에서 모여 자연스럽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비닐하우스에서 어느 정도 자란 묘목이 밭으로 옮겨지면 잘 자라듯, 하우스에서 복음의 씨를 받은 새 신자는 스스로 교회에 등록하는 것은 물론이고 새신자 정착률이 90% 이상이라고 한다. 이미 교회에 오기 전에 마음 문을 열고 예수를 영접했기 때문이다.
... 더 보기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45467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1887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4162

 

(마13:29)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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